검색결과
  • [남아시아 대재앙] '온정 코리아'…한류만큼 뜨겁다

    [남아시아 대재앙] '온정 코리아'…한류만큼 뜨겁다

    ▶ 서울적십자병원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긴급의료지원단이 3일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인천공항=김상선 기자 남아시아 대재앙 구호를 위한 중앙

    중앙일보

    2005.01.03 18:17

  • [남아시아 대재앙]구호 손길 덜 미치는 곳 찾아… 한국 의료봉사 빛났다

    [남아시아 대재앙]구호 손길 덜 미치는 곳 찾아… 한국 의료봉사 빛났다

    ▶ 1일(현지시간) 스리랑카 골 지역의 한 난민캠프에서 중앙일보와 함께 구호활동에 나선 굿네이버스의 이규인(의사)씨가 현지 어린이를 진료하고 있다. 천인성 기자 중앙일보와 함께 남

    중앙일보

    2005.01.02 18:23

  • [남아시아 대재앙] 병원 휴업, 남아시아로 자원봉사

    [남아시아 대재앙] 병원 휴업, 남아시아로 자원봉사

    ▶ 모국으로 4일 의료지원단을 따라 고국인 스리랑카로 통역봉사를 떠나는 프리양가가 자신의 고국을 가리키고 있다.조한필 기자 지진과 해일로 엄청난 피해를 보는 남아시아 이재민들에게

    중앙일보

    2004.12.31 17:06

  • 연인원 1000만명 … 사회 곳곳 불 밝혔다

    연인원 1000만명 … 사회 곳곳 불 밝혔다

    중앙일보가 1994년부터 역점사업으로 전개해온 자원봉사 캠페인이 만 10년을 맞았다. 자원봉사라는 단어조차 낯설던 시절 '봉사로 기쁨찾자' '나누는 기쁨, 베푸는 보람' 등의 표어

    중앙일보

    2004.09.06 18:12

  • 자연의 절경 캔버스 삼아 '예술 잔치'

    ▶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 토마스 도만스키 작.▶ 동강사진축전 - 강재훈 작 ‘방동리 군납 배추밭’.여름 휴가철을 맞아 풍광 좋은 전국 곳곳에서 특색 있는 미술제가 열린다. 막사발

    중앙일보

    2004.07.27 17:48

  • [사람 사람] "가난과 전쟁 속에서도 사랑을 찾았어요"

    [사람 사람] "가난과 전쟁 속에서도 사랑을 찾았어요"

    "이라크 나시리야에 갔을 때였어요. 여덟살, 다섯살쯤 돼 보이는 남매가 저희 일행을 따라와요. 여자아이는 한 손으로 동생 어깨를 감싸안은 채 다른 손으로 계속 땅바닥을 가리키더군

    중앙일보

    2004.06.14 19:07

  • ['구호천사' 한비야의 이라크에서 보낸 편지] 각국 민간단체 봉사 '경연'

    이라크 전후 복구 활동에는 각국의 시민구호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의 국제봉사단체인 굿네이버스는 이라크 사드르시티에서,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는 바그다드에서 의료.식량지원 사업과

    중앙일보

    2003.09.02 18:39

  • [책꽂이] '사랑은 야채 같은 것' 外

    [책꽂이] '사랑은 야채 같은 것' 外

    ◇사랑은 야채 같은 것(성미정 지음, 민음사, 6천원)=시집 '대머리와의 사랑'을 펴냈던 시인의 두번째 시집. 시인의 고민은 변비와 음주벽, 비만과 피부 트러블이라는 등 시상.형

    중앙일보

    2003.08.08 17:23

  • [이훈범 특파원 요르단 암만 르포]

    요르단 수도 암만의 알마하타 버스터미널에서 2일 만난 이라크 소녀 아스라(10)는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연신 뛰어다녔다. 이라크 바그다드까지 1천㎞의 먼 여행이 기다리고 있지

    중앙일보

    2003.04.02 18:48

  • [월드 워치] 이라크전이 몰고올 재앙

    미국의 이라크 공격이 시작되는 날은 통상 공격 개시일을 뜻하는 D데이가 아니라 공습(airstrike) 개시일, 즉 A데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라고 미국 CBS-TV 뉴스가 최근 보

    중앙일보

    2003.02.02 17:41

  • 또 自爆… 중동중재 찬물

    팔레스타인 임시국가 승인을 뼈대로 하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중동평화안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18일 이스라엘에서 대규모 자살폭탄 공격이 재발해 모처럼 본격화된 미국의 중재

    중앙일보

    2002.06.19 00:00

  • 껄끄러운 中 속전속결 처리 : "곧 서울行"배경

    주중 스페인대사관에 진입한 탈북자 25명의 신병 처리가 '제3국 추방 형식을 통한 한국행'으로 전격 처리될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중 한국대사관측은 14일 밤 탈

    중앙일보

    2002.03.15 00:00

  • 탈레반의 여성 성(性)노예

    탈레반의 여성 성(性)노예

    과부 샤 잔은 카불 변두리의 한 설원에서 진흙으로 벽을 바른 차가운 방에 앉아 있다. 그녀는 1999년 8월의 그 날을 회상하면서 꼬질꼬질한 스웨터 끝으로 눈물을 훔쳤다. 그 때

    중앙일보

    2002.02.14 15:20

  • 이슬람국가들 격렬 반미 시위

    [이슬라마바드=예영준 특파원.외신종합]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습(4일)후 첫 이슬람의 금요 예배일인 12일 파키스탄.이란.인도네시아.방글라데시.말레이시아 등 이슬람 국가에서는 공습

    중앙일보

    2001.10.13 00:00

  • [미국, 아프간 공격] "전쟁 사정권" 교민들 피란길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이 시작된 8일 파키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아프가니스탄 접경국에 있는 우리 교민과 공관원들은 극도의 긴장과 불안감에 휩싸였다. 상당수 상사 주재원들은 미국 테

    중앙일보

    2001.10.09 00:00

  • [타지키스탄 민족작가 줄리카로프 인터뷰]

    두샨베 취재의 큰 소득의 하나는 러시아 문학평론가들이 '현대의 단테' '20세기의 절대적인 고전작가' 로 평가하는 타지키스탄 최고의 민족작가 티무르 줄피카로프를 만난 것이다. 그의

    중앙일보

    2001.10.08 00:00

  • '서울드림' 꿈꾸는 탈북자 몰래 입국 늘어

    탈북자 장길수(17)군 가족 10명이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을 찾아가 공개적으로 입국해 국제적 관심을 끈 가운데 중국에 머무르고 있는 탈북자들이 밀입국 중국동포들 사이에 섞여 한국에

    중앙일보

    2001.07.03 00:00

  • [탈북 장길수 일가족 북경 현지 표정]

    베이징의 서방 외교관들은 탈북자 장길수(17)군 일가족 7명이 26일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베이징(北京)판사처에 들어가기 전에 철저한 사전준비를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1.06.27 00:00

  • 스물세번째 편지〈우울한 패러디 타임〉

    사람에겐 저마다 이름이 있습니다. 외모가 사람의 성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듯이 이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고등학교 때 내 옆자리의 친구녀석 이름은〈임신중〉이었습니다. 당시는 식민지

    중앙일보

    2000.08.04 18:41

  • 아름다운 사람들

    [줄거리] 신사와 안개의 나라 영국, 바바리 코트와 빅벤, 그리고 이층버스... 그속에서 살아가는 런던 사람과 보스니아 사람의 좌충우돌, 유쾌한 러브스토리! 보스니아 앞 뒷마을 출

    중앙일보

    2000.05.22 09:54

  • [사진설명]러시아 장갑차 체첸 입성

    잉구셰티아 공화국에서 체첸으로 돌아가는 버스에 타고 있는 체첸난민 엄마와 아기가 13일 장갑차를 타고 가는 러시아군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체첸AP=연합]

    중앙일보

    1999.12.14 19:23

  • 탈북동포 돕기 5만명 동참 이끈 '서명 할머니' 김인식씨

    "북녘땅 어딘가에 살아있을 자식들을 생각하며 수시로 점심도 잊은 채 서명을 받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5만명을 넘어섰네요. " 탈북동포돕기운동을 벌이고 있는 김인식(金仁植.80.서울

    중앙일보

    1999.12.13 00:00

  • 한·중 외교사령탑 산책·온천 1박2일 동행회담

    한국과 중국의 외교 사령탑이 '온천 외교' 를 벌인다. 10일 한국을 찾은 탕자쉬안(唐家璇)중국 외교부장은 홍순영(洪淳瑛)외교통상부 장관과 11일 경기도 이천에 내려가 온천욕을 즐

    중앙일보

    1999.12.11 00:00

  • 구스마오 감격의 동티모르 귀향

    "비바 사나나" "비바 사나나" . 22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동티모르 딜리의 옛 동티모르 주지사 공관 앞. 독립 지도자인 사나나 구스마오(53)가 모습을 드러내자 공관앞 광장

    중앙일보

    1999.10.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