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정원 2배수용… 화재 무방비/논산 정신병원 참사의 문제점

    ◎환자들 예사로 담배피워… 관리체계엉망/「소방검사제외」 악용 비상구도 설치 안해 □대형 화재사고 일지 ▲71.12.25=서울대연각호텔 LP가스누출로 인화,사망 1백65·중경상 67

    중앙일보

    1993.04.19 00:00

  • 9개도에 소방본부 내년 신설

    내년부터 소방업무가 시·도 자치사무로 전환됨에 따라 현재 소방본부가 설치된 6대 도시 이외에 전국 9개 도에 내년 1월1일부터 소방본부가 신설된다. 내무부는 20일 오전 전국 소방

    중앙일보

    1991.12.20 00:00

  • 전기 끈 종업원 조사/대구사건/방화범엔 영장

    【대구=김선왕기자】 대구 거성관 나이트클럽 방화사건을 수사중인 대구 서부경찰서는 19일 방화범 김정수씨(29·경북 금릉군 부항면 두산리 308)를 현주건조물 방화 및 치사상혐의로

    중앙일보

    1991.10.19 00:00

  • 출구비좁고 전기불 꺼 집단참사/대구 나이트클럽 방화가 남긴 문제점

    ◎2백평 홀에 탁자 1백개… 통로도 없어/지난달 관할 소방서 점검때 “이상무”/가파른 계단… 대피 어려워 대구 거성관 나이트클럽 방화사건은 가정불화와 도농간 위화감에 불만을 품은

    중앙일보

    1991.10.18 00:00

  • 대구 방화사건의 충격(사설)

    17일 밤 대구의 나이트클럽 방화사건에서 불과 10여분동안의 화재로 16명이나 되는 희생자를 냈다는 것은 우선 소방체제의 허술함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하겠다. 범인이 휘발유를 뿌리

    중앙일보

    1991.10.18 00:00

  • “돈도 없는 촌놈” 종업원 말에 분개/20대 휘발유 뿌리고 불질러

    ◎정전속 밟고 밟힌 “필사의 탈출”/거의 질식사… 백여명 출구 몰려/대구 방화사건/영농후계자 범인 현장 검거 6명은 중상 【대구=임시취재반】 17일 오후 9시50분쯤 대구시 비산4

    중앙일보

    1991.10.18 00:00

  • 이스라엘 전쟁상태 선포/페만전/확전으로 치닫고 있다

    ◎두차례 “꽝” 뒤이어 총쏘는 소리/이라크 “노소 불문 끝까지 항전” 개전 이틀째를 맞은 18일 페르시아만 전쟁은 이라크가 조직적인 반격에 나섬으로써 확전양상을 보이고 있다. 세계

    중앙일보

    1991.01.18 00:00

  • 지하철역서 "금연"|월내시행 극장선 불꽃사용 금지

    서울시내 모든 지하철역구내가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되고 극장이나 공연장 등에서는 불꽃을 사용하는 공연이 금지된다. 서울시는 5일 이같은 내용의 화재예방조례를 개정, 총리실의 승인을

    중앙일보

    1988.07.05 00:00

  • 「탈선환경」에 싸인 독서실|현장취재를 통해 살펴본 주변실태

    일요일인 27일 밤11시40분, 밤이면 「구명동」으로 불리는 서울 천호동네거리. 밀고 밀리는 차량의 소음,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의 불빛아래 골목골목을 메운 유흥·환락업소의 붐비는 인

    중앙일보

    1986.07.29 00:00

  • 25·7평 이상 신축건물 지하실설치 의무화

    건설부는 27일▲수도권내에 짓는 국민주택규모(25·7평)이상의 건축물에 대한 지하실설치의무화▲집회시설, 카바레 등 유흥장에 대한 옥외피난계단 설치기준강화▲공공건물에 대한 신체장애자

    중앙일보

    1984.01.27 00:00

  • 소방안전점검 검찰권발동

    대형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안전점검에 검찰권이 발동됐다. 서울지검은 12일부터 22일까지 검사지휘아래 소방관3명,경찰관1명등 4인1조로 점검반을 편성,서울시내 2백28개 무도유흥업소릍

    중앙일보

    1983.12.09 00:00

  • 『디스코·클럽』에 왜 몰려가나|머리식힐.마땅한 장소 없고 이성교제·술·담배 자유로와

    -대구의 디스코클럽에서 청소년들이 밤새워 춤을추다 화재로 25명이 때죽음을 당하는 참사가 일어났읍니다. 청소년들이 디스코 클럽에 왜 가며, 어떤 탈선의 여지가 있는지. 과연 대책은

    중앙일보

    1983.04.26 00:00

  • "대형화재 위험" 24개 건물사용금지

    서울시내 시장 2개소와 유명 나이트클럽·유흥업소 22개소등 모두 24개업소건물이 대형화재위험건물로 적발돼 10n일부터 한달간 건물사용이 금지되고 22개업소주인이 검찰에 고발됐다.

    중앙일보

    1983.03.11 00:00

  • 11년만에 폐업하는 도오규호텔

    서울 도오규호텔(회장계필석· 68· 양동8)이 개업 11년만인 9월1일부터 문을 담는다. 남산입구에 자리잡고 서울을 굽어보며 한때 초특급을 자랑하던 도오규호텔은 그동안 쌓인 적자와

    중앙일보

    1982.08.27 00:00

  • 조영남, 국내가요계 복귀

    재미가수 조영남씨(38·사진)가 완전 귀국, 가수로서 활동을 재개하겠다고 선언해 가요계의 화재다. 조씨는 지난 68년 서울대음대3년 때 『딜라일라』로 가요계에 데뷔 이후 수 많은

    중앙일보

    1982.03.30 00:00

  • 이틀 새 화재 8건-서울

    28일과 29일 새벽사이 서울시내에서는 모두 8건의 불이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화상을 입었고 어린이 불장난으로 21마리의 어린 소가 떼죽음하기도 했다. 또 경기도 양주군 장흥면

    중앙일보

    1981.04.29 00:00

  • 대형사고로 얼룩진 세계의주말

    【더블린·사웅파울루·나폴리·뉴델리15일외신종합】주말인 14일 「에이레」의 「더블린」과「브라질」의 「사웅파울루」에서 각기 대화재가 발생, 적어도 65명이 사망하고 1백80여명이 중화

    중앙일보

    1981.02.16 00:00

  • ??시설 제대로 안갖춘 45개건물 사용금지령

    서울시는 l3일 법정소방시설을 갖추지 않은 서울「에어포트·호텔」(서울 공항동)과 복산여관(서울 한강로2가) 우미회관(서울다동)「미가도」(서울다동)등 4개 건물에 대해 전면 사용 금

    중앙일보

    1979.10.13 00:00

  • 관광호텔 불 1명 질식사

    5일상오9시15분쯤 서울다동35 「뉴타운」관광「호텔」(주인 하상령·35방)에서 불이나 투숙객 황점례양(18·원주시우산동230의2)이 질식해 숨지고 l층 「그릴」, 사무실, 2·3층

    중앙일보

    1979.10.06 00:00

  • 거의 안 지켜진 「안전수칙」|「라이온스·호텔」 화재사고 막을 수 없었나

    서울 「라이온스· 호텔」의 화재는 간단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난 사고였다. 불이 난 5층 연회실을 사무실로 개조하는 공사를 하면서 인부 5명에게 안전교육을 시키지 않은데다

    중앙일보

    1979.04.23 00:00

  • 라이온스·호텔 부대시설도|무기한 사용금지령

    서울시는 23일 소방시설 미비로 2차례나 불을 내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라이온스·호텔」 건물에 대해 무기한 사용금지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이 「호텔」내부의 객실과 「사우나」탕

    중앙일보

    1979.04.23 00:00

  • 구조 「헬」기서 2여인 추락 사망|라이온스호텔 대화 외국인도 2명 사망

    서울 「라이온스」 관광「호텔」(서울중구 충무로2가·대표 호종일·32·지상 14층·지하1층·연건평 1천9백56평) 신관5층 연회실에서 22일 하오 6시15분쯤 불이나 외국인2명(일본

    중앙일보

    1979.04.23 00:00

  • 다방·술집상대 금품갈취|조직폭력배 일제 소탕

    서울시내 다방·주점·「패션·살롱」가를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며 금품을 뜯는 신흥조직폭력배가고개를 들고 있다. 대부분 폭력전과를 갖고 있는 10,20대로 구성된 이들 조직깡패들은 다방

    중앙일보

    1979.04.02 00:00

  • 뉴 서울 관광 호텔에 불|질서 지켜 피해는 적어

    7일 상오 1시30분쯤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9의 l 「뉴」 서울 관광 「호텔」(17층·l급 관광「호텔」·이일규·40) 객실 311호에서 불이나 한국은행 인사과장 조태영씨 (3

    중앙일보

    1979.02.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