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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보라싱 대전 비 프러모터 주선
【방콕16일AP합동】「필리핀」의 「복싱·프러모터」 「로페·사례알」씨는 이 달 28일 세계권투 평의회 (WBC) 「라이트· 플라이」급 「챔피언」인 한국의 김성준과 태국의 전「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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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비의 왼손잡이 「카루포」
WBC「라이트·플라이」급「챔피언」인 김성준(25)은 2차 방어전을「필리핀」의「시오니·카루포」(22·동급 7위)와 예정대로 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이기로 12일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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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보라싱 리턴매치
【방콕10일AP합동】오는 28일 서울에서「프로·복싱」WBC「라이트·플라이」급「챔피언」김성준과 「타이틀·매치」를 가질 예정이었던「멕시코」의 「레이·멜린데스」대신에 전 세계「챔피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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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28일「멜린데스」와 재대결
WBC「주니어·플라이」급「챔피언」김성준의 2차 방어전이 오는 28일로 확정, 서울 장충체육관에서「엑토르·멜린데스」(도미니카)와 다시 격돌한다. 김성준은 지난3월31일 1차 방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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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 6명 끼여
【멕시코시티2일 로이터합동】세계권투평의회(WBC)는 2일「카를로스·사라테」를 만점으로 물리치고「밴텀」급「타이틀」을 차지한「멕시코」의「루페·핀토르」를 6월의「복서」로 선정하고 한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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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에「다운」당하고2, 15회엔 「다운」뺏어|김상현 1차 방어에 성공
「프로·복싱」WBC(세계권투평의회)「슈퍼라이트」급「챔피언」김상현(24)은 3일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1차 방어전에서 중미「트리니다드·토바고」의「피츠로이·기시피」(31)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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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이틀·매치 전야제』
○…TBC-TV는 2일 저녁 6시20분 권투특집『세계「타이틀·매치」전야제』를 낸다. 1부는 동양「주니어·라이트」급「챔피언」최문석 대「어닝그라페」이고 2부는 세계「주니어·라이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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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김상현-「기시피」격돌
『몸이 날듯이 경쾌하다. 욕심대로 KO로 이길 것이 틀림없다』 『중남미「챔피언」의 실력을 보여주겠다. 「챔피언·벨트」는 이미 내 것이나 다름없다』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프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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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기시피」타이틀·매치 조인
「프로·복싱」WBC(세계권투평의회)「슈퍼라이트」급「챔피언」김상현(24)과 도전자「피츠로이·기시피」(31·「트리니다드·토바고」)는 오는 6월3일 서울 장충 체육관서의 격돌에 앞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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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 세계 타이틀전 러시…김광민·김환진 등 도전
○…「프로·복싱」세계「타이틀·매치」가 올 여름 국내에서 「러시」를 이루게되었다. 3개 체급 세계「챔피언」(김성준·박찬희·금상현)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은 김환진 (WBA「주니어·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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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김성준 국내서 방어전
「프로·복싱」 WBC (세계권투평의회)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김상현과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김성준이 방어전을 모두 한국에서 갖게 됐고 날짜도 결정됐다고 두 선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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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서라벌고 쟁패|고교 「아이스·하키」
보성고와 서라벌고가 제7회 문교부 장관배 쟁탈 전국 고교 「아이스·키」 대회의 패권을 다투게 됐다. 이 경기의 주심은 미국인이며 「저지」 2명은 「멕시코」와 일본인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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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3월의 선수 박찬희 선정
【멕시코시티 9일 UPI동양】세계권투평의회(WBC)는 9일「멕시코」의「미겔·칸트」를 지난 3월18일 심판전원 일치의 판정으로 물리쳐 새 WBC「플라이」급「챔피언」이 된 한국의 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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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은 지켰지만 뒷맛은 씁 쓸
우여곡절 끝에 방어전 시합기간인 꼭 6개월만에 가진「프로·복싱」WBC「라이트·플라이」급「챔피언」김성준의 1차 방어전은 기대 밖의 졸 전을 벌이는 등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겼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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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밤 김성준-멜린데스 대전
중반 라운드 안에 무너뜨리겠다 프로복싱 BC(세계권투평의회)라이트 플라이급 타이틀을 놓고 31일밤 서울문화체육관에서 격돌하는 챔피언 김성준과 도전자「엑토르·멜린데스」(도미니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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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이틀 심판 45번…나는 공정"|김성준-멜린데스전 심판 에슨 내한
○…31일 서울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지는「프로·복싱」WBC「주니어·풀라이」급「챔피언」인 김성준(25)과 도전자「엑토르·멜린데스」(24·「도미니카」)의「타이를·매치」의 주심을 맡을「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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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부터 파고들겠다"
오는 31일 밤 서울문화체육관에서「프로·복싱」WBC 「주니어·플라이」 급 「챔피언」 김성준(27) 과「타이틀·매치」15회전을 벌일 도전자 「엑토르·라이·멜린데스」(25·동급5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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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희도 세계정상 차지
【부산=홍세웅·김상용기자】박찬희 (22·동아대 체육과 4년)도 「프로·복싱」세계정상을 정복했다. 박찬희는 18일 밤 이곳 구덕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복싱」WBC 「플라이」급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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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세계「챔피언」
18일 박찬희가 「칸토」를 누르고새로이 세계권투「플라이」급 「챔피언」이 되었다. 아무도 트집잡을수 없는 완승이었다. 어느분야에서나 정상에 오른다는 것은 여간 해선 쉬운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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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방어가 고비
박찬희의 세계 「타이틀」획득은 김기수 이래 7번째에다 김성준·김상현에 이어 한꺼번에 3개 체급에서 세계정상을 보유, 한국 「프로·복싱」은 절정기에 도달했다. 박찬희는 「프로」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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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박찬희-칸토전|어제 타이틀·매치 조인
【부산=김상룡 기자】WBC(세계 권투 평의회)「플라이」급「챔피언」「미겔·칸토」(3l·멕시코)와 도전자 박찬희(23) 의 세계「타이틀·매치」15회전이 18일 밤 이곳 구덕체육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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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타이틀전 3월중에 9체급
▲4일=「라이트·미들」급「산레모」,「로키·마티올리」(이탈리아) 대「모리스·호프」(영국) ▲9일=「라이트·페더」급「뉴욕」,「월프레드·고메스」(푸에르토리코) 대「네스토르·히메네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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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KO승
「프로·복싱」WBC「라이트·플라이」급「챔피언」인 김성준은 24일 문화체육관에서 가진「피터·시스콘」(「필리핀」「플라이」급1위)과의「논타이틀」10회전 경기에서 일방적으로 두들겨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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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방어 앞둔 마지막 점검|김성준-비「시스코」논타이틀전
WBC「주니어·플라이」급「챔피언」인 김성준이 24일 저녁 문화체육관에서「필리핀」「플라이」급 1위인「피토·시스콘」과「논타이틀」전을 갖는다. 그 동안 병원 입원 때문에「논타이틀」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