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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문호씨 外
▶김문호씨(전 제주지방검찰청 수사과장·전 해병전우회장) 별세, 변은자씨 남편상, 김대익·대영(제주일보 편집국장)·양희씨 부친상, 송기도씨(전북대 교수) 장인상, 김영란씨(대원온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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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인플루언서 애드테크 플랫폼 유커넥, 가입 유튜버 2,000명
유튜브 인플루언서 애드테크 플랫폼 ‘유커넥’을 운영하는 ‘㈜그럼에도(대표 김대익)’가 누적 가입 유튜버 2,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0%가 증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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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넥-아모레퍼시픽 '뷰티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국내 최초의 온라인 MCN 마케팅 플랫폼 유커넥(대표 김대익)이 국내 화장품 1위 기업 아모레퍼시픽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최근 아모레 본사에서 뷰티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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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모든 주택에 벽화 그렸더니 범죄 21% 줄었어요
김정훈 “환경을 바꾸면 범죄는 줄어듭니다.” 1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서울경찰 셉테드(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 학술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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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바꾸면 범죄는 줄어든다”
“환경을 바꾸면 범죄는 줄어듭니다.” 1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서울경찰 셉테드(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 학술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범죄예방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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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고려대 문과대학교우회 外
◆고려대 문과대학교우회(회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는 25일 서울 고려대에서 송년 행사를 열고 ‘고려대를 빛낸 영원한 스승상’에 현상윤 고대 초대 총장·조지훈 시인·김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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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박형주 서울성모병원 흉부외과 교수, 제4대 세계흉벽학회 회장으로 취임 外
◆박형주 서울성모병원 흉부외과 교수가 제4대 세계흉벽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 회장은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이사, 대한흉부외과학회 이사 등을 맡아왔다.◆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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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2016 MCT(미디어·컬처·테크놀로지) 리더스 포럼 外
◆한국언론학회(회장 조성겸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17일 오전 9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디지털 기술의 미래와 미디어 콘텐츠 혁신전략’을 주제로 ‘2016 MCT(미디어·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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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퇴상품 격전지 일본, 매월 지급식 펀드가 절반
한국보다 앞서 반퇴시대에 진입한 일본과 미국은 다양한 ‘반퇴 상품’과 지원 제도를 갖춰놓고 있다. 일본은 이미 1994년 65세 이상 고령자가 인구의 14% 이상을 차지하는 고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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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태권도, 광주 U대회 단체 겨루기 '금메달' 획득
한국 남자 태권도가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단체 겨루기에서 금메달을 땄다. 전날까지 노골드에 그쳤던 부진을 씻었다. 인교돈(한국가스공사), 김대익(용인대), 김현승(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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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종운 감독 "야구는 해봐야 아는 것"
"야구는 해봐야 알지 않겠습니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올 시즌 하위권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시즌 폐쇄회로(CC)TV 사찰 논란 등 내홍을 겪으면서 아직 팀 분위기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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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이벤트성 사회공헌으론 고객에 감동 못 줘”
중앙일보경제연구소와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4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공동 주최한 금융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기 중앙일보 경제연구소 부소장, 이인호 서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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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민간 ‘자산운용위원회’ 설치해야”
중앙일보경제연구소와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금융포럼이 13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참석자가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정훈 국민대 교수, 김우찬 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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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길 누비고 봄 누리고
김대익(32)씨와 김수진(29)씨는 ‘주말 전차’ 커플이다. 주말이면 지하철에 미니벨로(소형자전거)를 싣고 여행을 떠난다. 서울의 남산부터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양평 유명산 등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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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3일 만에 4위 탈환
KIA 3회말 공격. 2사 1루에 있던 홍세완이 심재학의 적시타 때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광주=연합뉴스] 삼성과 LG는 프로야구 역사를 함께해 온 대표적인 숙적이다.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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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장 혈투 … 삼성'1승만 더'
마무리 투수 오승환(왼쪽)과 포수 진갑용이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1승만 남았다'는 표시로 손가락 1개를 펴 보이고 있다. [대전=뉴시스] 삼성이 이틀 연속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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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도 지치지 않는 호랑이… KIA, 김진우 호투로 한화에 9 - 2 승리
한화와의 대전 경기에 선발 등판한 기아 김진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호랑이' KIA가 속도를 내고 있다. KIA는 8일 한화와의 대전 경기에서 선발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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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이 '금융권 문턱' 넘게 하려면
국내 금융시장은 연 대출 금리 25% 이내의 은행.카드.보험 시장을 벗어나면 최고 66%의 대부업체와 수백%의 불법 사채시장이 나타나는 구조다. 연 25~60%의 시장에는 소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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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삼성, 단독 선두
프로야구 삼성의 우익수이자 3번을 맡고 있는 양준혁(37.삼성). 그는 한국 프로야구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올해로 프로 입문 13년째인 그는 안타, 득점, 2루타, 4사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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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배 '저 개띠예요 … 올핸 힘써야죠'
프로 씨름 4년차인 박영배(24.현대삼호중공업.사진)가 민속씨름 설날 장사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개띠인 박영배는 30일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 백두급 결승(3판 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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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장성호 42억원 'FA 홈런'
기아 장성호(28.사진)가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4년간 42억원을 받는 조건이다. 기아는 FA 우선 계약 마지막 날인 7일 좌타자 장성호와 계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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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첫 포문은 백지위임 듀오가 열었다…송진우, 양준혁 각각 14억, 13억
2006년 FA의 첫 포문은 백지위임 듀오가 열었다. 내년 마흔이 되는 한화 좌완 송진우(39)가 2년간 총액 14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하고 예상대로 친정팀 한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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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양준혁 등 14명 FA 신청
이종범(기아)과 양준혁(삼성) 등 14명의 선수가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2005년도 FA 자격대상 선수로 공시된 21명 중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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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도 삼성 공 치기 쉽지않을 것"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머린스의 이승엽(29)은 과연 친정팀 후배 배영수와 오승환의 공을 쉽게 요리할 수 있을까. 올해 한국시리즈 5할 타자 김재걸과 홈런타자 양준혁.김대익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