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문] 이명박후보 전재산 헌납 방송 연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옷깃을 여미고 섰습니다. “무엇이 나를 여기까지 오게 했는가?” “역사가 나에게 요구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국민들

    중앙일보

    2007.12.07 15:04

  • 정동영 "검찰, 이 후보 품에 안겨" 이명박 "정 후보 전쟁하러 왔나"

    정동영 "검찰, 이 후보 품에 안겨" 이명박 "정 후보 전쟁하러 왔나"

    6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7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한 후보들이 송지헌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이인제·문국현·권영길·이회창·

    중앙일보

    2007.12.07 04:37

  • [사설] 방송위 제재 받은 MBC·KBS의 편파 보도

    방송위원회 산하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그제 MBC 라디오 프로그램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대해 선거방송 심의 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주의’ 조치를 내렸다. 범죄 관련자인 김경준씨의

    중앙일보

    2007.12.07 00:44

  • [사설] 검찰 발표 승복하고 당당한 선거운동하라

    검찰 발표로 BBK 의혹이 해소됐다. 검찰이 발표한 내용은 구체적이고 입체적이다. BBK·다스 직원들이 진술했고, 과학적인 문서감정기법이 동원됐으며, 면밀한 계좌추적이 있었다. 무

    중앙일보

    2007.12.05 20:52

  • [김종혁시시각각] 휴대폰 폭발 소동과 BBK

    오늘 아침이 올겨울 들어 가장 춥다고 한다. 감기 걸리기 십상인 날씨다. 하지만 똑같이 추워도 누구는 쌩쌩하고 누구는 비실비실한다. 평소 운동도 하고 체질을 건강하게 해 놓았으면

    중앙일보

    2007.12.04 19:49

  • 이명박 측 "조사 끝나 … 먹구름 걷혔다"

    '대선의 마지막 뇌관' BBK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 발표가 임박하면서 2일 정치권 공방은 격전으로 치달았다. 대통합민주신당은 'BBK 특검 카드'로 검찰을 압박했다. 반면 한나

    중앙일보

    2007.12.03 04:26

  • 첫 주말 유세, BBK 발표 싸고 격돌

    대선을 18일 앞둔 1일 후보들은 등록 후 첫 주말 유세전을 펼치며 저마다 자신이 최적의 대통령감임을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이번 주중 예상되는 검찰의 BBK 수사 결과

    중앙선데이

    2007.12.01 23:31

  • 경제 강조한 이명박 "소액 고리채 신용 대사면"

    경제 강조한 이명박 "소액 고리채 신용 대사면"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연설을 마친 뒤 .V.자를 그리고 있다. [사진=오종택 기자]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는 29일 BBK 사건과 관련해 "주가를 조작해 손해

    중앙일보

    2007.11.30 04:34

  • [총력취재] ‘忠淸 나침반’ 아직 흔들흔들

    8대 관전포인트 1. ‘昌風’에 충청 민심 또 요동 “자꾸 마음이 바뀌네유~. 나중 누구에게 표가 갈지 모르겄구유~.” 2. 정동영이 범여 단일후보 되면… “글쎄올시다여~. 10

    중앙일보

    2007.11.27 12:12

  • [송호근칼럼] ‘얼룩소’에 관한 명상

    D-22 대선은 급기야 미궁에 빠졌다. 박정희 시대 이후 체육관선거를 비롯해 3김이 맞붙은 대선까지 수차례 선거를 치러 봤지만 이렇게 지독한 혼란은 처음이다. ‘지독한 혼란’, 그

    중앙일보

    2007.11.26 20:47

  • 이명박 "에리카 김은 안 나왔어?"

    BBK 사건을 둘러싼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와 이회창 무소속 후보,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는 21일에도 공방을 거듭했다. 이명박 후보는 BBK와 김경

    중앙일보

    2007.11.22 04:36

  • 과거 대선 닮은꼴, 어느 길로 가나

    과거 대선 닮은꼴, 어느 길로 가나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17일 저녁 김경준씨가 조사받고 있는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김씨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최정동 기자] “역사는 두 번

    중앙선데이

    2007.11.17 23:29

  • [LETTER] 검찰의 BBK 취재봉쇄 기자로선 씁쓸하지만…

    [LETTER] 검찰의 BBK 취재봉쇄 기자로선 씁쓸하지만…

    기자의 한 사람으로서 씁쓸한 한 주였습니다.첫 번째는 BBK 김경준 관련 취재가 잘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중앙일보 기자 5명이 검찰청을 지켰습니다.

    중앙선데이

    2007.11.17 23:20

  • 주말 정치권 ‘BBK 격돌’

    정치권은 17일 BBK 사건을 놓고 종일 공방을 주고받았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대학 학보사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김경준씨가) 법의 심

    중앙선데이

    2007.11.17 23:13

  • 이명박 "김대업 때도 알면서 공작"

    이명박 "김대업 때도 알면서 공작"

    김경준씨가 16일 밤 귀국 직후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수사관들에게 둘러싸인 채 청사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이명박 대세론'이냐, '이회창.정동영의 대반전'이냐. 200

    중앙일보

    2007.11.17 04:40

  • '대선 뇌관' 그가 돌아왔다

    '대선 뇌관' 그가 돌아왔다

    김경준이 돌아왔다. BBK 주가 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로 미국에 도피 중이던 김경준씨가 16일 오후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송환됐다. 김씨는 인천공항에서 잠시 기자들의 사진촬영에 응

    중앙일보

    2007.11.17 04:21

  • "법적 문제 … 정치 아닌 법에 맡겨야"

    "법적 문제 … 정치 아닌 법에 맡겨야"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15일 ‘국민성공대장정 강원대회’가 열리는 강릉 실내체육관으로 이동하는 전용 버스에서 비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강릉=오종택 기자]이명박 한

    중앙일보

    2007.11.16 04:46

  • 이명박 "음모·공작에 흔들리지 않을 것"

    'BBK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인 김경준씨의 국내 송환이 임박하면서 정치권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대통합민주신당은 김씨에 대한 검찰 조사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게 치명타를 가하도

    중앙일보

    2007.11.15 04:29

  • 임채진 검찰총장 후보 청문회 … 이슈는 '떡값과 BBK'

    임채진 검찰총장 후보 청문회 … 이슈는 '떡값과 BBK'

    임채진 검찰총장 후보자가 1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던 중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오종택 기자] 13일 임채진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법사위 인

    중앙일보

    2007.11.14 04:42

  • [열린마당] 텅빈 의석 … 내용없는 질의 … '실망 국회'

    며칠 전 학과 실습의 일환으로 국회 본회의의 대정부 질문을 방청하게 됐다.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들이 국정을 추궁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상당한 기대를 갖고 국회로

    중앙일보

    2007.11.13 20:27

  • “金씨 주장 100% 확인할 수밖에…”

    이번 주 국민의 손에 공연 티켓이 한 장씩 주어진다. 공연의 이름은 ‘BBK 주가조작’ 사건. 주연은 미국에서 송환돼 오는 BBK 대표 김경준씨다. 김씨의 입에서 어떤 말이 나오느

    중앙선데이

    2007.11.10 22:35

  • [취재일기] 대정부 아닌 대 '후보' 질문

    [취재일기] 대정부 아닌 대 '후보' 질문

    올 정기국회 마지막 대정부 질문(교육.문화 분야) 이 진행된 9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한나라당 이군현 의원은 질의시간 대부분을 이명박 후보의 의혹 해명에 쏟아붓더니 말미에 난데없

    중앙일보

    2007.11.10 05:06

  • LA~ 서울 김경준 호송 007작전

    전 BBK 투자자문 대표 김경준(41)씨의 송환을 앞두고 법무부와 검찰은 극도의 보안 속에 막바지 호송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법무부와 검찰은 김씨 송환 시기와 구체적인 방법에

    중앙일보

    2007.11.10 05:02

  • [김종혁시시각각] 차라리 솔직하기라도 했으면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정치 재개를 선언한다는 뉴스를 들으며 이 글을 쓰고 있다. 그동안 “올 대선은 너무 시시하다”고 생각했다. 이제 수정하겠다. 대선 40여 일, 진짜 드라

    중앙일보

    2007.11.06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