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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첫 여군 잠수함 승조원 9명 탄생…4남매 모두 해군인 가족도

    韓 첫 여군 잠수함 승조원 9명 탄생…4남매 모두 해군인 가족도

    해군은 5일 해군 최초의 여군 잠수함 승조원들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14번쨰로 잠수함에 여군이 승조하는 국가가 됐다. 사진은 성주빈(왼쪽) 대위와 유효

    중앙일보

    2024.01.05 11:09

  • 블랙핑크 가슴 가리개 한복…'혐중' 대신 뿌리 지키는 MZ [밀실]

    블랙핑크 가슴 가리개 한복…'혐중' 대신 뿌리 지키는 MZ [밀실]

    지난 4일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중국이 한복 차림을 한 여성을 자국 대표로 등장시켜 논란이 일었습니다. 중국은 오래전부터 한복이 중국의 소수 민족인 한족의 전통 의상 '한푸'이며

    중앙일보

    2022.02.27 09:00

  • 사진으로 읽는 하루…26일 국내엔 무슨 일이?

    사진으로 읽는 하루…26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1.11.26 오후 4:34 인질 테러범 소탕작전 벌이는 경찰특공대 26

    중앙일보

    2021.11.26 09:59

  • "역린 건드렸다"…文이 대놓고 '격노'한 산업부 차관의 말

    "역린 건드렸다"…文이 대놓고 '격노'한 산업부 차관의 말

    지난 8일 문재인 대통령은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제1 차관을 공개적으로 질타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한 문 대통령의 발언은 평소 톤과는 완전히 달랐다.   문재인

    중앙일보

    2021.09.11 08:00

  • BTS도 입은 한복, K팝 타고 세계로 향한다

    BTS도 입은 한복, K팝 타고 세계로 향한다

     ━  한복 패션전 2제   조선시대 양반가에서 대대손손 소중하게 전해지던 전통 한복과 세계를 누비는 K팝 스타들의 무대용 한복이 각각의 자태를 뽐낸다. 다른 듯하면서 묘하게 통

    중앙선데이

    2021.04.24 00:20

  • [소년중앙] 색다른 한복을 선택했다, 추석 명절 넘어 일상이 화보 됐다

    [소년중앙] 색다른 한복을 선택했다, 추석 명절 넘어 일상이 화보 됐다

    한복진흥센터에 따르면, 한복은 5000년 역사 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한 옷입니다. 곡선과 부드러움, 여유 등 아름다움을 간직한 옷이죠. 한복진흥센터는 '찾아가는 한복문화교육 사업

    중앙일보

    2020.09.28 08:30

  • [김춘식의 寫眞萬事]박근혜에 비추지 말고 김대중에 비추라

    [김춘식의 寫眞萬事]박근혜에 비추지 말고 김대중에 비추라

     1997년 15대 대통령선거에서 김대중 후보는 득표율 40%로 38.7%를 얻은 이회창 후보를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당시 유권자 중 58%가 이른바 ‘반 김대중’ 진영에

    중앙일보

    2017.12.29 00:55

  • 법원 “죄 인정하고 법에 복종” 판한넨 석방

    법원 “죄 인정하고 법에 복종” 판한넨 석방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상하이 부시장 시절, 시장 천이(陳毅·오른쪽 셋째) 등과 함께 중공 1차 대회장을 방문한 판한넨(오른쪽 첫째). 1952년 여름 상하이

    중앙선데이

    2017.09.10 01:00

  • 턱밑까지 쫓아간 박지원 … ‘비노 세력’ 중심 떠올라

    8일 경선 결과가 발표되자 박지원 후보의 표정은 굳어졌다. 그러곤 인사를 받고 있는 문재인 대표에게 악수를 청하고 무대 밑으로 내려왔다. 단하로 내려가는 그에게 문 대표가 허리를

    중앙일보

    2015.02.09 00:56

  • “경마로 잿더미 나라 일으키자” 일본, 2차대전 뒤 팔 걷고 키워

    “경마로 잿더미 나라 일으키자” 일본, 2차대전 뒤 팔 걷고 키워

    일본인과 말은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다. 경마는 최고의 레저 스포츠며 식용으로 키운 말은 별미 음식이다. 고급 말회(바 사시미)는 웬만한 생선회보다 고급으로 쳐준다. 그래서 일본에

    중앙일보

    2010.03.10 01:43

  • 단상의 외교사절 보면 커가는 한국 보인다

    단상의 외교사절 보면 커가는 한국 보인다

    1948년 7월 24일 오전 10시.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의 취임식이 서울 중앙청 광장에서 열렸다. 보슬비가 내렸다. 한복을 입은 이승만 대통령은 오른 손을 들고 국민에게 드리는

    중앙선데이

    2008.02.24 14:47

  • [국회 탄핵안 처리 현장 생중계 6신~10신]

    #10신 / 노사모 회원 국회앞 분신 상황(오후 8시30분) 신기남 의원 분신자제 촉구노사모 회원의 분신에 대해 대해 신기남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은 11일 자신의 홈페이지(ww

    중앙일보

    2004.03.12 09:05

  • [국회 앞 취임식 어떻게…]

    제16대 대통령 취임식 준비가 마무리 단계다. 김한길 대통령당선자 기획특보는 28일 "다음달 25일 열릴 취임식을 국민참여형 축제로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오전 10시 국회 앞

    중앙일보

    2003.01.28 18:33

  • [ASEM 마지막날 이모저모]

    제3차 ASEM 폐막식이 21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COEX)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 "서울에서 우정 간직되길" 〓오전 11시35분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차기 의장인 포울 라

    중앙일보

    2000.10.22 00:00

  • [ASEM] 개회식 이모저모

    ○…김대중(金大中)대통령 내외는 20일 저녁 청와대 영빈관에서 각국 정상 내외와 대표단.국내외 주요 인사 1백70여명을 초청해 공식 만찬. 만찬사에서 金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에 관

    중앙일보

    2000.10.21 00:00

  • 동교동계 지역당 인상 안주려 2선으로 후퇴지시

    국민회의가 신당 창당을 선언하며 새 출발을 다짐한 중앙위원회에서 동교동계는 앞자리에 없었다. 한화갑 (韓和甲) 총장이 경과보고를, 정동채 (鄭東采) 기조위원장이 진행을 맡았지만 그

    중앙일보

    1999.08.31 00:00

  • 고질병 도진 재선·보선…'경상도푸대접' 지역감정 자극

    '정책대결이 없는 선거' .4.2 재.보궐선거는 이렇게 진행되고 있다.몇가지 이유가 있다. 4개 선거구 모두 한나라당의 강세지역이다. 반면 대선으로 여야간 정권교체가 이뤄졌다. 그

    중앙일보

    1998.03.29 00:00

  • 신정연휴 政街 스케치

    50년만의 여야 '임무교대' 와 IMF한파는 정치권의 신정연휴 풍속도도 완전히 바꿔 놓았다.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단배식은 1일 각각의 당사에서 축제분위기속에 치러졌다. 국민회의

    중앙일보

    1998.01.03 00:00

  • 한나라당 출범식 이모저모…김영삼대통령 틀 허물고 "정권 신창출"

    21일 출범한 한나라당은 몇가지 정치적 의미를 갖는다. 먼저 지난 95년 김영삼대통령이 만들었던 '신한국당' 이라는 틀을 이회창후보가 과감히 허물었다는 점이다. '정권 재창출' 이

    중앙일보

    1997.11.22 00:00

  • 국민신당 창당 이모저모

    국민신당이 4일 출범했다. 창당및 전당대회가 열린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엔 1만5천여명의 당원이 모여 열기를 뿜었다. 행사장 안에는 '세계는 젊고 강한 지도자를 원한다' 등의 수십

    중앙일보

    1997.11.05 00:00

  • [대정부질문]사회분야…여야,후보자격 공방

    " 'DJP연합' 은 불법이다. " (金洪信) "정당 (正當) 행위에 해당하는 정당활동이다. " (趙誠俊) - . 'DJP연합' 이 29일 열린 국회본회의 사회분야 대정부질문에 주

    중앙일보

    1997.10.30 00:00

  • [대정부질문]김대중총재 용공시비 여야공방

    25일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에서는 '황장엽 (黃長燁) 리스트' 수사를 주장하며 김대중 (金大中) 국민회의총재의 색깔논쟁을 일으키려는 신한국당과 이를 차단하려는 국민회의간의 공방

    중앙일보

    1997.10.26 00:00

  • 院구성 둘러싸고 팽팽한 與野

    여야는 7일 국회의장단 선출을 둘러싸고 각각 「지구전(持久戰)」과 「실력저지」로 이날 오후내내 대립했다.신한국당은 「몸싸움 금지」라는 당지침에 따라 본회의장에서 끈질기게 대기하면서

    중앙일보

    1996.06.08 00:00

  • 날치기 소사

    ◎장소 바꾸거나 야 출석전 통과는 옛날수법/90년부터 사우나 유인·무선마이크까지 이용 「날치기」라는 범죄용어가 우리 헌정사를 특징짓는 대표어가 될 정도로 역대 국회는 날치기를 상습

    중앙일보

    1993.12.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