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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필요한 건 東風뿐 … 아시아 경제허브로 도약한다
▲중국이 ‘그린 엑스포’를 선보이기 위해 상하이 전람구역 내 엑스포축(거리 이름)에 건설한 첨단 구조물 양광곡(陽光谷). 양광곡은 태양광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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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필요한 건 東風뿐 … '아시아 경제허브'로 도약한다
중국이 ‘그린 엑스포’를 선보이기 위해 상하이 전람구역 내 엑스포축(거리 이름)에 건설한 첨단 구조물 양광곡(陽光谷). 양광곡은 태양광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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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33평 아파트를 3300만원으로!
대한민국 첫 공항 복합도시인 경제자유구역으로 개발 호재가 가장 큰 영종 하늘 도시내에 총 4,257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우미린으로 탄생한다. 그 중 38블록 소형 1,680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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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도시에 우미린이 우뚝 !!
2009년 2월 12일부터 시작된 미분양 아파트의 양도세 감면 혜택과 가구수(1가구2주택) 에서 제외되는 국가정책의 혜택을 누릴 마지막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20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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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24평형 아파트를 단돈 1000만원으로 !
보금자리보다 저렴하고 한강조망권보다 화려하다. 양도세 100% 마감(2010.2.11) 임박 2009년 2월 12일부터 시작된 미분양 아파트의 양도세 감면 혜택과 가구수(1가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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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애란 기자 두바이 르포 4신] 포클레인 멈췄어도 쇼핑몰은 불야성
1일 밤 두바이 최대 쇼핑몰인 ‘두바이몰’의 모습. 자정까지 문을 여는 이 쇼핑몰은 관광객들로 밤 늦게까지 북적인다. [두바이=한애란 기자] “두바이엔 모든 게 다 있어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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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드] 현대모비스-LG화학 합작회사 설립 외
◇현대모비스와 LG화학이 친환경 차량에 장착될 핵심 부품인 '배터리팩'을 공동 개발하고 생산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2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친환경 자동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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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묶어 기간산업·물류 메카로
부산·울산·경남 등 3개 시·도의 공동발전을 위한 ‘동남 광역경제권 발전계획안’이 마련됐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소속인 동남권 광역경제발전위(위원장 허남식·박맹우·김태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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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세계적 명품 항공사 기반 다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오른쪽)이 우즈베키스탄 나보이 국제공항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10년 뒤 대한항공을 전 세계인이 타고 싶어하는 최고의 명품 항공사로 도약시키겠다.” 조양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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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앞두고 도시 재정비, 세계 3대 도시 꿈꾼다
166년의 짧은 역사를 가진 상하이(上海)는 돈과 권력이 흐르는 땅이다. 공산정권 수립 전까지 무역·금융·제조업을 바탕으로 동아시아의 선진 도시임을 자랑했다. 그래서 ‘베이징(北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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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앞두고 도시 재정비, 세계 3대 도시 꿈꾼다
관련기사 19세기 개항, 20세기 개방 이끈 166년 중국의 門 독립운동가들이 누비던 땅, 이젠 한국 기업 광고판 가득 상하이의 임무, 홍콩 뛰어넘을 국제금융센터가 되라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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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 중앙아시아를 ‘전략적 동반자’ 로
이명박 대통령은 동서 문명이 교차하는 실크로드의 중심에 있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을 10일부터 14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국빈 방문했다. 이번 중앙아시아 순방을 통해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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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물류허브 개통으로 한국행 화물 하루면 배송”
글로벌 항공특송 기업인 페덱스는 올 2월 아시아·태평양 지역 허브를 필리핀 수비크에서 중국 광둥성의 광저우로 옮겼다.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에 위치한 페덱스 아·태 지역 허브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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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남 따라 했다면 이젠 벤치마킹 대상 될 때”
“트랜지스터를 개발한 곳은 미국의 벨연구소였지만 이를 TV와 라디오에 응용한 곳은 일본의 소니였다. 1960년대 베트남 전장을 찾은 선친(故 조중훈 창업회장)은 미군 물자 수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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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안 하면 좋은 시절에 과실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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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경제권 정부 계획에 엇갈린 반응
“우리가 추진한 사업이 모두 반영돼 기쁘다.”(김태호 경남지사), “불만이다. 수용할 수 없다.”(이상길 대구시 정책기획관) 10일 정부가 발표한 ‘광역경제권 활성화 대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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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재개발 사업 10월 착공
부산 북항은 녹지지역 30%, 상업지역 70% 비율로 개발되며 오는 10월 착공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24일 부산항만공사에서 가진 업무보고 브리핑에서 “북항재개발 사업의 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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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비즈] “글로벌화 위해 송도로 본사 이전”
통신 관련 장비·소프트웨어 전문 방산업체인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으로 본사와 연구개발(R&D)센터, 생산시설을 이전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김유진(46·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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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공항, 인천에 반격
"여객에서는 몰라도 물류에서만은 동북아 허브 공항 자리를 놓칠 수 없다." 일본 오사카(大阪)의 간사이(關西) 국제공항이 인천 국제공항에 도전장을 던졌다. 인천공항에 밀려 고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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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영종 앞세워 국제 비즈니스 도시 야심
인천은 19세기 말 바닷가의 한적한 어촌에서 국내 첫 개항장이 되며 근대화의 물꼬를 튼 곳이다. 100여 년이 지난 지금, 인천은 다시 한번 개방의 시금석이 됐다. 동북아 경제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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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허브 만들려면 영어실력부터 키워라
“중국을 잡는다는 건 곧 전 세계 물류 시장을 장악한다는 것과 같다.”미국계 특송업체인 페덱스의 에디 찬(46ㆍ사진) 중국 총괄회장은 세계적 물류회사들이 최근 중국에 ‘올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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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허브 만들려면 영어실력부터 키워라”
“중국을 잡는다는 건 곧 전 세계 물류 시장을 장악한다는 것과 같다.” 미국계 특송업체인 페덱스의 에디 찬(46ㆍ사진) 중국 총괄회장은 세계적 물류회사들이 최근 중국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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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도시 프로젝트 ‘송도 비즈피아’
▶송도국제도시 조감도. ■ 인천 송도매립지 1611만 평 ‘백지’ 위에 새롭게 그리는 ‘동북아 비즈니스 심장’ ■ 외국 기업에 제시할 인센티브 적어…과감히 세금 없애는 ‘규제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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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 '여객·물류 심장' 인천공항 … 주변엔 복합레저 타운
동북아 허브 공항으로 수송량에서 세계 정상급인 인천국제공항. 수송량뿐 아니라 공항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비즈니스와 쇼핑, 위락활동 등 공항도시로서도 세계 정상급으로 자리매김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