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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전문변호사를 만나다] 법무법인 KCL 국제거래 전문 신영준 미국변호사
법무법인 KCL은 설립 이래 지금까지 기업고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와 만족을 드리는 OSSP(One-Stop Service Provider)가 되고자 노력해 왔다. 일회성 자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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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형 상품투자,안정적인 주식투자 전략으로 눈길
㈜페트라투자자문(http://www.petracm.com., 이하 페트라)가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차별화된 헤지펀드형 투자 전략을 구사해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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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전문변호사를 만나다]- 법무법인 충정 임정수 지적재산권 분야 변호사
법무법인 충정은 1993년 설립 이후 열정과 혁신, 고객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항상 고객과 밀착되어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특화된 솔루션과 높은 승소율로 고객에게 깊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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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펙 어떠세요?] 한국외대 입학사정관에게 물어보니
모의면접 평가를 맡은 한국외대 한성진·유연창·최현문 입학사정관(왼쪽부터). [김진원 기자]17일 서울 인창고 학생 2명이 한국외국어대 입학사정관 전형에 모의지원했다. 전교 부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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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전문변호사를 만나다] 법무법인한길 문정구 변호사
법무법인 한길은 업무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외국로펌들과의 협력 하에 국제적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로펌으로서 9명의 한국변호사, 1명의 한국 및 미국변호사 그리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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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영어가능 법조인 영입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글로벌리더의 전문법조인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05년 설립한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은 지금까지 2600여명의 법조인을 양성한 명문이다. 특히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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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는 기업은 직원에게 끊임없이 지식 공급해”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7년 전 세계경영연구원의 문을 열었을 때 전성철 이사장 자신도 이렇게 성공할 줄은 몰랐다고 한다. 새로운 지식 비즈니스의 모델을 제시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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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는 기업은 직원에게 끊임없이 지식 공급해”
“세계경영연구원이 해외로 진출한 한국 최초의 서비스업이 될 것이란 포부를 갖고 있다”는 전성철 이사장. 그는 5월 중국 상하이에 기업 CEO를 위한 경영 교육 강의를 열 계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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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사람의 위기, 정치의 위기
“정치 재미없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들린다. 유일한 이슈인 세종시 뉴스에조차 채널 돌리기가 일쑤다. 그나마 세종시·이명박·박근혜를 빼곤 변변한 뉴스 아이템도 언뜻 떠오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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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개구리 자초할 교과부 ‘온리 잉글리시’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주말이면 서울 도심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세상이다. 삼삼오오 관광 지도를 펼쳐 든 일본 여성들, 지하철 역에서 내려 경복궁을 찾는 미국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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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개구리 자초할 교과부 ‘온리 잉글리시’
주말이면 서울 도심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세상이다. 삼삼오오 관광 지도를 펼쳐 든 일본 여성들, 지하철 역에서 내려 경복궁을 찾는 미국인 부부, 명동 쇼핑가를 누비는 중국 단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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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개구리 자초할 교과부 ‘온리 잉글리시’
주말이면 서울 도심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세상이다. 삼삼오오 관광 지도를 펼쳐 든 일본 여성들, 지하철 역에서 내려 경복궁을 찾는 미국인 부부, 명동 쇼핑가를 누비는 중국 단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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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로펌 국제 경쟁력 ‘업그레이드’
영국의 로펌 전문 평가회사인 ‘체임버스&파트너스’의 국내 로펌 평가에서 김&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태평양이 각각 4개와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2일 체임버스&파트너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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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리콜, 강 건너 불 아니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딱 보름으로 충분했다. 76년간 혼신을 다해 쌓아 올린 ‘품질 신화’를 해체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창업주의 손자인 회사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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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리콜, 강 건너 불 아니다
딱 보름으로 충분했다. 76년간 혼신을 다해 쌓아 올린 ‘품질 신화’를 해체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창업주의 손자인 회사 최고경영자(CEO)는 나흘 새 두번이나 머리를 조아려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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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엑스포’ 100배 즐기기
글로벌 헬스케어 박람회장에선 국내 의료기관이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담코너를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10월 열린 ‘그린 허브 코리아 2009’ 의 상담 장면. [KOTRA제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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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전 총리 ‘김앤장’ 고문 복귀
지난달 29일 국무총리직에서 물러난 한승수 전 총리가 국내 최대 법률사무소인 김앤장의 고문으로 복귀한다. 한 전 총리는 2004년 6월부터 지난해 2월 총리로 내정되기 전까지 김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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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 외국인 파워 엘리트 ② 국제중재 분야 실력 커졌다
국제상업회의소(ICC) 국제중재법원은 지난해 9월 “오리온은 CCMP 캐피털 아시아(미국 투자금융회사 JP모건의 자회사 격)에 220억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오리온이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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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명문고 출신은 판·검사 선호…‘신법조 파워’ 대원외고는 로펌행 많아
법조계에서 ‘대원외고 파워’가 급부상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중반부터다. 사법시험에 합격한 졸업생이 95년 13명, 96년 20명, 97년 22명으로 늘어났다. 그 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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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군산 경자청엔 별들이 많다”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은 새만금을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만드는 중심이다. 지난해 8월 문을 열었으며, 이춘희 청장을 중심으로 2본부 6부에 80여명이 근무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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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위한 무료 변론은 로펌의 책임”
“한국의 법률시장 개방은 국제화된 젊은 법조인 양성이라는 측면에서도 바람직한 일입니다”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세계적인 법률회사 ‘화이트 앤드 케이스’의 휴 베리어(사진)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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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진의 서핑 차이나] 오바마 행정부 화교 장관들의 녹색외교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핫이슈는 기후변화, 지구온난화로 대표되는 환경문제다. 지난 7월말 오바마행정부의 스티븐 추(朱槺文) 에너지 장관과 게리 로크(뤄자휘 駱家輝) 상무부장관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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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코리아’ 아시아의 국제중재 중심 될 수 있다
관련기사 한국, 국제중재 허브 가능할까 국제중재는 국적이 다른 기업 간의 상거래 분쟁을 민간 전문가를 중재인으로 내세워 해결하는 제도다. 일종의 ‘민간 법정’인 셈이다. 중재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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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기관 관심 끌려면 해외상장 늘려라”
국내 기업의 해외 상장을 지원하는 전문가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투자회사·로펌·회계법인 등 70여 개의 국내외 기업으로 구성된 ‘캐피탈 익스프레스’는 27일 서울 그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