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me]스크린 속 여성들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8회 여성영화제…4월 6일

    영화를 통해 여성주의를 모색하는 제8회 서울여성영화제가 4월 6~14일 서울 신촌 아트레온에서 열린다. 8개 섹션에 33개국 97편이 상영된다. '새로운 물결' 섹션은 최근 2년

    중앙일보

    2006.03.29 22:24

  • Spring Shopping Sale … 백화점 24일부터 4월 16일까지

    백화점이 봄맞이 세일에 나선다. 24~30일 일주일 동안 일부 브랜드 품목을 싸게 팔고 3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는 정기세일을 한다. 롯데백화점은 정기세일 첫 닷새 동안 시즌 인

    중앙일보

    2006.03.21 18:41

  • [시네파일] '섹스 &시티' 캐리의 180도 변신

    [시네파일] '섹스 &시티' 캐리의 180도 변신

    크리스마스가 어느덧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송년회니 망년회니 해서 정신없이 바쁜 연말연시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다. 소중한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 극장을 찾아

    중앙일보

    2005.12.14 21:57

  • "우주전쟁" 톰 크루즈…그의 우주는 망하지 않는다①

    톰 크루즈가 스티븐 스필버그와 다시 뭉쳤다. 로 큰 성공을 거둔 크루즈-스필버그 팀은 H.G. 웰스의 동명 소설을 토대로 이라는 블록버스터를 만들어 다시 돌아왔다. 톰 크루즈에게

    중앙일보

    2005.07.08 13:17

  • [week& 연예·TV 하이라이트] 물 만난 그녀 김서형

    [week& 연예·TV 하이라이트] 물 만난 그녀 김서형

    지적이고 당당한 그의 매력이 물을 만났다. 배우 김서형은 이제 '쿨'한 캐릭터의 대명사다. '박신양의 전처'로 얼굴을 알린 '파리의 연인' 후광 때문만은 아닌 듯하다. 연인에게

    중앙일보

    2005.06.02 16:35

  • [지식풍경] 광기는 어떻게 권력자에게 스며들었을까

    '권력과 광기' 비비안 그린 지음, 채은진 옮김 말글빛냄, 539쪽, 2만3000원 가깝게는 사담 후세인이나 케네디에서부터 멀리로는 칼리굴라.네로 등에 이르는 역사적 권력자들의 '

    중앙일보

    2005.05.27 21:28

  • 연세대 세브란스, 의료의 새 시대 열었다

    서울 신촌의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국내 첫 '메디컬 유비쿼터스'환경을 도입해 4일 새로 문을 연다. 환자에게 '좀 더 인간적이고 쾌적한 환경' '네트워크 기술로 편리한 환경'을

    중앙일보

    2005.05.03 09:26

  • 연세대 세브란스, 의료의 새 시대 열었다

    연세대 세브란스, 의료의 새 시대 열었다

    서울 신촌의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국내 첫 '메디컬 유비쿼터스'환경을 도입해 4일 새로 문을 연다. 환자에게 '좀 더 인간적이고 쾌적한 환경' '네트워크 기술로 편리한 환경'을

    중앙일보

    2005.05.03 05:25

  • 빨간 면도기, 레드와인색 디카… '상식'에 색칠하다

    빨간 면도기, 레드와인색 디카… '상식'에 색칠하다

    1920년 미국 파커(Parker)는 처음으로 빨간색 만년필을 내놓았다. 당시 여성용 만년필은 조금 가늘었을 뿐 남성용처럼 검은색과 갈색이 전부였다. 이 회사는 파격적인 빨간색을

    중앙일보

    2004.12.13 19:29

  • [week& 웰빙] '웰빙' 하러 수퍼 간다

    [week& 웰빙] '웰빙' 하러 수퍼 간다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사는 김재완씨는 결혼 8년차 주부다. 아침 일찍 일어나 자영업을 하는 남편의 출근길을 챙기고 나면 새침데기 재서(다섯살)와 말괄량이 재린(세살)이랑 하루종일

    중앙일보

    2004.03.18 16:14

  • [에스닉푸드 집중탐구] 1. 커리

    음식에도 유행이 있다. 동.서양이 뒤섞인 퓨전 음식이 한동안 폭발적인 사랑을 받더니 요즈음은 '에스닉 푸드(ethnic food)'란 것이 사람들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에스닉의

    중앙일보

    2004.01.08 15:34

  • [만화/애니] 야채·과일 소재 개그만화 그리는 김나경씨

    [만화/애니] 야채·과일 소재 개그만화 그리는 김나경씨

    호박은 모두 못 생겼고, 사과는 모두 예쁜 게 당연한 일일까. 호박과 사과가 말을 할 줄 알았다면 진작 제기했을 이런 의문이 만화로 옮겨졌다. 최근 '호박 같은 계집애'(전2권.친

    중앙일보

    2003.08.31 17:38

  • 부탄 '국제축구' 첫 1위

    브라질과 독일의 2002 한.일 월드컵 결승전이 벌어진 지난해 6월 30일. 히말라야 산자락의 소국 부탄의 수도 팀부에서는 '꼴찌들의 월드컵'이라고 불린 당시 국제축구연맹(FIFA

    중앙일보

    2003.05.02 18:17

  • [세 여주인공의 가상 수다]

    시인 박인환은 한잔의 술을 마시고 영국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1882~1941)의 생애를 이야기했다. '목마와 숙녀'에서 "모든 것이 떠나든 죽든/ 그저 가슴은 남은 희미한 의식을

    중앙일보

    2003.01.29 16:30

  • 회사가 인생설계 돕는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화성부에 근무하는 장한탁(45)씨는 지난달 28∼29일 회사 내 동갑내기 30여명과 함께 인재개발원에서 포스코가 개발한 중년기 생애설계 프로그램인 '세컨드 커리

    중앙일보

    2002.11.12 00:00

  • 정통 베트남 요리 뷔페 열린다

    정통 베트남 요리 뷔페 열린다

    쌀국수로 유명한 베트남 음식을 양껏 먹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서울 장충동 소피텔 엠배서더호텔 '카페 드 셰프'레스토랑에서는 현지인 주방장 2명을 특별 초빙해 뷔페식으로

    중앙일보

    2002.11.08 17:19

  • 정통 베트남 요리 뷔페

    쌀국수로 유명한 베트남 음식을 양껏 먹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서울 장충동 소피텔 앰배서더호텔 '카페 드 셰프' 레스토랑에서는 현지인 주방장 2명을 특별 초빙해 뷔페식으로

    중앙일보

    2002.11.08 00:00

  • 한국에서 즐기는 태국음식

    한국에서 즐기는 태국음식

    "입안에 확 번지는 국물의 알싸한 맛이 역시 그럴 듯하네요. 한국에서 톰얌꿍(태국식 새우수프)을 맛봤지만 이런 맛을 느껴본 적은 없거든요." 태국음식 전문가인 백지원(46.여.요리

    중앙일보

    2002.09.18 14:47

  • 한 입 베니 매콤, 두 입 무니 알싸

    "입안에 확 번지는 국물의 알싸한 맛이 역시 그럴 듯하네요. 한국에서 톰얌꿍(태국식 새우수프)을 맛봤지만 이런 맛을 느껴본 적은 없거든요." 태국음식 전문가인 백지원(46·여·요

    중앙일보

    2002.09.18 00:00

  • [NBA 히스토리] 샬럿 호니츠 (2)

    ◇ 호니츠 닻을 올리다. 샬럿 호니츠가 리그에 참가하기로 결정한 1988~89시즌에 앞서 새로운 팀의 창단 맴버가 될 선수들이 선발되었다. 당초 영입을 원했던 세드릭 토니, 클린턴

    중앙일보

    2002.07.10 11:41

  • 드라마 '준비된 7월' 새 작품 13편 쏟아져

    월드컵 축구 열기로 인해 시청자들에게서 푸대접을 받고 있는 드라마가 월드컵 폐막 후인 7월을 기다리며 절치부심하고 있다. 포스트 월드컵에 대비한 '드라마 대전(大戰)'이 초읽기에

    중앙일보

    2002.06.18 00:00

  • 불륜은 本能인가 동물의 짝짓기로 본'인간 이해'

    생물에 대한 연구로 인간의 사회적·문화적 행동까지도 탐색할 수 있다고 주장한 사회생물학의 태두 에드워드 윌슨은 1978년 한 학술심포지엄에서 물세례를 받았다. 당시 대중들은 "인

    중앙일보

    2002.06.01 00:00

  • 새로운 타입의 스릴러 '체인징 레인스' 1위 개봉!

    우연한 사건에서 시작되어 극으로 치닫는 인간들의 대립을 그린 벤 애플릭, 샤뮤엘 잭슨 주연의 새로운 타입의 스릴러물 '체인징 레인스(Changeing Lanes)'가 12일부터 1

    중앙일보

    2002.04.16 09:12

  • 소렌스탐 2연패 "얼쑤 좋~네"

    올해도 '호수(湖水)의 주인공'은 아니카 소렌스탐(32·스웨덴)이었다. 수영 선수처럼 멋진 다이빙을 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소렌스탐은 캐디 테리 맥나마라, 맥나마라의 딸 라일리(4

    중앙일보

    2002.04.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