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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92점인데 소비자는 82점…내추럴 와인, 여기서 갈렸다 [Cooking&Food]
4회 와인컨슈머리포트 유기농법에 양조까지 자연주의 방식 출품한 25종 모두 입상하는 저력 보여 전문가와 소비자 평가 달라 재미 더해 ‘내추럴 와인(Natural W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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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담은 '내추럴 와인'…전문가·소비자 선택 달랐다 [쿠킹]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주의 와인을 내추럴와인이라 부른다. 사진 플리커 인스타그램 ‘내추럴 와인(Natural Wines)’이 국내에 등장하기 시작한 건 2010년대 초반이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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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도 암·수 나뉘어 있다, 튀겨 먹을땐 이 연근 제격 유료 전용
“그대가 무엇을 먹는지 말하라. 그러면 나는 그대가 누군지 말해 보겠다.” 프랑스 법관이자 미식가로 알려진 장 앙텔므 브리야사바랭이 남긴 말이다. 17세기 유명인의 말이 최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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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만 끓이기엔 겨울 무 아깝다…무라페·무솜땀 이색 병절임 유료 전용
“그대가 무엇을 먹는지 말하라. 그러면 나는 그대가 누군지 말해 보겠다.” 프랑스 법관이자 미식가로 알려진 장 앙텔므 브리야사바랭이 남긴 말이다. 17세기 유명인의 말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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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12월 홈파티 필수 음료 '뱅쇼' 레시피, 감기 예방은 덤
아이의 뒤를 쫓다 보면 엄마의 하루는 금세 지나가죠, 세 살배기 딸을 키우는 신혜원씨는 ‘엄마가 잘 먹어야 아이도 잘 키운다’는 생각으로, 대충 한 끼를 때우거나 끼니를 거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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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1년을 기다렸다...비타민의 왕 이 과일, 제대로 즐기려면
아삭하고 달콤한 사과대추 부라타샐러드 가볍고 건강한 메뉴가 생각날 때, 샐러드 어떠세요. 달콤하고 아삭한 과일과 고소한 치즈, 짭조름한 하몽을 더해, 안주도로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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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pick]한국인이 좋아하는 과일 2위 수박…1위는?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 1위는 사과, 2위는 수박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청년층은 망고·딸기를 선호하고, 60세 이상 응답자는 감·참외 등을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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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채식·육식 옹호 입씨름은 그만…영양 더하고 빼면 모두 건강식
영양·입맛 다 잡는 식사법 채식과 육식 중 어느 식단이 더 건강에 좋은지는 식품영양학계의 오랜 논쟁거리다. 채식을 하면 노폐물 배출이 용이한 반면 영양 불균형이 오기 쉽다.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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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희의 맛따라기] 먹는 것은 뭐든지 음료로 만든다…베버리지 컨설턴트 김영하씨
토탈 음료 컨설팅을 하는 사람은 국내에 자신뿐이라고 자부하는 김영하씨와 잠시 앉아 있으면서 9가지 음료 만드는 걸 보고 직접 마시면서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설명을 들었다.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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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화채·사과칩·배도라지꿀찜·석류차, 집에서 뚝딱
깎아낸 과일 껍질. 얼핏 쓰레기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영양의 보고다. 하지만 무턱대고 생과일 껍질을 씹어 삼키기엔 식감도, 맛도 그다지 좋지 않다.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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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과일 껍질로 디저트 만들기
깎아낸 과일 껍질. 얼핏 쓰레기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영양의 보고다. 하지만 무턱대고 생과일 껍질을 씹어 삼키기엔 식감도, 맛도 그다지 좋지 않다.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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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칼로리, 100g당 39kcal…'귤 4개〈 밥 한 공기' 당뇨병에 위험?
`귤 칼로리` [사진 중앙포토] 귤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 귤 칼로리는 100g당 39kcal다. 단감에 비해서도 5kcal 낮다. 하지만 밥 한 공기가 143kcal인 것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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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칼로리, 100g당 39kcal…'귤 4개〈 밥 한 공기' 뚝딱!
`귤 칼로리` [사진 중앙포토] 귤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 귤 칼로리는 100g당 39kcal다. 단감에 비해서도 5kcal 낮다. 하지만 밥 한 공기가 143kcal인 것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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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칼로리, 100g당 39kcal…'밥 한 공기' 뚝딱! 어마어마하네
`귤 칼로리` [사진 중앙포토] 귤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 귤 칼로리는 100g당 39kcal다. 단감에 비해서도 5kcal 낮다. 하지만 밥 한 공기가 143kcal인 것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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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칼로리, 100g당 39kcal…'귤 3.5개 =밥 한 공기' 뚝딱?
`귤 칼로리` [사진 중앙포토] 귤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 귤 칼로리는 100g당 39kcal다. 단감에 비해서도 5kcal 낮다. 하지만 밥 한 공기가 143kcal인 것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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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안에 뚝딱 만들 수 있는 건강한 주스 플레이트
Juicy, Juicy! 주스 르네상스 시대, 15분 안에 뚝딱 만들 수 있는 건강한 주스 플레이트를 준비했다. 그릴 팬 대신 마른 프라이팬에 빵을 올려 구우면 바삭한 식감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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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맛 없어 보이더니 한우 목심·우둔살 별미로군
지난달 29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한우 패티’를 주제로 요리 경진대회가 열렸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성기)가 우둔살·목심 등 한우 비인기 부위 소비 촉진을 위해 연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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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단신] 바비 브라운, 안색 개선 스킨케어 내놔 外
바비 브라운, 안색 개선 스킨케어 내놔 바비 브라운은 안색을 개선하고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엑스트라 브라이트 스킨케어’를 출시한다. 비타민 C가 풍부한 귤 껍질, 자몽·라임 추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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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계피'와 끓이면 보약보다 좋다는 '이것'
뜨거운 와인 ‘글루바인’은 레드와인에 과일과 향신료를 넣고 약불에서 끓여 만든다. 사진은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글루바인을 만드는 모습. 정향을 박아넣은 오렌지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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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중앙일보 MY LIFE가 함께 하는 ‘똑똑한 주부의 주방 다이어트 캠페인’ ② 도시농부 이현수·김연희 부부
이현수씨와 아내 김연희씨가 커피찌꺼기에 버섯균을 뿌리고 있다. 부부는 “생활 속 과학이 환경에 도움을 준다는 걸 일깨워 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현수(36)씨와 아내 김연희(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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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의 비밀소스 ③ 이상학 셰프의 ‘오리엔탈 오향 소스’
이상학 셰프는 숙성시킨 오리엔탈 오향 소스를 쓸 때, 육수나 물로 희석시켜 간을 맞추라고 말한다. 세 번째 비밀소스는 아시안 소스다. 태국이나 베트남 등 아시안 요리가 입맛을 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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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영양소 갖춘 컬러푸드… 고구마
고구마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변비가 있거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권할만하다. [중앙포토]“내 세상이 왔다. 겨울 간식의 별미. 추위에 몸과 마음이 꽁꽁 언 사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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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식이섬유 제대로 섭취하려면 … 채소·과일 갈아드세요
채소나 과일은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하지만 부피가 커 매일 챙겨먹기가 불편하다. 이들을 즙을 내 먹으면 간편할뿐더러 소화흡수도 빨라 약리효과를 즉시 볼 수 있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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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귤 네가 있어 달콤한 겨울
겨울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귤. 종류별로 다양한 새콤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 뜨뜻한 방바닥에 배 깔고 엎드려 귤 까먹기. 빼놓을 수 없는 겨울의 즐거움 중 하나다. 겨울에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