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新여대야소] 각계 반응

    국민은 변화를 선택했다.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에 신물난 국민은 제1당의 자리를 열린우리당에 넘겨줬다. 대신 열린우리당에 더 많은 책임감을 요구했다. 분열과 갈등으로 채워졌던 깊은

    중앙일보

    2004.04.16 00:43

  • [新 여대야소] 총선 긴급 좌담

    [新 여대야소] 총선 긴급 좌담

    ▶ 15일 밤 중앙일보 편집국에서 송호근.김민전.김용호(왼쪽부터)교수가 4.15 총선의 결과와 향후 정국을 논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17대 총선 개표가 진행된 15일 밤 중앙

    중앙일보

    2004.04.16 00:04

  • 열린우리 과반 확보 …민노당 원내 진입

    17대 국회의원선거 개표 결과 열린우리당이 원내 과반 의석을 확보했다.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은 창당 4년만에 원내 진입을 했다.15일 오후 11시 현재 선관위 개표 결과에 따르면 열

    중앙일보

    2004.04.15 23:23

  • 열린우리당 과반 확보

    열린우리당 과반 확보

    17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이 과반 안정 의석을 확보했다.16일 선관위 개표 최종 집계 결과에 따르면 152개의 의석을 차지했다. 한나라당의 최종 의석은 121석이다. 이에따

    중앙일보

    2004.04.15 21:38

  • [4·15 현장 관찰] 13. 국민 수준이 정치 수준이다 (끝)

    [4·15 현장 관찰] 13. 국민 수준이 정치 수준이다 (끝)

    ▶ 1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말레이시아전에서 경기도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에 꼭 참여합시다'라는 카드 섹션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

    중앙일보

    2004.04.14 18:45

  • ['4·15총선' 박빙의 승부처] 서울 영등포 갑 外

    ['4·15총선' 박빙의 승부처] 서울 영등포 갑 外

    *** 서울 영등포 갑 '어제의 동지들' 이 '오늘은 敵'으로 만나 '선거'라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면 어제의 동지도 오늘의 '원수'다. 민주화를 위해 함께 젊음을 불사르고, 같이

    중앙일보

    2004.04.13 20:09

  • [중앙 시평] 진보를 해방하라

    "클린턴 부처와 비교할 때 레이건은 반쪽의 뇌를 가진 공화당원조차 두 개의 뇌를 가진 민주당원보다 낫다는 생생한 증거가 된다." 미국의 유머 작가 패트릭 오로크(Patrick O'

    중앙일보

    2004.04.13 18:23

  • [군소정당 탐방 ④: 국민통합 21] 정몽준의원 '깃발'로 재기 노려

    [군소정당 탐방 ④: 국민통합 21] 정몽준의원 '깃발'로 재기 노려

    ▶ 이인원 국민통합21 대표대행(左), 정몽준 대한축구협회회장 "국민통합21은 진보와 보수로 양극화한 정치판에서 제3의 대안을 제시하는 정당입니다." 봄비가 슬쩍 거쳐간 6일 저

    중앙일보

    2004.04.10 08:09

  • ['4·15 총선' 박빙의 승부처] 경기 의정부갑 外

    ['4·15 총선' 박빙의 승부처] 경기 의정부갑 外

    *** 경기 의정부갑 '1승 1패' 홍문종.문희상 결승전 의정부갑 선거구에서 맞붙은 홍문종(한나라당).문희상(열린우리당)후보는 구원(舊怨)이 많다. 15, 16대에 이어 벌써 세번

    중앙일보

    2004.04.08 17:55

  • 김옥선씨 후보 사퇴

    김옥선씨 후보 사퇴

    4.15 총선에서 충남 보령서천 선거구에 무소속 후보로 등록했던 김옥선(70.여.사진)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지난 3일 출마를 포기했다. 제7.9.12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제14대

    중앙일보

    2004.04.05 20:07

  • 박근혜 "전 재산 신탁" 서약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모든 개인 재산을 금융기관에 신탁하겠다고 국민에게 약속했다. 朴대표는 5일 "17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임기 동안 재산 증식에 일절 관여하지 않겠다"면서 "

    중앙일보

    2004.04.05 18:14

  • 사외이사 젊어지고, 이공계 늘고

    사외이사 젊어지고, 이공계 늘고

    사외이사가 젊어지고 있다. 또 경상.법정계열 출신이 줄고 이공계열이 늘었으며, 경영인이 감소하고 대학교수는 증가했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3월 말을 기준으로 1236개 상장.등록

    중앙일보

    2004.04.04 17:58

  • [선택 D-12] 비례대표 출마자 분석

    [선택 D-12] 비례대표 출마자 분석

    17대 총선에서는 '1인 2표제'가 도입돼 정당투표 득표율에 따라 56명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선출된다. 비례대표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14개 정당에서 모두 190명이 출사표를

    중앙일보

    2004.04.02 18:43

  • [17대 총선] 부산·울산·경남 공약

    [17대 총선] 부산·울산·경남 공약

    ▶ 1일 부산시선관위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공명선거 포스터를 살펴보고 있다. [송봉근 기자]17대 총선 후보자들이 1일까지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한나라, 열린

    중앙일보

    2004.04.01 20:39

  • 후보 20% 5년간 세금 100만원도 안내

    후보 20% 5년간 세금 100만원도 안내

    17대 총선에 출마한 지역구 후보자 1175명 중 231명(19.7%)이 5년 동안 세금(소득세+재산세+종합토지세)을 100만원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자 10명 중 2

    중앙일보

    2004.04.01 18:49

  • [4·15 현장 관찰] 5. 광주에서 만난 후보들

    [4·15 현장 관찰] 5. 광주에서 만난 후보들

    ▶ 김용철 교수 선거법이 많이 바뀌었다. 17대 총선은 새로운 규칙에 따라 진행된다. 선거현장에선 조직적인 청중동원이 사라졌다. 2002년 대선 때까지 보았던 집단적 선거운동은 찾

    중앙일보

    2004.04.01 18:25

  • 49세 이하 54%, 정치권 세대교체

    49세 이하 54%, 정치권 세대교체

    정치권이 세대교체됐다. 31일 등록한 17대 총선 입후보자 657명 가운데 40대가 39.3%로 16대 총선 때의 29.7%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49세 이하가 전체의 53.6%

    중앙일보

    2004.04.01 06:08

  • [4·15 총선 후보 등록 첫날] 나이·성별·학력

    40대 대졸 남성으로 직업 정치인. 보름가량 남은 17대 총선에서 유권자들이 맞닥뜨릴 가능성이 가장 큰 지역구 후보자의 신상명세다. 31일 등록한 657명의 지역구 후보들 중 남

    중앙일보

    2004.03.31 18:40

  • [4·15 총선 후보 등록 첫날] 세금 납부

    [4·15 총선 후보 등록 첫날] 세금 납부

    세금을 가장 많이 체납한 사람은 자민련의 이경자(인천 연수)후보다. 남편이 소득세 6억9800여만원을 안 냈다. 같은 당 박준홍(구미갑)후보도 소득세 1억7500여만원을 체납했다.

    중앙일보

    2004.03.31 18:39

  • 도장 전쟁 趙대표가 이겼다

    도장 전쟁 趙대표가 이겼다

    ▶ 민주당 조순형 대표(右)가 호남 물갈이 공천에 반발해 31일 중앙당 당인 및 대표자 직인 변경등록 신청서를 과천 중앙선관위에 접수하고 있다. [김태성 기자]▶ 같은 지역구(익산

    중앙일보

    2004.03.31 18:33

  • 추미애 "선대위장 안 맡겠다"

    추미애 "선대위장 안 맡겠다"

    ▶ 민주당 조순형 대표(左)가 23일 대구 수성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23일 오전 10시10분 서울 광진구 구의동 현대프라임아파트

    중앙일보

    2004.03.24 06:25

  • 총선후보 후원회장 거물급 모시기 경쟁

    이번 총선부터 현역 국회의원이 아닌 예비후보자도 후원회를 결성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거물급 후원회장 모시기 경쟁이 일고 있다. 23일까지 선관위에 등록된 후원회 현황에 따르면 노무

    중앙일보

    2004.03.23 18:12

  • [개정 정치개혁법] '돈 선거 막기'는 진일보

    17대 총선은 과거와 크게 다른 선거환경에서 치러진다. 지난 9일 개정된 선거법.정당법.정치자금법 등 정치개혁법에 따라 정치자금 기부 및 모금 한도가 대폭 줄었고, 합동연설회.정당

    중앙일보

    2004.03.19 18:32

  • 3당 공천 잡음 '시끌시끌'

    *** 한나라 崔대표 비례대표 '입김' 논란 심사위 구성하려다 반발 일자 보류 한나라당이 또 시끄럽다. 비례대표 공천문제 때문이다. 최병렬 대표는 18일 열린 운영위원회의에서 비례

    중앙일보

    2004.03.18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