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중국 첫 한국어과 교수 丹東사범대 김인수씨

    『中國 遼寧省 丹東市에는 요즘 한국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경제특구로 지정받아 경제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丹東市는 앞으로 본격화될 환서해경제권 시대에 대비해 한국과의 교류에

    중앙일보

    1994.02.19 00:00

  • 청주대

    ◇淸州大^중앙도서관장 高德弼(회계학)^박물관장 孫弘烈(역사교육과)^출판부장 朴鍾信(무역학과)^취업보도실장 朴贊政(회계학과)^대학원 교학과장 鄭鍾辰(국어국문학과)^행정.산경대학원同

    중앙일보

    1994.02.15 00:00

  • “아시아시장은 우리것”(선진국 무엇이 다른가:8)

    ◎국제부 두고 물류·교역확대 일본 기타규슈(북구주)시는 지방자차단체인데도 「국제부」가 있다. 다른 지방자치단체도 마찬가지다. 20여명의 직원들은 중앙정부 외무성의 축소판이다. 세계

    중앙일보

    1993.10.02 00:00

  • 교원수 허위보고등/대구대 비리 36건 적발/총장포함 백77명 징계

    교육부는 2일 최근 총장 선임 등을 둘러싸고 학내분규를 겪고있는 대구대와 이 학교 법인 영광학원에 대한 감사결과 전임 교원수 허위보고,대학원 신입생 부당 선발 등 모두 36건의 비

    중앙일보

    1993.08.03 00:00

  • 전교조교사 복직취소 부당/서울민사지법/정당한 징계절차 없어 무효

    ◎전 단대부고 교사2명 승소 전교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해직된뒤 학교측과의 합의로 복직했다가 교육당국이 이를 문제삼자 지난해 8월 다시 임용을 취소당했던 단국대 부속고등학교 해직교

    중앙일보

    1993.07.10 00:00

  • 출판 편집인 위한 국어강좌

    국립국어연구원이 출판 편집인을 위해 개설한 국어문화학교 제6기 국어반 강좌가 22∼24일까지 국립국어연구원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이 강좌는 한글 맞춤법 등 어문규범에 대해 안병희(

    중앙일보

    1993.06.14 00:00

  • 음성과외 우후죽순|교육 과소비

    「망국」이란 말로 표현돼온 과외열병이 심각한 수준을 넘어 치유불능의 절망적 지경에 와있다. 진학을 위한 중· 고생은 물론 유아· 유치원생에서 국교생, 취업을 앞둔 대학생까지 너도나

    중앙일보

    1993.04.06 00:00

  • 40% 이상 반영 합격좌우(대입 이렇게 달라진다)

    ◎③높아진 내신비중/15등급으로 확대 최고 35점 차이/성적 80% 학교생활 20%로 구성 『내신이 당락을 좌우한다.』 지난해까지 대입총점에 30% 반영되던 내신성적이 94학년도부

    중앙일보

    1993.02.15 00:00

  • 중앙일보와 손잡은 신화통신/기자 3천5백명… 중국언론 사령탑

    ◎88년 중앙­홍통분사 한국신문 첫 제휴/정간물 40여종… 인민일보보다 개방적 신화통신사(신화사로 통칭)는 1931년 중국 연안에서 탄생했다. 중국공산당 정부수립후 북경으로 이전해

    중앙일보

    1992.11.12 00:00

  • 해직교사 복직 취소/단대부고/전교조 활동 계속 이유

    학교법인 단국대학(이사장 이용우)은 7일 오후 임시이사회를 열어 법인 산하 단대부고의 전교조관련 해직교사 김경욱(36·국민윤리)·조성순(35·국어)씨 등 2명에 대한 지난달 1일의

    중앙일보

    1992.08.08 00:00

  • 서른 두번째 교육부사령탑 조완규장관(일요인터뷰)

    ◎“대학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국제수준 연구능력 키우는게 급선무/「내자식」 교육열 「우리자식」으로 바꿔야/대담=문병호 사회2부장 『대학을 살려야 나라가 삽니다.』 해방후 서른두번

    중앙일보

    1992.02.02 00:00

  • "「문화의 집」기둥은 세웠습니다"|우리사회 「문화의 신경줄」없어 아쉬워

    초대 문화부장관으로『이벤트장관』이라는 유별난 별명을 얻으면서 우리사회에 문화적분위기를 성숙시키려고 힘썼고 문화의 기둥을 세운 이어령 전문화부장관을 19일 본지가 단독 인터뷰했다.

    중앙일보

    1991.12.20 00:00

  • 훌륭한 아버지상 받은 송병수씨|6남매에 한글이름…국어사랑 실천

    『슬하의 6남매를 모두 한글이름으로 지은 것은 올바른 한글이름의 예를 보여주자는 뜻에서였습니다.』 국어사랑을 통한 사회봉사와 화목한 가정을 이뤄낸 공로로 대한주부클럽연합회가 제정한

    중앙일보

    1991.10.10 00:00

  • 외래어심의위 발족/일부 국명표기 수정

    올바른 외래어표기를 위해 학계·언론계·정부관계자들로 구성된 정부·언론 외래어공동심의위원회가 10일 발족됐다. 정부·언론 외래어공동심의위원회는 이날 발족과 함께 첫 회의를 열고 ▲소

    중앙일보

    1991.09.11 00:00

  • 실천적 운동으로 아동문화 창출

    15일 타계한 청사 조풍연씨는 박학 다식한 서울 토박이였다. 원만한 성품과 폭넓은 교양으로 어느 분야에서든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지는 팔방미인이면서도 「한양양반」으로서의 체모를 잃지

    중앙일보

    1991.07.16 00:00

  • (4461)제85화 나의 친구 김영주(46)

    1944년10월 홀연히 중경에 나타난 정항범은 돈을 물쓰듯했다. 전시 하에 누구나 다 어려웠던 중경 교포사회에서 그는 단연 돋보였다. 억대로 치부한 손창식이 자기 구명운동을 하는

    중앙일보

    1991.06.26 00:00

  • "서울도 평양도 아닌 어중간한 말투"|본지 김경희 기자 소련 한국어방송 방문 취재

    최근 중앙일보 김경희 기자는 소련의 문화예술계 취재 차 현지에 다녀왔다. 소련 제재 중 김 기자가 돌아본 한국말 방송국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소련 국립 TV·라디오

    중앙일보

    1991.03.11 00:00

  • 북한정계 「P·H사단」이 요직에 포진

    북한의 정계 인맥에서도 지방색이 매우 강하다. 북한은 6·25후 노동당시책으로 강력히 추진한 지방주의 배격정책으로 언어·민속·음식·교육면에서는 지방색이 소실되어 가는 경향을 보이고

    중앙일보

    1990.12.17 00:00

  • 기업체 승진문턱 높아진다

    승진하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대기업 들어간 뒤 10년 정도 지나면 부장이 될 수 있었으나 이제는 과장에 만족해야한다.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의 단계

    중앙일보

    1990.12.12 00:00

  • 14개학부에 재학생 1만2천명/김일성종합대(북녘의 문화ㆍ예술:9)

    ◎학술도별로 정원 배정… 경쟁률 평균 3대 1/사회과학은 5년ㆍ자연과학은 6년제 지난달 22일 북한 대학문화의 중심지라 할 평양 김일성종합대학을 찾았을 때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

    중앙일보

    1990.11.08 00:00

  • 유아용 컴퓨터 나왔다|서울대-대우전자서 세계 최초로 공동 개발

    글씨를 전혀 모르는 아이들도 3세 정도만 되면 쉽게 배울 수 있는 유아용 컴퓨터가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 선보임에 따라 조기 교육에 상당한 도움을 주게 됐다. 서울대 인간 공

    중앙일보

    1990.08.20 00:00

  • 조총련|북한 공관 역할 경제지원 창구

    「일본에 옮겨 놓은 38선」. 조총련-민단의 일본을 무대로 한 대결은 휴전선을 경계로 대치하고 있는 남북한 상황의 복사판과도 같았다. 그러나 최근 들어 남북의 대결완화와 대화의 조

    중앙일보

    1990.08.15 00:00

  • 보안법위반혐의 교사/항소심서 무죄

    【대구=김선왕기자】 학생들의 북괴찬양낙서를 묵인했다는 이유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중학교 국어담당교사가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대구지법

    중앙일보

    1990.08.04 00:00

  • 전교조 탈퇴교사 면직처분은 부당/광주지법 판결

    【광주=임광희기자】 광주지법 제2민사부(재판장 박찬주부장판사)는 전교조탈퇴서를 내고도 학교측으로부터 면직처분을 받은 전 광남고 국어교사 이호씨(30)가 학교법인 홍복학원을 상대로

    중앙일보

    1990.06.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