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무·배추엿

    국력은 건강한 국민에게서 나온다. 건강한 국민은 여성이 잘 낳아 튼튼하고 올바르게 길러야 이룩되는 것이니 국력은 사실 가정의 건강한 주부 손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

    중앙일보

    1991.01.08 00:00

  • (4)치열한 홍보전쟁

    이번 선거는 사상 유례없는 홍보전쟁이 될 추세다. 선거가 공고되기도 전에 현수막이 어지러이 나붙고 벽보로 거리가 온통 도배질 됐으며 홍보용 책자·유인물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수건

    중앙일보

    1988.04.06 00:00

  • 가전제품, 라면, 우산 등 일상용품|국산이 질 좋고 값도 싸다

    우리들은 외국의 소비자들에 비해 어떤 물건을 얼마나 싸게, 또는 비싸게 주고 사 쓰고 있을까. 물론 그 해답을 구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말이 물건값 비교지 완전히 객관적인

    중앙일보

    1988.04.05 00:00

  • 466품목이 5백년후 「85년 한국」을 증언

    중앙일보 창간 20주년 기념사업으로 벌인 85타임캡슐에는 5백년 후손에 물려줄 85년 한국인의 정신· 생활· 기록을 대표하는 2백점의 실물과 2만5천페이지(4×6배판)분량의 마이크

    중앙일보

    1985.10.18 00:00

  • 본사 창간20주년 기념사업 「85타임 캡슐」|466품목 남산 팔각정근처에 묻는다.

    중앙일보 창간 20주년기념사업으로 5백년후 후손에 85년 한국인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할「85타임캡슐」의 매설지와 수장될 물품이 선정됐다. 각계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위원(명

    중앙일보

    1985.07.17 00:00

  • 「건강정보」이렇게 활용하자

    신문에서 건강·의학면을 제작하다보면 독자들로부터 수많은 전화와 편지문의를 받게된다. 그 내용은 그야말로 다양하다. 어떤 병에 용한 의사를 소개해달라는 것에서부터 어떤암에 관해 새로

    중앙일보

    1985.02.12 00:00

  • 사장의조건|이우용

    『현재 제가 종사하고 있는 직업이 제 전공과는 전혀 다릅니다. 이 직종에 들어올때는 많이 망설였읍니다. 그러나 일단 몸담은후 한눈팔지않고 최선을 다해 한길만을 달려왔고 앞으로도 그

    중앙일보

    1984.10.18 00:00

  • "특허분쟁" 12년만에 「동화」KO승|이원료로 약 만들자 「로슈」서 "도용"주장

    세계굴지의 제약회사인 스위스 로슈사와 부채표 활명수로 알려진 동화약품간의 신경안정제 「디아제팜」특허권 분쟁과 명예회복싸움이 12년만에 동화약품승소로 끝을 맺었다. 동화약품은 지난

    중앙일보

    1982.11.04 00:00

  • 약을 살땐 약사와 상의를

    안상순 매스미디어를 이용한 제약회사의 지나친 약광고는 국민모두를 의사나 약사로 만들어 버리고 있다. 단순히 약광고에서 얻은 얄팎한 지식으로 자기스스로 진단하고 처방까지한후 약국을

    중앙일보

    1982.03.01 00:00

  • (88)암을 겁내지 말고 정기 검진 받도록(3)

    우리나라도 암의 발생 빈도나 종류는 다른 나라와 다를 바가 없다. 연세대 의대의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l년에 인구 10만명당 l백58명이 암으로 사망해 미국이나 일본보다 오히려

    중앙일보

    1980.08.29 00:00

  • 구멍가게의 의약품판매

    주택가 구멍가게에서 의약품을 판매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은 경시할 수 없는 일이다. 보도에 따르면 약국이 멀리 떨어진 주택가의 구멍가게에서 단순한 소화제나 감기약 정도가

    중앙일보

    1980.07.11 00:00

  • 소화제·감기약값을 동결

    보사부는 1일 약값안정책의 하나로 국민건강과 서민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고 시장점유율이 높은 소화제·감기약·해열진통제등 13개의약품을「특별가격관리품목」으로 지정, 값을 3월말로 묶

    중앙일보

    1980.05.01 00:00

  • 「프랑스」에 "가망없는" 「캠페인」, 술 덜 마시기 운동

    【파리=주섭일 특파원】「프랑스」 국립의학 「아카데미」는 최근 만장일치로 국민들의 과음을 우려하고 『술 덜 마시기 운동』을 펴기로 결정했다. 포도주와 「샴페인」, 그리고 「코냑」의

    중앙일보

    1978.09.12 00:00

  • 독과점업체|272개 사 확정

    경제기획원은 물가안정 및 공정거래법에 의한 77년도 독과점사업자를 분유·치약·냉장고등 1백57개 품목에 2백72개 사로 선정, 28일 물가 안정위의 의결을 거쳐 확정했다. 물가안정

    중앙일보

    1977.04.28 00:00

  • 산탄식 감기약

    미국의 선거전의 열기는 이제 완전히 삭았지만 후유증은 아직 많이 남아 있는 모양이다. 「스페인」감기 「왁친」주사를 에워싼 시비도 그 중의 하나랄 수 있다. 지난해 10월에 「포드」

    중앙일보

    1977.01.24 00:00

  • 항생제의 남용

    농어촌에서 항생제나 독극물이 함부로 팔려 의약품 취급에 적신호가 울리고 있을 뿐 아니라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생명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한다. 이 같은 현상은 보사

    중앙일보

    1975.09.10 00:00

  • (332)건강·장수의 음료 「홍차버섯」

    『웬 노인들이 이렇게 많을까. 그렇다고 허리가 구부정하고 비실비실한 노인들은 아니었다. 한결같이 원기 왕성하고 건강한 모습들이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몇 살이냐고 물었을 때 90세

    중앙일보

    1975.07.18 00:00

  • (20)협심증이 늘어나고 있다

    배가 아플 때 가슴이 답답할 때 사람들은 흔히 소화불량이라는 진단을 스스로 내리고 약국에 가서 소화제를 사다먹는다. 그러나 때때로 이런 자가진단처럼 어리석고 위험한 것이 없다. 왜

    중앙일보

    1974.02.13 00:00

  • (1)벽지 국민교 교장 김영옥씨 강원도 인제군 인제면 원대국민교 와현 분교장

    어떠한 대가를 예상하지 않고 남을 돕는다는 일은 오늘날과 같은 각박한 시대에는 기대하기 어려운 일이다. 다만 그것이 남의 희생 위에서 또 남을 이용하기 위한 저의를 지니고 하는 일

    중앙일보

    1973.01.01 00:00

  • 중년기의 새 문명병…협심증 병상과 치료법

    배가 아플 때, 가슴이 답답할 때, 사람들은 흔히 「소화불량」이라는 진단을 스스로 내리고 약국에 가서 소화제를 사다 먹는다. 이것은 아주 편리한 방법 같지만 이런 진단처럼 어리석고

    중앙일보

    1971.03.08 00:00

  • 납북 KAL기 승객 귀환을

    지난 69년 12월11일 대한항공의 YS-11기에 탔다가 북괴도당에게 강제 납북되어 66일간의 악몽과 같은 북괴생활에서 풀려 자유의 품으로 돌아온 것이 70년 2윌14일. 그 2월

    중앙일보

    1971.02.17 00:00

  • 병주는 약있다|10일 『약의 날』 맞아

    10일은 제14회 「약의 날」이다. 병을 고치기 위한 약으로 근래 매스·미디를 통한 과대선전으로 대수롭지 않게 마구 쓰여져 문제가 되고있다. 미국처럼 의사의 지시를 받아야만 약을

    중앙일보

    1970.10.10 00:00

  • 「바캉스」를 가족과 함께

    이 달 중순께부터 장마가 걷히게 되면 방학과 각 직장의 여름휴가가 시작되고 본격적인 피서「시즌」에 접어든다. 도시의 소음과 먼지를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오붓한「바캉스」를

    중앙일보

    1970.07.10 00:00

  • 못믿을 『약국조제』

    전국의 많은 약국에서 요즘 약사들이 대한약전이나 처방집의 공정서(공정서)에따라 약품을 조제하지않고 완제품의 정제를 적당히 섞어주는 이른바「인스턴트」조제가 부쩍 성행하고있어 국민보건

    중앙일보

    1969.08.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