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7세 김효주 또 선두

    17세 김효주 또 선두

    김효주또 한 명의 무서운 10대 여고생이 출현했다. 국가대표 아마추어 김효주(17·대원외고 2)가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리며 프로 언니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13일 제주도 서귀포

    중앙일보

    2012.04.14 00:24

  • 열아홉 동갑, 연주는 누나 상희는 동생

    열아홉 동갑, 연주는 누나 상희는 동생

    서울시청 앞 광장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이상희(뒤)와 정연주. [김태성 기자]“(이)상희는 붙임성이 많고 낙천적인 게 보기 좋아요.”(정연주)  “(정)연주 누나는 정말

    중앙일보

    2011.12.24 00:47

  • [golf&] “중학교땐 37㎏ … 살 찌우려 2년간 매일 삼겹살 먹었죠”

    [golf&] “중학교땐 37㎏ … 살 찌우려 2년간 매일 삼겹살 먹었죠”

    정연주는 안니카 소렌스탐처럼 여유가 있으면서 파워가 넘치는 선수가 되고 싶어 한다. [ATOM 스튜디오 장윤정] 13개 대회에서 13명의 챔피언.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중앙일보

    2011.09.23 00:05

  • 쇼트트랙 유망주 공상정 “한국 국적 좀 주세요”

    쇼트트랙 유망주 공상정 “한국 국적 좀 주세요”

    “한국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전통적으로 약세인 단거리를 책임질 인재’. 쇼트트랙 국가대표상비군 공상정(15·여·월촌중·사진)에 붙는 수식어다. 그는 지난

    중앙일보

    2011.07.26 00:09

  • [golf&] 군웅할거 KLPGA 전반기 … 상금 등 4개 부문 1위 달리는 심현화

    [golf&] 군웅할거 KLPGA 전반기 … 상금 등 4개 부문 1위 달리는 심현화

    올 시즌 상반기 KLPGA투어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친 심현화가 상금왕 등극을 다짐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심현화는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과 함께 상금 랭킹 1위

    중앙일보

    2011.07.22 00:30

  • “최경주 선수 직접 보니 카리스마 짱”

    “최경주 선수 직접 보니 카리스마 짱”

    서귀포 핀크스골프장에서 양지웅군이 멘토 최경주 선수에게 일대일 퍼팅 레슨을 받고있다. 최 선수는 “시계추처럼 리듬감 있게 스윙을 하라”고 조언했다. [최경주재단 제공] 최경주 선

    중앙일보

    2011.05.23 01:07

  • 장대비 속 네 차례 연장, 이승현이 웃었다

    장대비 속 네 차례 연장, 이승현이 웃었다

    이승현이 KLPGA 투어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에서 연장전 끝에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뒤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 이승현(20·하이마트)이 KLPGA 투어 러시앤

    중앙일보

    2011.05.23 00:38

  • [golf&] ‘골프 명문’ 육민관 중·고등학교를 아시나요

    [golf&] ‘골프 명문’ 육민관 중·고등학교를 아시나요

    주니어 골프 무대를 석권하고 있는 강원도 원주의 육민관 중·고등학교 골프부 선수들. 왼쪽부터 국가대표 상비군 이수민(고2), 여자 국가대표 김지희(고1), 이억기 후원회장, 여자

    중앙일보

    2010.06.11 00:14

  • [golf&] ‘250야드 쯤이야 가볍죠’ 신인왕 노리는 샛별 셋

    [golf&] ‘250야드 쯤이야 가볍죠’ 신인왕 노리는 샛별 셋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올 시즌 KLPGA투어 신인왕 후보 이정민·허윤경·이미림(뒤로부터)이 넘버 원을 꿈꾸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JNA 제공] 한국 여자골퍼들

    중앙일보

    2010.04.23 00:22

  • [golf&] 300야드 장타 알고보니 단순하다고?

    [golf&] 300야드 장타 알고보니 단순하다고?

    아마추어 김형우와 배상문·김대현(왼쪽부터) 등 국내 장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지난 8일 제주 세인트포 골프장 클럽하우스의 지붕 위 전망대에서 자신들의 장기인 드라이브샷

    중앙일보

    2010.04.16 03:28

  • 19세 한창원, 필드서 우즈 만난다

    19세 한창원, 필드서 우즈 만난다

    한국의 순수 토종 아마추어 국가대표 한창원(19·사진)이 골퍼들의 평생 소원인 마스터스 무대에 선다. 8일 저녁(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

    중앙일보

    2010.04.03 00:51

  • [golf&] 주니어 골프 뒷바라지, 1년에 최소 6000만원

    [golf&] 주니어 골프 뒷바라지, 1년에 최소 6000만원

    ‘제2의 최경주’를 꿈꾸는 이상백(11)군이 인천 영종도 드림골프레인지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인천=김상선 기자]우리 아이를 ‘제2의 최경주’ ‘제2의 신지애’로 만들어 볼까.

    중앙일보

    2010.04.02 08:39

  • [golf&] ‘열세 살 최경주’ 서형석

    [golf&] ‘열세 살 최경주’ 서형석

    골프 신동 서형석군이 힘차게 드라이브 샷을 하고 있다. 평균 드라이브 샷 거리가 260야드를 넘는 서군은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배경은 태국의 한 골프장 사진

    중앙일보

    2010.03.19 08:57

  • 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미셸 위의 장타를 보고 놀랄 것 없다. 드라이버로 300야드를 날리는 17세 소녀가 한국에 있다. 이정민. 미국 아마추어 메이저 대회를

    중앙선데이

    2009.12.14 15:57

  • 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파워 넘치는 플레이로 고2 때 미국 아마추어 메이저 대회를 재패한 이정민. 그의 성격은 차분하고 조용하지만 골프장에 들어서는 순간 무서운 투지가 폭발한다. 안산=최정동 기자 1m

    중앙선데이

    2009.12.13 01:23

  • [골프] 14세 ‘여중생 돌풍’ 김효주 공동 선두

    [골프] 14세 ‘여중생 돌풍’ 김효주 공동 선두

    중간합계 4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오른 여중생 김효주. [KLPGA 제공]K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컵 챔피언십에서 ‘중학생 돌풍’이 거세게 불었다. 주인공은 육

    중앙일보

    2009.10.17 01:26

  • 뚝심 스포츠 마케팅 ‘늦돼도 단 열매’

    뚝심 스포츠 마케팅 ‘늦돼도 단 열매’

    불황으로 인해 스포츠 시장에도 후원이 예전만 못하다. 일부 대회는 후원사를 찾지 못해 애를 먹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흔들리지 않고 스포츠 후원을 하는 금융사들이 있다. 교보생명과

    중앙일보

    2009.07.21 00:16

  • [골프] ‘우즈와 US오픈 맞대결 기대돼요’

    또 한 명의 ‘코리안 골퍼’가 세계 골프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쟁쟁한 강호들을 물리치고 정상에 오른 주인공은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19·한국 이름 이진명).

    중앙일보

    2009.02.23 01:58

  • 열다섯 신데렐라 양하은 “핑퐁 김연아가 꿈”

    열다섯 신데렐라 양하은 “핑퐁 김연아가 꿈”

    한국 탁구계에 15일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올해 만 15세의 양하은(군포 흥진고 입학 예정)이 이날 끝난 도하 주니어오픈 탁구대회 3관왕(여자 단식·복식·단체)에 올랐다. 양

    중앙일보

    2009.02.19 01:02

  • 박제윤·이현지 금 … “중학생이지만 국가대표 수준”

    박제윤·이현지 금 … “중학생이지만 국가대표 수준”

     한국 스키의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12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겨울체전 알파인 스키 남녀중학부 대회전 경기에서 나란히 1위에 오른 박제윤(15·도암중2·

    중앙일보

    2009.02.13 01:20

  • 서희경, “챔프 재킷의 효과는 20~30%뿐 이제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서희경, “챔프 재킷의 효과는 20~30%뿐 이제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11년 만에 3주 연속 우승 기록을 세운 서희경은 “이번 주에도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승식 기자]필드의 수퍼모델 서희경(22·하이트)의 가을이 뜨겁다. 서희경은 13일 중

    중앙일보

    2008.09.16 00:56

  • 겁없는 '박세리 키즈' 그녀들의 경쟁력은?

    겁없는 '박세리 키즈' 그녀들의 경쟁력은?

    1988년 용띠 4인방이 올해 미국 LPGA를 휩쓸고 있다. 겁없는 '박세리 키즈'의 경쟁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중앙SUNDAY가 그 속내를 들여다봤다.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중앙일보

    2008.07.27 02:35

  • 겁없는 박세리 키즈, 그녀들의 경쟁력은 ‘펀더멘털’

    겁없는 박세리 키즈, 그녀들의 경쟁력은 ‘펀더멘털’

    1998년 박세리가 US여자오픈 우승컵에 키스하는 장면(오른쪽)을 TV로 지켜본 박인비는 꼭 10년 만에 같은 대회를 제패해 박세리와 같은 포즈를 취했다. 연합뉴스 박인비의 ‘어

    중앙선데이

    2008.07.27 00:38

  • 수당 3만원 훈련 파트너 “올림픽 금 위해서라면 …”

    수당 3만원 훈련 파트너 “올림픽 금 위해서라면 …”

    레슬링 훈련파트너 배만구가 베이징 올림픽 그레코로만형 84kg 메달 후보인 김정섭과 훈련하고 있다. [사진=문승진 기자]아마추어 종목 선수들은 4년마다 찾아오는 올림픽에 출전하기

    중앙일보

    2008.06.12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