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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구장에 왜 SSG 고효준이? "저는 대한항공 한선수 팬"

    배구장에 왜 SSG 고효준이? "저는 대한항공 한선수 팬"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경기를 앞두고 서브를 넣는 SSG 랜더스 고효준. 사진 한국배구연맹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KB손해보

    중앙일보

    2023.12.11 07:10

  • 쑥쑥 크는 샛별들

    쑥쑥 크는 샛별들

    프로야구에 세 개의 샛별이 떴다. 신재영(27·넥센)과 박준영(19·NC), 그리고 노수광(26·KIA)이다. 이들 3명은 시즌 초반부터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주요

    중앙일보

    2016.04.30 01:17

  • 야구의 피타고라스 정리로 예측한 우승팀은 삼성

    야구의 피타고라스 정리로 예측한 우승팀은 삼성

    지난 10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한화전. 류중일 삼성 감독이 6회말 구자욱의 타석때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 보고 있다. 양광삼 기자 2015 KBO(한국야구위원회)리그도 어느새

    중앙선데이

    2015.06.28 02:58

  • [프로야구] 정성훈 역전 3점포, 깜깜하던 LG에 한줄기 빛

    [프로야구] 정성훈 역전 3점포, 깜깜하던 LG에 한줄기 빛

    LG 정성훈(오른쪽)이 두산과 경기에서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린 뒤 홈인하고 있다. [잠실=이호형 기자] 정성훈(31)이 위기에 빠진 LG를 구했다.  정성훈은 8일 서울 잠실구

    중앙일보

    2011.09.09 00:00

  • [확대경] 송신영, LG 이적 후 첫 등판서 뒷문 지켜

    [확대경] 송신영, LG 이적 후 첫 등판서 뒷문 지켜

    프로야구 넥센에서 LG로 트레이드된 송신영(34·사진)이 이적 후 첫 등판에서 시즌 10세이브째(3승1패)를 거두며 팀의 새 마무리 투수로 신고식을 치러냈다.  8회 말 2사에서

    중앙일보

    2011.08.03 00:27

  • 4위 싸움 LG·롯데, 너도나도 1승 추가요

    4위 싸움 LG·롯데, 너도나도 1승 추가요

    가을야구의 커트라인, 4위 자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 LG와 롯데가 불꽃타를 터뜨렸다. 공동 4위로 7월을 마친 두 팀이 뜨거운 8월을 시작했다.  LG는 인천에서 열린 2일 경기

    중앙일보

    2011.08.03 00:27

  • [프로야구] 또 … 넥센의 어안 벙벙 트레이드

    프로야구 넥센이 또 상식 밖의 트레이드를 해 야구계가 술렁이고 있다.  넥센은 트레이드 마감시한인 지난달 31일 투수 송신영(34)과 김성현(22)을 LG에 주고 투수 심수창(3

    중앙일보

    2011.08.02 00:25

  • 선발 박현준 10K 쾌투 … LG, 연장 10회서 끝냈다

    선발 박현준 10K 쾌투 … LG, 연장 10회서 끝냈다

    LG의 선발투수 박현준은 9이닝 동안 무실점에 삼진 10개를 기록하며 4승째(1패)를 올렸다. [뉴시스] 전광판에 무려 18개의 ‘0’이 연이어 새겨졌다. 기나긴 투수전은 연장

    중앙일보

    2011.05.04 00:25

  • 심정수 박종호, 친정팀 현대에 8타점 비수 꽂아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현대 출신 삼성맨들이 친정팀을 다시 울렸다. 삼성은 13일 제주 오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현대와의 경기에서 심정수가 홈런 2방에 5타점, 박진만이

    중앙일보

    2005.07.13 22:49

  • 이동학 벌써 5승…현대의 숨은 보배

    이동학 벌써 5승…현대의 숨은 보배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중고 신인 이동학(22.현대.사진)이 신인왕 레이스에서 '불쑥'하고 튀어나왔다. 5일 LG와의 잠실 원정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승리투수가 되면서 벌써 5승.

    중앙일보

    2003.07.06 21:16

  • 조경환 "번트 못대면 홈런"

    번트 실패가 오히려 보약이 됐다. 8-9로 뒤진 8회말 무사 1루. SK는 타석의 조경환에게 보내기 번트를 지시했다. 그러나 번트에 능숙하지 못한 조경환은 두 차례의 시도를 모두

    중앙일보

    2003.06.19 08:19

  • [삼성증권배프로야구]김재현 역전 3점포

    쫓기는 자와 쫓는 자의 한판 싸움. 4위 LG와 5위 두산의 시즌 막판 순위경쟁이 추석 연휴 전야를 뜨겁게 달궜다. 포스트시즌 진출의 마지노선인 4위 싸움을 벌이는 '주연' 두팀

    중앙일보

    2002.09.20 00:00

  • 삼성 100일만에 단독 선두

    이번주 프로야구의 빅카드는 현대(3위)-LG(4위)의 주초 수원 4연전(18일 더블헤더 포함)이다. 앞으로 9차전을 남겨둔 두팀은 포스트시즌 예상후보로서 가상대결을 펼친다. 16

    중앙일보

    2002.09.17 00:00

  • [삼성증권배 프로야구]이승엽 41호砲 홈런왕 굳히기

    5회초 2사 1루.왼손 타자만을 전문으로 상대하는 구원투수 유택현(LG)의 바깥쪽 공이 홈플레이트를 통과하려는 순간, 이승엽(삼성·사진)의 간결한 스윙이 '번쩍'하고 바람을 갈랐

    중앙일보

    2002.09.13 00:00

  • 홍세완,12회말 만루포

    선두 기아가 연장 12회말에 터진 홍세완(사진)의 극적인 끝내기 만루홈런에 힘입어 4시간27분에 걸친 2위 삼성과의 힘겨루기에서 이겼다. 홍세완은 2일 광주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중앙일보

    2002.09.03 00:00

  • 한화 송진우 다승선두

    ◇오늘의 프로야구(오후 6시30분) 현대(이상열)-두산(박명환) SK(제춘모)-롯데(강상수) LG(최원호)-삼성(나형진) 한화(조규수)-기아(강철민) ◇28일 전적 ▶잠실더블헤더

    중앙일보

    2002.08.29 00:00

  • 심정수 26·27호'펑펑'

    '헤라클레스' 심정수(27·현대·사진)가 홈런왕 경쟁에 실세(實勢)로 떠올랐다. 심정수는 14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더블헤더 1,2차전에서 잇따라 시즌 26, 27호 홈런을

    중앙일보

    2002.07.15 00:00

  • [삼성증권배 프로야구] 현대 더블헤더 독식 4위로

    현대가 한화와의 더블헤더 1,2차전을 독식하며 4위로 올라섰다. 현대는 13일 수원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더블헤더 1,2차전에서 심정수의 연타석 홈런과 위재영의 시즌 첫승에 힘입어

    중앙일보

    2002.06.14 00:00

  • 이승호·임창용 "화 나요"

    팽팽하던 긴장감을 한순간에 날려버린 극적인 만루홈런. 두산 김동주가 14일 잠실에서 벌어진 SK와의 홈경기에서 개인통산 1백호 홈런을 결승 만루홈런으로 장식,팀의 7-1 역전승을

    중앙일보

    2002.05.15 00:00

  • [프로야구] 임선동, `부활의 나래' 활짝

    지난 해 다승과 탈삼진 부문을 석권했던 임선동(현대)이 되살아났다. 임선동은 5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삼성fn.com 2001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선발 6이닝동안 산발 8안타

    중앙일보

    2001.06.05 22:17

  • [프로야구] 롯데 손민한 다승 공동선두

    '전통의 명가' 해태 특유의 끈끈한 응집력이 살아나고 있다. 해태가 호랑이굴을 찾아든 SK를 이틀 연속 혼내며 시즌 중간순위 6위에서 4위로 점프했다. 해태는 16일 광주경기에서

    중앙일보

    2001.05.18 00:00

  • [프로야구] 손민한, 6연승 다승 공동1위

    ‘전통의 명가’ 해태 특유의 끈끈한 응집력이 살아나고 있다.해태가 호랑이굴을 찾아든 SK를 이틀 연속 따돌리고 시즌 중간순위 6위에서 4위로 ‘점프’했다. 해태는 16일 홈인 광주

    중앙일보

    2001.05.17 22:48

  • [프로야구] 현대, 투수왕국 재건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의 마운드가 옛 위용을 되찾아가고 있다. 지난해까지 `투수왕국'의 명성을 누렸다가 올시즌 초반 임선동의 부상공백 등 악재가 겹쳐 붕괴위기를 맞았던 현대 투수진

    중앙일보

    2001.05.11 11:05

  • [프로야구] 각 팀 전력 분석 - 현대 (上)

    현대 유니콘스는 과연 해태 타이거스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오르지 못했던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유감스럽게도 현재로서는 부정적인 측면이 많다. 정명원의 은퇴와

    중앙일보

    2001.04.21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