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저도 같이 방북 추진"…法, 이재명·김성태 통화 인정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1/13b575af-14ab-4278-9b85-f1bb10b08bb9.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군경, 대만사범대 무자비 진압…38년간 ‘백색공포’ 시달려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95〉 ‘4·6사건’ 진압 후 경총 부사령관 펑멍지(가운데)는 선배들을 제치고 군과 외교계 오가며 승승장구했다. 주일대사 시
-
"돈봉투 20명" 콕 찍은 한동훈…그들이 체포안 부결 주도했나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관석·이성만 민주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됨에 따라 두 의원의 신병을 확보하려던 검찰의 시도가 무산됐다
-
건국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제고와 운전문화 개선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
연탄·도시락 날라야 봉사일까? 법,질서 지키는 일도 봉사
━ [더,오래] 한익종의 함께, 더 오래(40) 새벽녘 신호등을 무시하고 질주하는 자동차. 고양이 심리와도 같다. 보지 않으니, 걸리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
[최보은의 채널 서핑] '느낌표'
교통질서를 지켜라, 친절시민이 되어라, 학생들에게 밥을 먹여라, 가난한 사람들에게 집을 지어주자, 운동해서 건강해져라, 책을 읽어라, 효도를 해라. 공익광고협의회의 메시지가 아니라
-
[법무부 준법운동 배경]
법무부는 20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범국민.범정부 준법운동을 올해 최우선 역점시책으로 보고했다. 김대중(金大中)대통령도 "매우 시의적절한 조치다. 성공적으로 수행돼야 한다" 고 격
-
세금만 축내는 제2건국위…요란한 출발불구 활동 전무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별 제2건국운동을 위해 추진위를 구성하고 공무원들을 배치해 놓았지만 정작 활동이 별로 없어 예산만 낭비하는 꼴이 되고 있다. 성과를 내세울 만한 지자체 제2건국
-
자원봉사 15년 남옥희씨
『남을 위해 봉사하는 것만큼 즐거운 일이 어디 있습니까.남들에게 알아달라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내 작은 힘과 정성으로 우리 사회가 조금이라도 밝아진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거지요.』
-
「표지판」 무시하는 운전자들(중국백경:2)
◎온종일 교통혼잡… 추월 경쟁 예사/차량 6백만대에 연 6만명 사망 북경의 네거리에는 「1만,2간,3통과」라는 교통표지판을 쉽게 볼 수 있다. 교차로를 통과할 때는 ①속력을 줄여
-
도시인다운 질서ㆍ관행ㆍ예절/유승삼(중앙칼럼)
요즘 보안사사건,정치권의 대립,경제불황 등으로 해서 우리 사회의 긴장도는 한껏 높아져 있다. 그러나 우리를 화나게 하고 짜증나게 하는 것이 비단 이런 굵직한 정치적ㆍ경제적 문제들만
-
아시안게임 성공다짐 대회
서울아시안게임 조직위(SAGOC)와 범민족올림픽추진 중앙협의회는 제10회 아시아게임 개막 30일을 앞둔 오는 21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아시아게임 성공다짐 대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
중공대학생 반일시위
【북경AP·UPI=연합】 북경대학학생들을 비롯한 중공학생 수천명이 18일 일본의 중국침략54주년 기념일을 맞아 대학캠퍼스와 천안문광장에서 일본의 무역불균형정책과 군국주의의 부활을
-
서울올림픽 표어 공모 12윌15일마감…당선작상금 50만원
서울 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한국신문협회및 한국방송협회 후원으로 다음과 같이 서울 올림픽대회 표어를 공모하오니 많은 참여 있으시기 바랍니다. ▲공모기간=1984년 11월27일∼12
-
선진 조국 창조 표어 공모|25일까지…당선작 1편 50만원
한국신문협회는 선진조국 창조를 위한 표어를 공모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부정적 심리를 추방하고 의식의 선진화를 통해 밝은 내일을 건설하는데 촉매역할을 할 수 있는 참신한 내용의 작품
-
선진조국창조표어공모
한국신문협회는 선진조국 창조롤 위한 표어롤 공모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부정적 심리롤 추방하고 의식의 선진화를 통해 밝은 내일을건설하는데 촉매역할을 할 수 있는 참신한 내용의 작품이
-
질서와 시민의식
밝고 명랑한 생활은 우리 모두가 바라는 사회생활의 모습이다. 그러나 현실에 있어서 우리는 공동사회의 논리와 질서에 대해 뚜렷한 의식도 부족하거니와 실천의 노력도 결여되어 있음을 본
-
『정말 순 진짜…』
요즘 어느 강연회에서『정말 순 진짜 참기름』이라는 얘기가 나와 청중들의 고소를 자아낸 일이 있었다. 서울 남대문시장의 어느 기름가게에 나붙은 광고문이라고 한다. 「정말」 「순」「진
-
교통표어 공모
서울시가 시민의 교통의식을 높이기위해 지난2윌10일부터 10일간 실시한 교통표어공모에는 총6천6백48점이 응모, 이가운데 당선작16점이 14일결정됐다. 당선된 표어 내용은 다음과
-
(2)산·강·길·도시|본사 이광표 특파원 평양 왕래기
산천은 여구했고 비목도 다를 것이 없었다. 「27년의 세월」에 가렸던 산하가 눈앞에 다가온다. 8월29일 10시40분. 판문점 「돌아오지 않는 다리」를 건너자 펼쳐지는 풍경. 우거
-
(1)사고의 씨앗은 인명경시풍조에 인간회복을 위한 캠페인
귀한 인명이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너무나 어처꾸니없는 숱한 사고에 목숨은 값어치마저없고 버려지기 일쑤이다. 참사를 부르는 사고의 씨앗은 으례 인명을 허술히 여기는 탈선된 인간의
-
사회악일소에 앞장
『사회악을 철저히 뿌리뽑는 경찰본래의 자세를 굳혀 건설행정을 적극 지원해나가겠읍니다.』 제24대 서울시경찰국장으로 취임한 정상천씨(38)는 취임첫마디를 이렇게 표현했다. 『수도치안
-
(290)남을 위하는 마음
그 어디보다 혼잡하고 소란한곳은 서울역일게다. 역전광장이나 대합실에 들르면 으레 인상부터 찌푸려지기 일쑤다. 오늘은 혹시나…하고 기대를 걸어봤지만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어른·아이
N
![[단독]"저도 같이 방북 추진"…法, 이재명·김성태 통화 인정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1/13b575af-14ab-4278-9b85-f1bb10b08bb9.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