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한출판문화협회,모범장서가 5명 선정

    ○…대한출판문화협회는 2천권 이상의 단행본을 소장하고 이를 지역사회 독서운동과 문화발전에 활용해온▲趙永熹(56.전남보성 복내중교사)▲金淳宅(49.제주 세종의원원장)▲李規用(47.문

    중앙일보

    1993.10.10 00:00

  • 비디오업계 판매용 테이프 개발 주력

    국내 비디오업체들도 소비자 직접판매용(sell-through) 테이프의 개발에 적극 나설 조짐이어서 비디오업계에 변화가 예상된다. 이미『인어공주』등을 판매용으로 내놓아 톡톡히 재미

    중앙일보

    1993.09.14 00:00

  • TV 봄프로개편에 바란다(사설)

    텔리비전 방송3사가 이달말의 봄편성을 앞두고 전반적으로 연예·오락프로의 비중을 줄이고 보도·교양물을 늘릴 움직임이다. 매우 바람직한 방향이어서 기대를 갖게 한다. 우리는 TV의 오

    중앙일보

    1993.04.18 00:00

  • 종합유선방송위 여석기위원장(일요인터뷰)

    ◎“공공·윤리성 확보에 최선”/뉴스·영화 등 10여개 채널 세분/인기분야 편중막게 대책 강구 TV채널을 대폭 늘리면서 전국적인 종합정보통신망시대를 앞당길 종합유선방송 사업이 내년으

    중앙일보

    1992.09.27 00:00

  • 외부제작 의무 방송비율 5%로 늘어|「독립제작사」 바빠졌다

    독립제작사가 만들어 방송국에 제공하는 TV프로그램이 대형화·전문화하고 있다. 지난 84년부터 설립되기 시작한 독립제작사는 현재 10여개에이르나 전문인력의 부족과 사업의 영세성으로

    중앙일보

    1992.07.31 00:00

  • 대리인 내세워 「간접홍보」지역신문 홍수/(정치와 돈:77)

    ◎투자비해 효과 크지만 반강제적 광고 물의도/주간연재 14대총선을 겨냥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현역의원·원외위원장·정치지망생들이 발생하는 지역뉴스 형식의 간행물이

    중앙일보

    1991.12.22 00:00

  • 교양물"가뭄"쇼·오락프로"홍수"

    KBS·MBC·SBS등 TV3사의 연말 특집프로그램 경쟁이 뜨겁다. SBS-TV의 가세로 3파전이 된 올 연말 특집프로들은 예년과 큰 차이 없이 쇼·오락쪽에 쓸려있다. 볼만한 다큐

    중앙일보

    1991.12.20 00:00

  • 방송대상 K-TV『농업이 가는길』

    선진농업국을 현지취재, 우리 농업이 나아갈 방향을 짚어본 KBS-TV 기획보도물 『농업이 가는 길』이 올해 한국방송대상을 차지했다. 또 TV부문 최우수작품상은 MBC-TV 교양물『

    중앙일보

    1991.08.31 00:00

  • 다가오는 유료TV시대|92년 실시 앞두고 현황·문제점 점검

    방송혁명이 시작된다. 텔리비전을 보기 위해 채널을 돌리다보면 모두 비슷한 프로를 진행 중이어서 짜증이 날 때가 많다. 한쪽에서 코미디를 하면 다른 TV에서도 코미디를 한다. 한쪽에

    중앙일보

    1990.11.20 00:00

  • 추석특집프로 때 못 맞췄다

    지난달 말부터 지난7일까지의 양 방송국 TV프로그램 중 특히 아시안게임 후반중계와 맞물린 추석연휴 특집프로들이 적절한 시기에 방송되지 못한데다 내용 또한 명절의 의미를 제대로 살

    중앙일보

    1990.10.15 00:00

  • 북한 일제 때 소설 뜯어고쳐

    북한에서는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작품들을 새로 출판하면서 일제 식민치하에서 발표된 작품들을 고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문학평론가 이상경씨가 『한길문학』10월호에 기고한 「북한의

    중앙일보

    1990.09.23 00:00

  • 「마음의 피서」위해 이런 책을…각계인사 추천

    김광웅 68년 창립된 한국미래학회가「전망의 회고」란 역설적 부제를 붙여 펴낸 에세이집이다. 각분야의 회원 23명이 학회창립 후 20년간 한국사회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해 봤는가를

    중앙일보

    1990.07.22 00:00

  • 대학 출판부, 교양물 간행 꾸준한 인기

    대학출판부들이 지금까지 스스로를 두르고 있던 상아의 담을 헐고 일반대중을 독자층으로 겨냥하는 도서출판에 적극 나서기 시작했다. 전 예일대출판국장 체스터카의 말처럼 『최대의 비용을

    중앙일보

    1990.03.05 00:00

  • TV프로 진행맡은 연대 마광수 교수

    『섹스(성)얘기만 한다는 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씻어 버릴수 있는 계기로 TV츨연을 결심했죠. 고급 문화를 다루는 프로그램 자체의 성격도 마음에 듭니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

    중앙일보

    1989.11.01 00:00

  • TV교양프로 단골시청자 늘었다

    한동안 소외돼왔던 TV의 고급교양프로들이 소리없이 고정 시청자 층을 확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눈길을 끄는 프로들은 M·TV의 다큐멘터리 『명화의 고향』과 K-1TV의『문화가

    중앙일보

    1987.11.10 00:00

  • 부끄럽지 않은 회갑을

    우리 나라 방송이 회갑을 맞았다. 일제 치하이던 1927년 2월 l6일 라디오 방송의 첫 전파를 발사한 경성방송국 (JODK)이래 그 역사가 어언 60년에 이른 것이다. 인생에서는

    중앙일보

    1987.02.16 00:00

  • KBS 프로개편 교양물 많이 바뀌고 양준다.|체질 개선은 미흡…아시안게임 홍보물 3개 신설

    KBS는 오는 26일부터 TV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한다. KBS는 이번 개편을 통해 29개 프로그램을 각각 신설 폐지했으며 22개 프로그램의 방영시간 및 채널을 조정하는 등 대수술을

    중앙일보

    1986.05.23 00:00

  • 『KBS9 스포츠』, 심층보도·객관적논평 공감|MBC 『책은 마음의 양식』, 취재대상 확대를

    ○…진행형식이나 보도시간량이 본격적이란점도 있겠지만 KBS제2TV의 『KBS9스포츠』 가 많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는게 사실인 듯 싶다. 유연하면서 조화를 이루는 남녀캐스터의 대화

    중앙일보

    1983.11.14 00:00

  • 드라머의 계도기능 ″양념〃에 그쳐야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뒤져있는 나라일수록 방송의 계도기능을 중시한다. 이번 프로개편 역시 이점이 강조된 셈인데 지난 1주일 동안의 방송내용을 두고 말한다면 썩 잘됐다고 하기에는

    중앙일보

    1983.04.05 00:00

  • TV오락성, 지나친 비판은 부당

    ⓛTV는 대중에게 생활오락재다. 중앙일보가 창간 17돌을 맞아 조사한 국민생활의식을 보면 시청자들이 즐겨보는 TV프로가 뉴스와 날씨(44·2%), 스포츠(22·7%), 드라머(12

    중앙일보

    1982.09.28 00:00

  • 방송공영 2주년 풀어야할 숙제많다

    ○…공영제가 되고 2년, 「제19회 방송의날」(3일)을 계기로 TV방송의 여러 문제를 생각해 본다. ①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채널선택의 기회는 보장되었는가. 이렇다할 로컬프로도 없으며

    중앙일보

    1982.09.07 00:00

  • KBS1TV『한국인 당신은 누구인가』TV수준 높인 교양프로의 역작|이설·연구 덜된 분야 객관적 설명 아쉬워

    ○…지난 주 KBS1TV의 특별역사기획 『한국인 당신은 누구인가』는 수준 높은 교양프로라는 자랑에 어울릴만한 수작이었던 것 같다. 학계의 참여아래 우리역사의 원류를 여러 분야별로

    중앙일보

    1982.07.27 00:00

  • 연륜 길진않지만 「다양」속에 「정론」지켜|지령 5000호를 맞아 중앙일보를 말한다 특별좌담

    중앙일보가 2일로 지령 5천호를 기록했다. 16년2개월10일만의 일이다. 그동안 언론의 삼황도 자체의 조건도 달라지고 지면 역시 8면에서 12면으로 늘어났다. 우리 언론의 현주소는

    중앙일보

    1981.12.02 00:00

  • 두 민방 1일부터 TV프로 개편|새로운 감각의 교양프로 대폭 늘려

    TBC TV와 MBC TV등 두 민방「텔리비전」이 자율정화 방침에 따라 9월1일부터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 방영한다(KBS TV는 15일부터 시행).이번 프로그램 개편은 방송이 국익

    중앙일보

    1980.08.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