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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학교, AI카메라로 총기 찾는다…교사 총기 휴대 허용한 곳도
총기 난사 사고가 빈번한 미국에서 인공지능(AI)으로 총기를 소지한 사람을 식별하는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는 학교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일부 학교에서는 교사의 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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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사망' 핀란드 초등학교 12세 총기난사, 이유는 "괴롭힘"
2일(현지시간) 핀란드 수도 헬싱키 북쪽 반타에 있는 비에르톨라 학교에서 12세 어린이가 총격을 가해 동급생을 살해하고 다른 두 어린이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혔다. 희생자를 추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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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괴롭힝 당했다" 브라질 10대, 교실 총기난사…1명 사망
학교 총격 사건 관련 글 올려 피해자 위로한 브라질 법무장관. 사진 브라질 법무부 장관 X 캡처 브라질 상파울루시의 한 주립학교 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학생 1명이 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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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교수 총격살해범은 中유학생…12년 전 언론에 소개된 인물
28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채플힐 캠퍼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이 대학 교수가 총에 맞아 숨졌다. 총격 사건으로 대피령이 내려진 캠퍼스에 경찰이 출동해 있다. AP=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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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서울의 봄, 재야는 나를 대통령 만들려고 했다”-김대중 육성 회고록〈11〉
━ 김대중 육성 회고록 〈11〉 1979년 말, 박정희 대통령(이하 존칭 생략)의 18년 철권통치가 막을 내리면서 세상은 민주화가 다 된 듯 설익은 낙관론에 젖었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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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목이 몇 개나 됩니까” 전두환 등장에 긴장한 DJ ⑪ 유료 전용
1979년 말, 18년의 절대권력이 막을 내리면서 세상은 민주주의가 손을 뻗으면 닿을 듯 가까이 왔다는 설익은 낙관론에 젖어 있었다. “유신의 심장”을 쐈다는 김재규의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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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총기 난사 올해만 129번째…이번엔 초등학교, 6명 숨졌다
미국 테네시주(州)의 한 초등학교에서 2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로 9세 학생 3명을 포함해 6명이 숨졌다. CNN에 따르면 테네시주 주도인 내슈빌의 기독교계(장로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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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훈계하냐" 6세 아이가 30대 女교사 쐈다…美 충격의 총격
지난 6일(현지시간) 버지니아 주 뉴포트 뉴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후 학생들과 경찰이 리치넥 초등학교 밖에 모여 있다. AP=연합뉴스 미국에서 초등학교 1학년생이 "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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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문양 옷 입은 브라질 10대 학교서 무차별 총격…3명 사망
25일(현지시간) 브라질 이스피리투 산투 주 아라크루즈에 있는 교내 총격 사건 현장에 경찰이 출동해 있다. AFP=연합뉴스 브라질의 한 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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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교내 무차별 총격으로 어린이 등 34명 사상…"네오나치 관련 조사"
러시아 중부 우드무르티야공화국 이젭스크의 한 학교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격 사건의 희생자 시신이 들것에 실려 이송되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어린이 등 13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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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바인’ 악몽 재현될 뻔…美 소년들, 총기 난사 계획했다[영상]
리 카운티 보안관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캡처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격 사건 중 하나인 컬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악몽이 재현될 뻔했다. 이 사건을 모방해 교내 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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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반도 대학 총기난사범은 재학생…평소 무기류에 관심”
러시아에 편입된 크림반도의 케르치 기술대학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용의자로 지목된 이 대학 4학년 블라디슬라프 로슬랴코프. [사진 러시아 RBC 방송 갈무리]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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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 교내 총기사고 사망자, 이미 지난해 뛰어넘었다
미국의 교내 총기 난사 사건이 최악의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산타페 고교에서 10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은 총격사건이 발생한지 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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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휴스턴 총격사건, 피해 확인된 한국민 피해 없어”
미 텍사스주 고교 총격 현장 [AP=연합뉴스] 외교부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시 산타페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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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고교에서 총격…최소 8명 사망
18일 오전 총격사건이 발생한 미국 텍사스주의 산타페 고등학교에 경찰과 연방수사국(FBI) 요원 등 수십 명이 출동했다. [사진 CNN 캡처]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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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역서 컬럼바인 총기참사 19주년 동맹휴업
“학생들이 학교 가는데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후안 소토, 14세, 캘리포니아주 헌팅튼파크 고교생) “나는 그때 목숨을 잃을 뻔했다.”(브리아나 리, 17세, 시카고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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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주 명문고서 또 총격…1명 부상
지난 2월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파크랜드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 발생 당시의 사진. [CBSNews 캡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던 미국 플로리다 주의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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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투명 가방 멘 미국 플로리다 총기 난사 사건 학생들.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난사 사건이 있었던 미 플로리다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학생들이 2일(현지시간) 투명한 가방을 메고 등교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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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장면 그렸다고 정학…13세 학생 이틀 학교 못 가
학교에서 일명 '졸라맨(사진)'이 총 쏘는 장면을 그림으로 그린 7학년생이 정학 처분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잇달아 발생한 교내 총격사건으로 전국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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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순간, 벽장에 숨어 공포 버틴 교사와 아이들
법정에 출석한 플로리다 고교 총격범 니콜라스 크루스(왼쪽)와 미 플로리다 주 총격 사건 발생한 고교의 학생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오른쪽) [AFP, AP=연합뉴스] 지난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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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 플로리다 고교서 총격사건…“최소 20명 부상”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파크랜드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 CBSNews 캡처] 미국 플로리다주의 파크랜드의 한 고등학교에서 14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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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버나디노 노스파크 초등학교 교실서 총격 3명 사망
10일 오전 샌버나디노 초등학교에서 살해-자살 총격 사건이 벌어져 이 학교 여교사와 남편, 학생 1명 등 3명이 숨졌다. 총격 직후 학생들이 경찰 보호아래 부모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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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잠그고 불 끄고…SNS 괴담에 더 떨었다"
총격 사건 발생 직후 UCLA 교내 있던 학생들이 범인의 침입을 막기 위해 책상으로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있다. 교실에 갇힌 UCLA 학생들이 불을 끄고 어둠 속에서 휴대폰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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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UCLA 총격사건 발생...학생이 교수 쏘고 자살한 듯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UCLA) 대학 캠퍼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졌다.찰리 벡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장은 사건 발생 2시간 후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