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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S라인!도전100일] 10kg 다이어트 … 88 사이즈 옷은 이제 가라
중앙일보와 대한비만체형학회가 공동으로 기획해 100일 동안 진행하는 ‘도전! S라인 프로젝트’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30~40대 주부 그린팀의 이송미(33세)씨는 현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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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는 것도 투자실력, 이런 '전문가' 조심!
각종 금융상품의 홍수속에 본인의 투자 성향과 목적에 꼭 맞는 상품을 찾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그래서 투자는 전문가에게 맡기고 본업에 충실해야 한다고 하지만 믿을만한 전문가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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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차보험 벌써 200만대
온라인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차량이 200만 대를 넘어섰다. 8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자동차보험 가입 차량은 9월 말 현재 201만 대로 전체 자동차보험 가입 차량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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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내용은 반드시 문서로"
보험상품에 가입한 뒤 막연히 알고 있던 내용이 막상 사고나 병으로 인해 보험금을 지급받아야 할 때가 되면 달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가입 당시에는 잘 몰랐던 가입자의 의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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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5대 얌체수법' 엔 이렇게!
길게는 수십 년을 납입한 보험이 막상 필요할 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보험사 중엔 이런저런 이유 로 보험금 지급을 미루거나 적게 주려는 회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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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용돈, 노 생큐다 연금 있잖아"
수명은 길어지는데 은퇴 시기는 거꾸로 점점 짧아져 노후 대비용 연금상품 하나쯤은 꼭 준비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 과거엔 실세금리 수준의 공시 이율을 적립해 연금으로 되돌려 받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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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서비스 대상] 보험금 지급도 '불량률 0'
▶ 삼성생명은 '고객섬김경영'을 한다. 고객섬김 결의서를 만들어 모든 직원이 업무를 처리 할 때 기본으로 삼게하고 있다. 상품을 개발·판매할 때는 물론이고 보험금을 지급할 때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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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치원의토론이야기] 중요한 것은 머리맡에 두라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두괄식을 강조하고 있는 서적, 카페나 블로그가 많다. 논술과 면접시험에서 뿐만이 아니다. 프레젠테이션이나 성공적인 화법, 그리고 보고서와 자기소개서, 나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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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후보 가상 청문회 5· 이상수 노동
이상수 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인권변호사 출신이다. 1985년 한국노동상담소를 열었고, 줄곧 노동계 입장을 대변해 왔다. 86년 부천 성고문 사건 주임변호사를 맡기도 했다. 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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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딩동 ! "은행돈 쓰실래요"
김모(40)씨의 하루 일과는 10~20군데씩 부동산 중개업소를 도는 게 기본이다. 대출을 받아 집을 사려는 고객들을 찾기 위한 발품이다. 다소 생소한 그의 직업은 '대출 모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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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릴 것 알려야 제대로 보장받는다
금융상품 중에서 가장 까다롭고 복잡한 게 보험 상품이다. 신분증만 있으면 되는 은행이나 증권사의 금융 상품과 달리 보험 상품에 가입할 때는 상대적으로 절차가 복잡하다. 다른 금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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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재 취업] 재교육기관 노크 해보자
▶ 주부 취업 바람이 거세다. 한 주부가 유모차를 끌고 취업 박람회장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다.[중앙포토] 불황으로 쪼들리는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취업 문을 두드리는 주부가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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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리모델링] 오르는 월급은 모두 연금 등 적립을
Q :종합병원 의사인 남편과 서울에서 살고 있는 결혼 2년차 전업주부입니다. 현재 집은 대출 없이 마련했지만 당분간 저축이 힘든 상황입니다.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을 위해 강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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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없는 게 없는 홈쇼핑
LG홈쇼핑 직원 140명은 지난해 보험설계사 자격증을 땄다. 보험상품을 팔려면 보험설계사 자격증 있는 직원이 전 직원의 10% 이상 돼야 한다는 요건을 맞추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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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해·암 한묶음" 통합보험 뜬다
경기도 분당에 사는 金모씨는 40대에 접어들면서 자신이 가입한 보험이 몇 개나 되는지 따져봤다. 자신과 맞벌이를 하는 부인을 피보험자로 한 상해.건강.종신보험이 4건에, 연금보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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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상장 재추진 差益일부 공익재단에"
"이제 덩치 키우기 경쟁은 의미가 없다. 교보생명은 자산 순위가 아니라 고객 선호도 1위가 목표다." 2000년 고(故) 신용호 창립자의 뒤를 이어 교보생명 최고경영자에 오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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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들, 비용 부풀려 큰 차익
보험사들이 보험료에 포함되는 사업비를 실제 지출보다 훨씬 높게 책정해 막대한 차익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다 보험개발원은 관련 통계를 자료집에서 빼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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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 싸고 가입도 간편" 사이버 보험 인기몰이
직장생활 2년차인 이진수(30)씨는 부친이 암으로 사망하자 보험 가입 필요성은 느꼈지만 빠듯한 월급 때문에 망설였다. 그러던 李씨는 우연히 A생명보험사가 인터넷을 통해서만 판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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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보험가입 어때요"
자영업을 하는 金모(35)씨는 장사 때문에 낮시간은 물론 밤늦게까지 집을 비워야 하는 게 항상 불안했다. 金씨의 집은 오래된 단독주택인 데다 프로판가스로 난방과 취사를 해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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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터뷰] 김대환 노동부 장관
지난 9일 과천 장관집무실에서 만난 김대환(金大煥) 노동부 장관은 시험을 앞둔 학생처럼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그는 말을 극히 아꼈고 민감한 현안에 대해선 신중한 자세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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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빡빡해진 가계…보험 깨? 말아?
'보험 해약할까 말까'. 요즘 경기가 나빠지면서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당장 돈이 궁하니 매달 내는 보험료도 부담되고, 보험을 해약해 받은 돈으로 살림에 보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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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깊이보기] 난상토론 아닌 말싸움
살다 보면 혼자 결정하기 어려운 일들이 생긴다. 어렵게 고민을 터놓고 조언을 듣는다 해도 사실 상담자마다 가치관.윤리관.개인적 경험 등에 따라 다양한 처방을 제시해 더욱 혼란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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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卒 하향 취업에…" 고졸자 설자리 좁아져… 실업자 27만명
극심한 취업난으로 눈높이를 낮춰 '하향 취업'하는 대학 졸업자들이 늘어나면서 고교 졸업자들이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고졸자들이 주로 맡던 은행창구·사무보조·비서·생산직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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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8일
[ 건강○ 사랑◎ 금전○ 길방: 東 ] 24년생 새롭게 도전해보는 일이 있다. 36년생 욕심 부리지 않으면 평온하게 보낼 수가 있다. 48년생 변화를 수용하고 자기 변신을 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