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사] 행정안전부 外

    ◇행정안전부▶중앙공무원교육원 인재양성부장 전비호▶〃총무과장 강성주▶〃인재양성2팀장 김준희▶한국정보사회진흥원 파견 임만규▶지식행정과장 김성연▶컨설팅과장 유지훈▶유비쿼터스기반과장 이용

    중앙일보

    2008.04.04 01:30

  • ‘갑의 추억’지우는 대한민국 머슴들

    ‘갑의 추억’지우는 대한민국 머슴들

    투자의 귀재인 미국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런 버핏 회장은 투자할 때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를 가장 주목했다. 그래야 그 회사의 가치와 미래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중앙일보

    2008.04.03 03:01

  • “산하기관 파견 직원 단계적으로 줄일 것” 국토해양·복지부 밝혀

    정부가 산하기관에서 파견 온 직원을 줄이기로 했다. 각종 특별팀(TF)을 없애는 마당에 공무원 보조 역할을 하는 파견 직원은 그대로 두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국토해양부 관

    중앙일보

    2008.04.03 02:13

  • 서울시 6급 이하 절반 4200여 명 ‘인력시장’ 내놓고 파격 인사실험

    서울시 6급 이하 절반 4200여 명 ‘인력시장’ 내놓고 파격 인사실험

    서울시가 6급 이하 공무원의 50%를 풀(Pool)제 형태의 ‘인력 시장’에 내놓고 선발하는 인사 실험을 한다. 여기에는 전체 하위직 공무원 8000여 명 중 절반가량인 4200여

    중앙일보

    2008.04.03 02:12

  • [사설] 행정체계 개편 논의 서둘러야

    충남 당진군이 시 승격을 위해 관내 면 지역 주민 1만여 명을 당진읍으로 위장전입시킨 사실이 드러났다. 군청 공무원 집은 물론이고 문예회관·새마을회관 같은, 사람이 거주할 수 없는

    중앙일보

    2008.04.03 00:39

  • 머슴 하랬더니 마름 행세?

    정부가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섰지만 산하기관이나 공사에서 정부에 파견 나온 직원들은 줄이지 않고 있다. 군살을 빼고 머슴 역할을 제대로 하라고 조직개편을 한 것인데, 산하기관 직원

    중앙일보

    2008.04.02 03:06

  • “시 승격 위해 인구 늘려라” 당진군, 1만 명 위장전입시켜

    충남 당진군이 시 승격을 위해 관내 면지역 주민들을 대거 당진읍으로 위장 전입시킨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경찰에 따르면 당진읍 내 군청 공무원들의 집을 중심으로

    중앙일보

    2008.04.02 02:47

  • 과천 공무원교육원 205명 입교 첫 날

    과천 공무원교육원 205명 입교 첫 날

    공무원 205명에 대한 특별교육이 1일 과천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시작됐다. 대상 공무원들이 로비에서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김태성 기자]1일 오후 1시50분 과천 중앙공무원교

    중앙일보

    2008.04.02 02:42

  • [직업의세계 3. 헤드헌터] 사람 하나가 기업의 심장

    [직업의세계 3. 헤드헌터] 사람 하나가 기업의 심장

    커리어케어 박선규 상무는 헤드헌터의 자질 가운데 ‘사람에 대한 관심’을 으뜸으로 꼽았다. 그는 “이력서 뒤편에 숨겨진 개개인의 진가를 발굴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중앙일보

    2008.04.01 00:39

  • 시대 흐름 거스르다 무너지는 한총련

    시대 흐름 거스르다 무너지는 한총련

    뉴스 분석1990년대 학생운동의 상징이었던 한국대학총학생연합(한총련)이 신임 의장 후보자를 찾지 못했다. ‘불패의 애국대오’라던 한총련이 최대 위기를 맞은 것이다. 93년 4월

    중앙일보

    2008.03.31 01:22

  • 국세청 차장 정병춘, 서울청장 김갑순

    국세청 차장 정병춘, 서울청장 김갑순

    국세청 1급 세 자리의 인사가 확정됐다. 정부는 30일 국세청 차장에 정병춘(행시 22회·上)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을 임명했다. 서울지방국세청장에는 김갑순(21회·下) 국세청 기획조

    중앙일보

    2008.03.31 00:22

  • 이 대통령 ‘TF팀 해체’ 지시 … 갈 곳 없는 공무원 2000여 명

    이 대통령 ‘TF팀 해체’ 지시 … 갈 곳 없는 공무원 2000여 명

    교육과학기술부의 A국장은 28일 오전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전화를 받았다. “죄송합니다. 교육을 받으셔야겠는데요….” 장관의 메시지는 간단했다. A국장은 자신의 거취에 대해

    중앙일보

    2008.03.29 02:02

  • [시론] 정부 썩게 하는 ‘꿀 같은 독’

    지금으로부터 115년 전 미국 정부는 유례없는 공무원 인사개혁 조치를 단행하였다. 당시의 정실주의 공무원 임용의 관습하에서는 더 이상 정부를 지탱할 여력이 없다고 판단, 전문성과

    중앙일보

    2008.03.29 00:30

  • 안산시, 공무원 승진심사 주민 참여

    경기도 안산시가 파격적인 공무원 인사제도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안산시는 11월 서기관(4급) 승진 때부터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한 후보를 놓고 주민 대표들이 찬반 투표로 결정하

    중앙일보

    2008.03.28 02:44

  • 대통령 질타 하루 만에 … 재정부 “TF팀 7개 해체”

    정부 부처들이 고위 공무원에게 자리를 주기 위해 편법으로 만들었던 특별팀(TF)을 없애기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25일 편법으로 TF팀을 만든 기획재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한 데

    중앙일보

    2008.03.27 01:58

  • 이 대통령 ‘7개 TF’만든 기획재정부 질타

    이 대통령 ‘7개 TF’만든 기획재정부 질타

    “이런 식으로 일을 하니까 모피아라는 소리까지 듣지 않습니까.” 25일 이명박(얼굴) 대통령이 주재한 청와대 국무회의는 기획재정부에 대한 질타의 장이 됐다. 이 대통령이 문제를 삼

    중앙일보

    2008.03.26 02:25

  • 천안시, 인사청탁 공무원 손본다

    충남 천안시는 인사청탁을 하는 공무원을 공개하고 인사에서 배제한다고 25일 밝혔다. 천안시는 이날 6급 이하 비 간부직과 기능직 공무원의 특별승진제 도입 및 인사청탁자 공개 등을

    중앙일보

    2008.03.26 01:53

  • [사설] 아직도 배회하는 돈선거 유령

    총선 후보등록 전날 충격적인 돈선거 사건이 터졌다. 강원도 태백-영월-평창-정선 지역구에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후보가 선거운동 조직책에게 4000여만원을 건넨 것이다. 돈다발이 여

    중앙일보

    2008.03.26 01:03

  • 존스·라이백 ‘공직사회 히딩크’ 되나

    존스·라이백 ‘공직사회 히딩크’ 되나

    이명박 대통령이 ‘외국인 공무원 수혈’이라는 카드를 꺼내들 태세다. 22일 청와대에서 국내외 경제신문 네 곳과 한 공동 인터뷰에서다. 그는 “국가의 안보나 보안·기밀과 관계없는

    중앙일보

    2008.03.25 03:01

  • 공무원들이란 … 대통령은 한달째 ‘머슴론’ 외치는데

    지난달 25일 취임한 이명박 대통령이 한 달 동안 던진 대표적 화두는 ‘공직사회의 변화’였다. 관습과 관성에 젖어 군림하는 공직자가 아니라 ‘국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부지런하고 솔

    중앙일보

    2008.03.24 02:34

  • 현장 모르고 … 계파 만들고… 공무원 보면 답답한 대통령

    현장 모르고 … 계파 만들고… 공무원 보면 답답한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이 22일 여성부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서울 무교동 프리미어 플레이스 빌딩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변도윤 여성부 장관이 뒤따르고 있다. [사진=김경빈 기자]이명박 대

    중앙일보

    2008.03.24 02:18

  • [사설] 길바닥에 내던져진 국민 세금

    지난 주말 서울 종로구 계동 옛 해양수산부 건물 옆을 지나던 시민들은 참으로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는 광경을 목격했다. 건물 옆 도로에 얼핏 보기에도 멀쩡한 사무용 가구와 집기들이

    중앙일보

    2008.03.24 00:50

  • 지식경제부 과장은 121명

    올해 초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정부조직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새 정부는 민간의 활력을 북돋우는 ‘작은 정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첩된 정부의 조직 편제를 기능 위주로 단순화

    중앙일보

    2008.03.20 00:20

  • [글로벌 아이] "제비 한 마리 왔다고 봄은 아니다"

    프랑스에 모처럼 활기가 넘쳤다. 대선 직후인 지난해 5월 얘기다. 10여 년 동안 거의 매년 프랑스를 찾아봤지만 그처럼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은 처음이었다. 그 뒤에는 니콜라 사르코

    중앙일보

    2008.03.19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