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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Food] “다양한 미식 경험 탐험해 볼 수 있는 것이 서울의 매력”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개최 총괄 윌리엄 드루 인터뷰 길거리·고급 음식 한 도시에 다 있어 서울 ‘미식의 핫스팟’ 주목 받을 것 ‘대중의 음식’ 주제로 토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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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식 도시로 더욱 주목받을 것” [쿠킹]
3월, 세계 미식가들의 시선이 서울로 향했다.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을 뽑는 국제 미식 행사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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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톱10 두 차례…김주형, 프로데뷔 후 최고 랭킹
김주형(왼쪽)이 PGA투어가 주목하는 정상급 골퍼로 발돋움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톰 킴’ 김주형(21)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새해 들어 두 차례 톱10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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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가 눈독 '21세 영건'…김주형, 세계랭킹 개인 최고치 경신
김주형(왼쪽). USA투데이=연합뉴스 ‘톰 킴’ 김주형(21)의 진군이 계속되고 있다. 새해 들어서 안정적인 기량을 펼치며 두 차례 톱10 진입을 기록하더니 이번에는 남자골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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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의 남자' 조코비치, 25연승으로 8강 안착
8강행을 확정하고 주먹을 불끈 쥔 조코비치. AP=연합뉴스 세계 정상급 테니스 스타들이 줄줄이 탈락하는 이변 속에서도 '호주오픈의 남자'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5위·세르비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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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권 파워' 세계 2위…북한은 199개국 중 191위, 1위는
글로벌 여권 순위에서 한국이 199개국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CNN은 10일 영국 런던의 국제교류자문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가 공개한 2023년 1분기 세계 이동성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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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차이나](25) 中 최대 PCB 원스톱 플랫폼, 자본 업고 ‘반도체 유니콘’으로 등극
지난해 3월, 중국 최대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이하 PCB) 온라인 거래 플랫폼 ‘자리촹(嘉立创)’이 탄생했다. 중국 국내 최대 전자 부품 거래 플랫폼인 ‘리촹상청(立创商城)’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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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성균관 622년 역사의 계승자로 자부심 갖자”
━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 응원 메시지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 신입생 여러분! 민족지성의 산실이자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 우리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한 여러분께 성균가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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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한국 랭킹 9위로 하락, 박정환은 58개월째 1위
이세돌 9단이 네 계단 내려간 9위에 랭크되며 개인 최하랭킹을 기록했다. [프리랜서 김성태] 박정환(25) 9단이 58개월째 정상을 지키며 최장기간 랭킹 1위 기록을 또다시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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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 피 맺힌채 "일 없슴다" 南 응원도···화제의 北스키
16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15km 프리 경기에서 북한의 한춘경(왼쪽)과 박일철이 경기 후 믹스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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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세계대학 평가…옥스퍼드·케임브리지 1·2위
영국을 대표하는 두 대학이 전 세계 대학 순위 1·2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발표된 타임스 고등교육(THE) 대학순위에서 옥스퍼드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이 나란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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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타의 저주' 해드윈, 그래도 퓨릭보단 낫다
캐나다의 애덤 해드윈(30)이 ‘59타 저주’의 희생양이 됐다. 해드윈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팜스프링스의 라킨타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리어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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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올림픽 후유증 '바이러스 뇌수막염' 털고 복귀전 준비
올림픽 후유증을 털고 일어나 복귀전을 준비하고 있는 왕정훈. [사진 골프파일]왕정훈(21·한국체대)이 올림픽 후유증을 털어내고 다시 힘찬 스윙을 준비하고 있다.왕정훈은 지난 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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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대학 리스트 보니… "B학점 학생도 환영합니다"
대입 지원서를 작성하고 있는 데이비드 정(18)군은 지원서를 보낼 대학 리스트를 만드는 일이 고역이다. 성적표에 B학점이 많아 고를만한 대학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B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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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술계 '파워 100' 1위는 세로타 관장
세계 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니콜라스 세로타(68·사진) 영국 테이트 미술관 총관장이 꼽혔다. 영국의 미술전문지 ‘아트 리뷰’가 23일 발표한 ‘세계 미술계 파워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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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영국 FT 선정 '세계 100대 MBA'서 22위 … 5개 과정 전임교수 89명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은 파이낸셜 타임즈 선정 ‘전 세계 100대 MBA 순위’에서 22위에 오른 Executive MBA 등 5개 MBA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89명의 전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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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세계 MBA 22위 … 전임교수만 87명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전체 영어 강의 비율이 60%에 달한다. [사진 고려대학교] 이두희 원장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5개 MBA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963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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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아빠, 골프 딸 … 운동 DNA 통했다
부모보다 뛰어난 LPGA 골프 스타들이 나왔다. 부모가 테니스 선수 출신인 제시카 코다는 27일(한국시간)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바하마 AP=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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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미셸 위도…" 우즈 놀래켰던 소녀 장하나 결국
장하나가 28일 KLPGA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5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뒤 우승컵에 키스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2004년 11월 제주도에서 열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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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중국의 박세리', 오성홍기 몸에 두른 채…
펑샨샨이 11일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 힐 골프장에서 열린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에서 중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LPGA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뒤 오성홍기를 몸에 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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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언더파만 31명 … 맨 앞자리엔 양희영
양희영세계 여자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이 열리는 미션힐스 골프장은 역대로 긴 코스 세팅과 길고 질긴 러프, 딱딱한 그린으로 악명 높았다. 한낮 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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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임동현·박성현 남녀 종별양궁 '골드' 外
*** 임동현.박성현 남녀 종별양궁 '골드' 2004 아테네올림픽 양궁 단체전 남녀 금메달의 주역인 임동현(한국체대)과 박성현(전북도청)이 31일 경북 예천 진호양궁장에서 열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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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벽 높아 '슬픈 로라'
로라 데이비스(영국)는 애써 미소를 지어 보였다. 지난 5월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눈물을 흘렸던 것과는 달랐다. 컷오프가 확정되자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 실망감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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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삶의 질 1위
호주는 유엔개발계획의 인간개발보고서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1위를 차지했다. 호주가 일본과 뉴질랜드를 누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삶의 질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유엔(UN)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