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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TC 임관식

    제30기 학군사관후보생(ROTC)임관 식이 29일 오전11시 정원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최세창 국방부장관, 조완규 교육부장관, 이필섭 합참의장·3군 총장 등 군 고위 장성들이 참석한

    중앙일보

    1992.02.29 00:00

  • "군에 대한 편견 바로 잡을 때"|이형근씨-전 육군참모총장

    『요즘 가장 큰 즐거움은 1년에 4∼5차례 최전방을 찾는 일입니다. 전방을 지키는 사병들을 만나 얘기를 나누다보면 「군인 정신」이 되살아나면서 온몸에 힘이 솟구치곤 합니다.』 이형

    중앙일보

    1991.06.21 00:00

  • 29기 ROTC 임관식 노 총리 참석 3군 합동

    제29기 학군사관후보생(ROTC)임관식이 2일 오전 11시 노재봉 국무총리와 이종구 국방부장관을 비롯, 정호근 합참의장·3군 총장 등 군고위장성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 학

    중앙일보

    1991.03.02 00:00

  • 인적끊긴 바그다드 방송도 침묵/재공습­반격 확전 나흘째(페만전)

    ◎“이스라엘서 보복할 것” 시민들 울상/구름층 두꺼워 미 함재기 공습 포기 다국적군의 공습이 계속 이루어지는 바그다드시는 식수와 연료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다국적군은 4일간에

    중앙일보

    1991.01.20 00:00

  • 육·해·공군부대 방문

    ◇소준열 재향군인회장은 27, 28일 이틀간 백선엽·김석범·김영관·김두만씨등 원로 예비역장성들과 함께 육·해·공군부대와 한국보훈병원을 방문.

    중앙일보

    1990.06.27 00:00

  • 「별들의 모임」진로관심|189명이 「성우회」발기

    전두환씨가 집권한 직후인 80년12월 성우구락부가 해체된 이래 공식적인 모습을 감췄던「별들의 모임」이 9년만에「성지회」란 이름으로 부활돼 정가는 물론 세인의 주목대상이 되고있다.

    중앙일보

    1989.11.30 00:00

  • 해체된 예비역장성 모임|「성우구락부」부활추진

    제5공화국 초기인 80년12월 해체됐던 전체 예비역장성들의 모임인「성우구락부」가 최근 부활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백선엽·최영희·공국진 씨 등이 주동이 돼 지난 6월25일 1백20여명

    중앙일보

    1989.08.17 00:00

  • 「5공 인물」퇴진…친정체제 구축

    6공 출범이래 최대규모인 정부의 이번 육군수뇌부 개편은 5공 인물 퇴조와 노태우 대통령 친정체제 구축으로 풀이될 수 있다. 이번 인사가 전두환 전임대통령이 그의 퇴임 직전인 87년

    중앙일보

    1989.03.29 00:00

  • 군 대폭개편 예상|통합사창설·육사교장 파문 등 겹쳐

    대대적인 군부개편이 예상된다. 이같은 전망은 육·해·공군통합사 창설을 앞두고 이미 예상되기는 했으나 최근 육사졸업식 파문으로 육사교장 민병돈 중장의 퇴임을 비롯한 육군 군단장급정기

    중앙일보

    1989.03.28 00:00

  • 예정된 코스의 「친위 쿠데타」

    18일 오후 전격적으로 이뤄진 「사우·마웅」 미얀마 국방장관겸 군 참모총장이 이끈 쿠데타는 군부 보수세력의 반정부세력에 대한 마지막 저항이며 대대적 유혈사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중앙일보

    1988.09.19 00:00

  • (30)소리 없이 진행된 "숙군"

    80년 여름 군은 숙정이란 말과 무관한 위치에 있었으면서도 내막 적으로는 엄청난 변혁을 겪었다. 당시 국방부에서는 75명이 숙정된 것으로 공식 집계됐으나 이들 모두 4급(과장급)이

    중앙일보

    1988.08.01 00:00

  • 현충일 맞아 영령위로

    신치구 국방부차관은 현충일을 맞아 국방부 실·국장 및 재경장성들과 국립묘지를 참배. 또 박희도 육군·김종로 해군·서동렬 공군참모총장 등도 각각 참배했다.

    중앙일보

    1988.06.06 00:00

  • 칠레 14년 군정에 국민들 진저리|남미의 문민화 바람 장두성 특파원 그 현장을 가다|피노체트독재 타도엔 야 역부족|89년 선거혁명 난망…반정노래 히트

    아르헨티나가 남미 문민화의 첨단을 걷고 있다면 그 정반대의 위치에 칠레가 웅크리고 있다. 미국을 비롯해서 온 세계의 비난과 배척을 받으면서도 「피노체트」정권은 프러시아군대의 전통을

    중앙일보

    1987.07.16 00:00

  • 마르크스 귀국설로 공항폐쇄|반군은 "마르코스파 아닌 애국자" 주장|비 불발쿠데타 이모저모

    반란군이 첫 공격을 개시한 곳은 27일 새벽2시 빌라모르 공군본부였다. M-16소총· M-203로키트포 등으로 중무장한 반란군 69명은 4대의 차량에 나눠 탄 채 활주로를 통해 부

    중앙일보

    1987.01.28 00:00

  • 모잠비크 대통령 추락사 공동조사

    【코마티포르트·다카르 UPI·AFP=연합】「사모라·마셀」대통령을 비롯한 모잠비크 정부관리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19일의 비행기 추락사고를 규명하기 위해 모잠비크·남아공 양국정부가

    중앙일보

    1986.10.22 00:00

  • 칠레에도「필리핀 바람」

    『마닐라는 칠레에도 있다.』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한 주거지역 담벼락에 주민들이 써놓은 문구다. 군사정권의 철저한 탄압 속에 침묵하던 야당도 이제는『독재와 민주주의를 양자택일 할 때

    중앙일보

    1986.05.21 00:00

  • 아르헨 전 군정 대통령 갈티에러 징역 12년 선고

    【붸노스 아이레스 AFP·로이터=연합】아르헨티나 최고 군사재판소는 지난 82년 영국과 포클랜드 전쟁을 일으킨 「갈티에리」전 대통령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군 소식통들이 16일

    중앙일보

    1986.05.17 00:00

  • 마르코스파 장성 13명 연금

    【마닐라 로이터=연합】「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의 충성파로 알려진 육·해·공군 총사령관 등 필리핀 장성 13명이 가택연금 됐다고 소식통들이 8일 밝혔다. 소식통들은 이번 조치는

    중앙일보

    1986.03.10 00:00

  • 군부 자파세력 너무 믿은게 탈|마르코스 왜 무력사용 못했나

    「엔릴레」국방상과「라모스」군 참모총장 서리가「마르코스」에게 반기를 들었던 22일 저녁 그들의 휘하에 있었던 병력은 1천명 수준이었다. 「마르코스」가 이 소식을 접한 즉시 반「마르코

    중앙일보

    1986.02.27 00:00

  • (2)실력자는 누구인가

    26일 새 정부를 발족시킨「코라손」대통령이 국정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당장의 새로운 정책 못지 않게 정치세력간의 균형을 이루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과제일 것 같다. 지난해 12월 갑

    중앙일보

    1986.02.27 00:00

  • 간첩 5개망 16명 검거

    국군 보안사령부는 1일 북괴의 지령에 따라 25년동안 국내에 잠복해 있으면서 군부와 학원·산업계를 비롯한 각계 각층에 지하망을 구축한 고정 간첩 나종인(48·삼화엔지니어링 대표·서

    중앙일보

    1985.11.01 00:00

  • 건군 37주년 국군의날

    1일은 건군 제37주년을 기념하는 국군의 날. 윤성민국방장관, 정진권합참의장, 3군참모총장및 재경각군 장성들은 이날상오7시30분 서울동작동 국립묘지를 참배, 현충탑에 헌화하고 호국

    중앙일보

    1985.10.01 00:00

  • (4)미국무성 극비문서 30년 만에 공개|에버레디 작전계획

    미 합참은 52년6월25일 9개항의 이 박사 제거계획지침을 「클라크」 장군에게 시달했다. 이에 대해「클라크」장군은 7월5일자의 보고서를 통해 「작전계획수립 완료」를 보고했다. 이

    중앙일보

    1984.06.12 00:00

  • 격추명령은 누가내렸나 서방언론이 추적한 살인지령자

    『KAL기 격추하라』는 명령은 그동안 대부분의 관측통들이 추측했던대로 소련군부의 고위장성들이 「유리·안드로포프」서기장등 민간인 최고지도층과의 협의없이 독자적으로 내린 것일 가능성이

    중앙일보

    1983.09.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