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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트로트 가수 최초로 이곳 간다…12월 앙코르 콘서트
가수 임영웅. 뉴스1 가수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최초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입성한다. 14일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첫 단독 전국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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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 앞에서 '좋은 날' 열창한다, 아이유 문제 7 [나는야 K팝 상식왕]
가수 아이유. [사진 이담엔터테인먼트] 이제 ‘국민 가수’라는 타이틀이 어색하지 않다. 가수 아이유가 오는 9월 17일과 18일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더 골든 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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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잃은 KT vs 소크라테스 잃은 KIA
햄스트링 부상으로 6주 가량 이탈하게 된 KT 강백호. [뉴스1] 프로야구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4위 경쟁이 치열하다. 4일까지 두 팀의 격차는 단 1경기. KT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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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배출한 한국…'아레나급' 공연장 없이 야구장 빌려 쓰는 까닭
BTS의 이달 라스 베이거스 공연에는 5만여개의 객석이 가득찼다. [사진 하이브뮤직] K팝의 눈부신 성장에 걸맞지 않게 아직 초라한 분야가 있다. 바로 공연 시장이다. 한국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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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수의 카운터어택] 위기의 프로야구, 살 길 없나
장혜수 콘텐트제작에디터 박지성(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거쳐 갔고,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 축구리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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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엔 그린, 일본엔 사사키…한국의 '160㎞ 투수' 가능할까
'광속구'가 다시 화두다. 올해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한 투수 헌터 그린(23·신시내티 레즈)은 지난 17일(한국시간) LA 다저스전에서 시속 100마일(약 16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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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풀렸으니 고척돔 치맥? 18일부터 하면 큰일 납니다 [거리두기 해제 Q&A]
10명 넘는 부서원 전체 회식, 새벽 장사, 고척스카이돔에서의 치맥(치킨과 맥주)…. 다음 주부터 순차적으로 가능해지는 것들이다. 정부가 2020년 5월부터 유지해 온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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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가 만루홈런 친 날, 고척돔 관중은 774명
MLB에서 온 화제의 외국인 선수 야시엘 푸이그(키움)가 지난 12일 NC전에서 만루홈런을 치는 순간. 하지만 고척스카이돔 관중석은 텅 비어있다. [사진 키움 히어로즈] 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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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리그 4월 2일 개막…아시안게임 휴식기 없다
2022시즌 KBO리그가 4월 2일 개막한다. 사진은 잠실야구장. [연합뉴스] 2022년 프로야구 KBO리그가 4월 2일 개막한다. KBO는 6일 2022 신한은행 쏠(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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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룩' 이재명·김혜경 손잡고 야구장 갔다…낙상 후 첫 일정 [영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8일 부인 김혜경씨와 함께 고척스카이돔을 찾아, KT위즈와 두산베어스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을 직접 관람했다. 이날 오후 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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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하루…18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1.11.18 오후 6:39 한국시리즈 직관하는 이재명, 김혜경 부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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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 할아버지와 사진 좀…" 쿠에바스의 팬심
KT 쿠에바스가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오영수 배우의 시구를 웃으며 바라보고 있다. [사진 KT 위즈] 프로야구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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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한국시리즈 1차전 찾아…2030세대와 스킨십 강화
“초등학교 시절부터 학교에 가면 의자에 야구 글러브를 깔고 앉아서 수업을 들을 정도로 야구광이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오른쪽)가 14일 한국시리즈 1차전 관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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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1기 '디자인서울'의 귀환…권영걸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 내정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1년 하반기 폭력 예방 통합 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 5개월을 넘어서면서 산하기관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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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코로나19 여파로 결국 중단…전반기 조기 마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리그 일시 중단을 결정한 KBO 이사회 안내문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프로야구가 결국 '정규시즌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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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표준계약서 도입 "트레이드시 선수와 사전 협의"
프로야구 키움 홈구장 고척스카이돔.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3일 프로스포츠 선수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계약문화를 만들기 위해 프로스포츠 표준계약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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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지인은 4명까지 나란히 앉아 프로야구 관람할수 있다
거리두기를 지키며 경기를 지켜보는 프로야구 팬들. [연합뉴스] 야구장에서 가족 및 친구, 지인과 함께 나란히 앉아 프로야구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KBO는 야구장을 방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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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 "창동 돔구장"에 노원구 초조…8만 일자리 의료단지 밀리나
서울 노원구 창동 차량기지 부지에 바이오 의료단지(SN-BMC)를 조성하는 것과 관련, 노원구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후보 시절 이 지역에 돔구장과 대형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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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들, "잠실구장 신축 조속히 추진"
개막에 앞서 방역에 한창인 서울 잠실야구장 [뉴스1] KBO가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야구 인프라 개선과 관련한 요청사항을 전달하고 관련 답변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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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우승에 웬 칼? 택진이형이 들고온 ‘리니지 집행검’ 화제
지난 24일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NC다이노스 선수들이 집행검을 들고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 NC다이노스] 지난 24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 NC다이노스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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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심해도...한국시리즈 6차전 입장권 1670장 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직관(직접 관람)은 식지 않았다. 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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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두산 한국시리즈 2차전, 8200석 매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기가 한창인 고척스카이돔 [뉴스1]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가 맞붙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2차전 티켓이 일찌감치 매진됐다. KBO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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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3차전부터 관중 30%로...예매 다시 할 듯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서울 고척스카이돔 입장 가능 인원이 줄어든다. 지난 9일 KT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도 8200명의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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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무대 네 번째 맞대결, NC-두산 KS 미디어데이 16일 열려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 NC와 두산의 맞대결로 확정된 2020 한국시리즈, 뜨거운 입담 대결을 예고하는 미디어데이가 열린다. KBO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