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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벌써부터 선거운동 벌여
전북도내 일부 시장.군수들이 소식지 등 시.군에서 발행하는 홍보물에 자신들의 업적을 소개하는 내용을 게재했다가 선거법위반으로 적발되는 등 벌써부터 선거운동을 한다는 의혹을 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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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알고 뽑자]
6.4 지방선거를 통해 새로 선출될 전국 2백32개 시장.군수.구청장은 금융.우편.철도 등 중앙정부 차원의 일부 기능을 제외한 대부분의 행정 권한을 행사한다. 지방공무원에 대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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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전북 서부지역
전북의 서부지역인 군산.익산.정읍시와 고창.부안군 가운데 익산.고창 이외의 지역에선 현역 단체장이 국민회의 공천에서 탈락했다. 이중 군산, 정읍 시장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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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각종 행정평가서 '선진 자치단체'로 선정돼 수입 늘어
"보조금이 크게 늘고 상금도 짭짤해 고창군은 요즘 신바람이 납니다." 고창군 (군수 李昊鍾) 이 각종 행정평가에서 '선진 자치단체' 로 꼽혀 적잖은 시상금 수입을 올리고 국고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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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북도〈서기관급〉^비서실장 蔡瑨默^고창군 부군수 楊祥熙^내무국 총무과 李庸瓚 具性源 洪永杓^임실군 부군수 崔彰漢^장수군 부군수 許成旭^감사실장 직무대리 朴南淳^신청사건설추진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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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自 기초단체장후보 신청자-전북
◇전주시=▲李良宰(52.효자건업대표) ◇군산시=비공개신청 2명 ◇이리시=▲金福賢(49.농장경영) ◇정읍시=▲비공개신청 1명 ◇남원시=▲비공개신청 2명 ◇김제시=▲李吉同(56.신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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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지원 돈줄 쥔 「농촌경제 실력자」/농협단위조합장(자리)
◎주민과 “동고동락”민원 줄이어/“말 많고 탈 많은 곳”… 직위악용 오명도 농협단위 조합장은 그야말로 그 지역의 실력자다. 읍·면지역의 경우 공인받는 서열은 면장·지서장 다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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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기형수술 성공… 김미경양 고향서 “환영식”
◎“제얼굴 찾은 미경이가 돌아왔다”/주민들 “이 아이가 정말 그 아이냐”놀라/친구들도 “미인되어 좋겠다”축하 연발 『제 얼굴 찾은 미경이 환영.』 중앙일보·삼성생명·얼굴기형 돕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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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자제로 뛰는 사람들:7)
◎황색바람 예상 평민공천 경쟁 치열/직능·지역안배 원칙에 민련청등 반발/민자,지역 균형발전 외치며 “심기일전” 지방의회의원 선거에서도 황색바람이 불 것인가. 52명의 도의원과 2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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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지구 간척사업 13년째 ˝무소식˝
전북 부안군파 고창군사이에 6처7백65m 제방을 쌓아 4천1백ha의 개펄을 농토로 바꾸고 인근 1만3천2백ha의 관개를 개선하는 부창지구 간척사업이 타당성조사만 해놓고 13년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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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하다 세월보낸다
강원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80년 이후 1년 미만 단기재임한 시장·군수는 자그마치 32명. 이중 6명은 6개월도 못 채웠으며 특히 화천군의 경우 김모군수는 80년5월15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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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고부지방 고대문화유적
선사-백제-고려시대에 걸친 중요 고대문화권 지역인 전북 고부지방의 문화유적에 대한 시급한 보존대책과 개발이 요망되고있다. 전북 정읍군(군수 심성택)은 최근 고부지방 고대문화유적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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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0대 주체」쉴 날이 없다|전북 고창 문화원장 이기화씨
취미가 「주례를 맡는 일」이라는 전북 고창군 고창읍 고창문화원장 이기화씨(38). 주례치고는 너무 젊은 나이였다. 그러나 15년 동안 남의 궂은 일, 어려운 일이라면 자기 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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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농민
70년대는 성장의 고비라지만, 그 성장의 대열에 따르지 못하는 삶의 응달이 있다. 농민, 어민, 영세상인, [샐러리맨]으로부터 [서비스·걸]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서민층은 [근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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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측면지원
『공무원에게 부정선거지령이 있었다.』 『유령 유권자가 조작되었다.』 『교육공무원까지 공화당 지원에 동원되고 있다』-. 6·8총선의 막바지는 공화당의 측면지원 부대로 등장한 공무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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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마세요
「신 판례」이후 병무 당국 해석 국방부 병무 당국은 28일 『징집될 자가 입영명령을 사실상 모르고 있을 때는 징집기피 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신 판례 (지난 21일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