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람보르기니 CEO "차 문 위로 열리는건 사실…"

    람보르기니 CEO "차 문 위로 열리는건 사실…"

    [사진=박종근 기자] 수퍼카 람보르기니. 이 차엔 도무지 곡선이 없다. 바퀴를 빼면 모조리 직선과 면이다. 람보르기니의 최고경영자(CEO) 스테판 윙켈만(47) 회장의 외모도 비슷

    중앙일보

    2012.01.14 01:10

  • 람보르기니·마세라티 … 콧대 높은 그들, 바다 건너 한국 오는 까닭

    람보르기니·마세라티 … 콧대 높은 그들, 바다 건너 한국 오는 까닭

    마세라티 수입업체 FMK는 지난달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고객 시승 행사를 열었다.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은 1년에 사흘 반짝 열리는 포뮬러원

    중앙일보

    2011.10.27 04:00

  • ‘타이어 성능 시험장’ 모터스포츠 휘젓는 한국타이어

    ‘타이어 성능 시험장’ 모터스포츠 휘젓는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올해 해외 모터 스포츠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일본 수퍼GT에서 우승·준우승을 기록하며 종합 3위에 올랐고 프랑스 ‘르망 24시간 레이스’ 준우승, 독일 뉘르부

    중앙일보

    2011.09.21 04:10

  • [j Biz] 선구적 기술, 파격적 디자인의 프랑스 ‘푸조’…CEO 뱅상 랑보

    [j Biz] 선구적 기술, 파격적 디자인의 프랑스 ‘푸조’…CEO 뱅상 랑보

    유리 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마주 앉자 갈색 구두와 갈색 정장 바지 사이의 양말이 시선을 붙잡았다. 점잖은 최고경영자(CEO)의 초록색 양말-. 색채의 자유를 즐기는 프랑스인다웠다

    중앙일보

    2011.07.09 01:35

  •  45도 경사의 오르막, 깊은 모래밭 상상 못할 악조건 속 아찔한 경험

    45도 경사의 오르막, 깊은 모래밭 상상 못할 악조건 속 아찔한 경험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운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적인 운전 환경에서는 상상도 못할 악조건을 프로그램에 넣기도 한다.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북쪽

    중앙일보

    2011.05.24 03:25

  • 부가티 ‘100년 만의 굴욕’

    부가티 ‘100년 만의 굴욕’

    미국 로스앤젤레스 모터쇼에 출품됐던 16기통 2006년형 부가티 베이런 16.4 자동차. 최고급 스포츠카, 베이런으로 유명한 부가티(Bugatti)가 4도어 패밀리 세단을 내놓았

    중앙일보

    2011.04.06 00:12

  • [경제 view&] 모터 스포츠 해내야 명차 반열 오른다

    [경제 view&] 모터 스포츠 해내야 명차 반열 오른다

    지난달 전남 영암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가 8만 명의 관중을 모았다. 그래서 지금까지 각 나라에서 처음 열린 F1 대회 중 비교적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받고

    중앙일보

    2010.11.08 00:23

  • 강한 심장, 빠른 발 빙상 스타들의 ‘애마’ 주인 쏙 빼닮았네

    강한 심장, 빠른 발 빙상 스타들의 ‘애마’ 주인 쏙 빼닮았네

    캐나다 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 연일 승전보가 날아오고 있다. 메달을 딴 스포츠 스타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평소 타고 다니는 ‘애마’도 대중의 관

    중앙일보

    2010.02.25 03:41

  • SK루브리컨츠 ZIC XQ ‘녹색상품 WINNER’ 4년 지속대상 선정

    SK루브리컨츠 ZIC XQ ‘녹색상품 WINNER’ 4년 지속대상 선정

    국내 윤활유업계 최초로 브랜드 개념을 도입하여 1995년 출시한 SK루브리컨츠 ZIC는 최근 소비자 조사 결과 인지도 90% 이상, 최초 상기도 80% 이상으로 확고한 경쟁력 우위

    중앙일보

    2009.10.22 16:49

  • 업그레이드 오디오, 또 다른 운전의 재미

    업그레이드 오디오, 또 다른 운전의 재미

    준중형차로서는 처음 뉴SM3에 장착된 ‘보스 사운드 시스템’은 외장형 앰프를 적용하고 정밀한 사운드 조정 작업(튜닝)을 거친 고급 오디오다. [르노삼성 제공] 르노삼성은 최근 출시

    중앙일보

    2009.07.24 00:36

  • 나는 달려야 겠다, 고성능 이니까

    나는 달려야 겠다, 고성능 이니까

    제로백 4.2초…다이내믹 드라이빙의 최고봉 펑크 복구, 자동 주차 등 신기술로 무장해 수입차 업계의 경쟁이 치열하다. 신차 출시 소식은 경기 불황에도 끊임없이 이어져 소비자들의 이

    중앙일보

    2009.03.02 23:39

  • [J-Style] 람보르기니 … 벤틀리 … 포르셰와 한 형제 되나

    [J-Style] 람보르기니 … 벤틀리 … 포르셰와 한 형제 되나

     포르셰사의 공식 명칭은 ‘Dr. Ing. h.c. F. Porsche AG’다. 직역하면 ‘공학박사 페르디난트 포르셰 주식회사’쯤 된다. 장인 정신으로 유명한 이 회사의 정체성을

    중앙일보

    2008.09.24 02:22

  • [J-Style] ‘포르셰 유전자’ 911을 몰아보니

    [J-Style] ‘포르셰 유전자’ 911을 몰아보니

    1963년 데뷔 후 모델이 여러 차례 바뀌었지만 일관된 외형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 911 시리즈.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 제공] 포르셰 911은 스포츠카의 ‘아이콘’이다. 탁

    중앙일보

    2008.09.24 02:21

  • [CAR] 따라 올 수 없는 명예·자부심 … 아무리 비싸도 산다

    [CAR] 따라 올 수 없는 명예·자부심 … 아무리 비싸도 산다

    한 대 가격이 수억원씩 하는 초(超)고가차 시장이 고유가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페라리·벤틀리·롤스로이스·포르셰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반세기 넘는

    중앙일보

    2008.09.08 00:50

  • BMW ‘Z4 쿠페 3.0si’ 가속·순발력 좋아‘운전하는 멋 & 맛’ 충족

    BMW ‘Z4 쿠페 3.0si’ 가속·순발력 좋아‘운전하는 멋 & 맛’ 충족

    BMW는 운전의 재미를 강조하는 브랜드다. 스포츠카를 비롯해 승용 세단마저 성능을 강조해 시장에서의 차별화를 꾀한다. 그런 BMW가 만든 2인승 로드스터(지붕을 접을 수 있는 차

    중앙일보

    2008.07.21 00:30

  • [Motors] 저 차 그릴 그림 되네

    [Motors] 저 차 그릴 그림 되네

    자동차에도 첫인상이 있다. 첫눈에 사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소비자를 유혹해야 하기에 첫인상이 중요하다. 이런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전조등 사이에 위치한 라디에

    중앙일보

    2008.03.24 00:37

  • BMW 매니어가 말하는 3시리즈의 비밀은…

    BMW 매니어가 말하는 3시리즈의 비밀은…

    BMW시리즈는 스피드와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이다. 나란히 서있는 차량은 이재혁씨(사진右)의 330i와 서성동씨의 뉴 335i 지난 주말, BMW에 관한 한

    중앙일보

    2007.11.27 14:37

  • 튜닝도 짝이 있다

    튜닝도 짝이 있다

     차의 겉모습이나 성능을 향상시키는 ‘튜닝’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 중에는 특정 브랜드만 고집하는 곳이 있다. 이들이 다루는 브랜드의 고성능 엔진이나 모델을 자체 개발하기도 한다.

    중앙일보

    2007.05.22 16:58

  • 차 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팝니다

    차 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팝니다

    1987년 7월 자동차 시장이 개방되면서 수입 자동차 시장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지속해왔다. 첫해 11대 판매에 그쳤던 국내 수입차 시장 규모가 지난해에는 무려 4만 여대에 이르

    중앙일보

    2007.01.23 14:20

  • [자동차] 새 차가 쏟아진다 … 2007년 수입차만 70여종

    [자동차] 새 차가 쏟아진다 … 2007년 수입차만 70여종

    G2X, 라세티 디젤, SUV 프로젝트명 H45, 프로젝트명 HM, 아반떼 5도어, 뉴 세브링, 짚 컴패스 링컨MKZ, 링컨MKX, 뉴 몬데오, S맥스, 뉴 X5 3.0d 디젤,

    중앙일보

    2006.12.17 15:32

  • [CAR] 시속 100㎞까지 누가 빨리 달리나 재봤더니…4.7초 벤츠 CLS55 AMG·B

    [CAR] 시속 100㎞까지 누가 빨리 달리나 재봤더니…4.7초 벤츠 CLS55 AMG·B

    자동차 매니어라면 영화 '분노의 질주'에서 두 주인공이 신호등의 파란 불이 켜지면서 쏜살같이 튀어나가는 장면이 기억날 게다. 영화에선 쿼터 마일(400m)을 누가 빨리 달리는지를

    중앙일보

    2006.06.13 21:17

  • 하늘이 열렸다!

    황사가 걷힌 따스한 봄 날씨에 가장 어울릴만한 차는 무엇이 있을까? 쉽게 접근할 수 없지만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컨버터블을 먼저 떠올리기 쉬워진다. 컨터버블은 탑이 오픈되는

    중앙일보

    2006.05.23 11:05

  • [포르쉐] Cayenne V6

    포르쉐 카이엔을 처음 접했던 것은 가장 고성능 모델인 터보를 만났을 때다. 450마력의 출력은 당시 포르쉐 터보 보다 높은 수치로 2톤이 넘는 거구를 아주 가뿐하게 가속시키는 탁월

    중앙일보

    2006.01.10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