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문화 단신] 도코모모 코리아 外

    ◆도코모모 코리아(한국근대건축보존회.회장 김정동)는 12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단국대 공학관 423호에서 창립 두 돌 기념 콘퍼런스를 연다. '위기의 근대문화유산-구 한국증권거

    중앙일보

    2005.11.11 22:28

  • [week& 기획] 예쁜 건물 열린 공간…서울이 웃는다

    [week& 기획] 예쁜 건물 열린 공간…서울이 웃는다

    1000만 명 일상의 터전, 서울은 아직 흠이 많은 도시다. 그러나 애정을 가지고 들여다보면 아름답고 정겨운 삶의 공동체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한국건축가협회가 서울시와 함께

    중앙일보

    2005.11.03 15:31

  • 미술 경매시장도 경쟁 체제로

    미술 경매시장도 경쟁 체제로

    K옥션의 첫 경매에 대표 경매품으로 나온 박수근의 유화 ‘나무와 사람들’. 최소 추정가 5억 5000만원~7억원이다. 미술품 전문 경매회사 K옥션(대표 김순응)이 11월 9일 오후

    중앙일보

    2005.10.29 04:41

  • 30억 들여 한국관 세운다

    30억 들여 한국관 세운다

    미국에서 가장 큰 한국 미술품 전시관이 텍사스주 휴스턴 미술관(MFAH) 안에 설치된다. 휴스턴 미술관은 16일(현지시간) 현지 동포 등 후원자들을 초청해 "내년 3월 미술관 재배

    중앙일보

    2005.05.18 05:11

  • 노대통령 일가 삼성 '리움' 미술관 관람

    노무현 대통령이 13일 오후 부인 권양숙 여사 등 가족과 함께 서울 한남동의 삼성 리움미술관을 찾아 두 시간 동안 전시품을 관람했다. 이날 관람에는 노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 딸

    중앙일보

    2005.03.13 18:54

  • 노대통령, 가족들과 삼성 리움미술관 관람

    노무현 대통령이 13일 오후 부인 권양숙 여사 등 가족들과 함께 서울 한남동의 삼성 리움 미술관을 찾아 한시간 반동안 전시품을 관람했다.이날 관람에는 노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딸

    중앙일보

    2005.03.13 17:00

  • 23일부터 '한국 민화전'…소박한, 그러나 도발적인

    23일부터 '한국 민화전'…소박한, 그러나 도발적인

    화사하게 피어오른 모란이 탐스럽다. 그들먹한 꽃송이처럼 세상 만사가 넉넉했으면 좋겠다는 이름 모를 화공의 뜻이 전해진다. 12폭 병풍을 꽉 채운 '모란도'가 전시장에 봄 소식을

    중앙일보

    2005.02.21 18:33

  • 백자의 때깔 찾아 '마음 빚기' 20년

    백자의 때깔 찾아 '마음 빚기' 20년

    ▶ 권대섭씨의 찻사발은 기교없는 흙의 마음으로 어수룩하면서도 우뚝하다. 권대섭(52)씨는 스스로 도예가가 아니라 도공이라 한다. 이름 없는 조선 도공의 빛을 따라 옛 도자기를 굽던

    중앙일보

    2004.12.21 18:20

  • 우리집 가보가 혹시 진품·명품?

    우리집 가보가 혹시 진품·명품?

    ▶ 문화재 감정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뢰인들이 가져온 도자기 등을 정밀 감정하고 있다.▶ 진위 논란이 일고 있는 이중섭 스케치. "이중섭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절필(絶筆)

    중앙일보

    2004.11.01 18:18

  • [문화] 미술관, 도자기 빚듯 곡선 따라

    [문화] 미술관, 도자기 빚듯 곡선 따라

    ▶ 삼성미술관 ‘리움(Leeum)’의 세 전시장을 각기 설계한 3명의 건축가가 12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왼쪽부터 마리오 보타, 장 누벨, 렘 쿨하스. 박종근 기자 세계 건축에 눈

    중앙일보

    2004.10.12 18:00

  • [김서령의 반나절 행복] 평창동 문화의 거리와 카페 '모뜨'

    [김서령의 반나절 행복] 평창동 문화의 거리와 카페 '모뜨'

    서울 종로구 평창동은 도심이 바로 코앞인 산속 동네다. 보이느니 온통 산뿐이다. 앞은 북악산, 뒤는 북한산, 서는 인왕산, 동은 북악과 북한산이 서로 어깨를 겯고 그 아래로 북악터

    중앙일보

    2004.07.15 01:19

  • 古건축.古미술. 박물관에 온듯한 윤보선 전대통령집

    서울 종로경찰서 맞은 편 안국동 일대가 조선시대 양반들이 모야살던 북촌(北村) 이다. 지금도 빼곡한 한옥들 사이 좁은 골목을 오르다보면 우뚝 솟은 대문이 나타난다.서울에 남은 유일

    중앙일보

    2002.01.30 08:29

  • [사적으로 지정된 윤보선 전대통령 집 들어가보니…]

    서울 종로경찰서 맞은 편 안국동 일대가 조선시대 양반들이 모야살던 북촌(北村)이다. 지금도 빼곡한 한옥들 사이 좁은 골목을 오르다보면 우뚝 솟은 대문이 나타난다.서울에 남은 유일한

    중앙일보

    2002.01.30 00:00

  • 인사동 전통문화업종만 가능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관훈동.경운동.견지동 일대 상가의 용도가 전통문화 업종 등으로 제한된다. 서울시는 28일 전통문화 명소인 인사동이 난개발되거나 부적절한 건물이 들어섬으로 인해

    중앙일보

    2002.01.28 15:13

  • [내 마음속의 공간1번지] 24·끝 인사동

    언제나 그렇듯이 많은 것 중 하나를 고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내 마음 속의 공간을 쓰기 위해 책상머리에 앉으니 주마등처럼 수많은 공간이 스쳐간다. 강진의 다산초당, 안동의

    중앙일보

    2001.07.04 00:00

  • [미술계 쪽지] 사진작가 김우영씨 초대전 外

    ■ 사진작가 김우영씨 초대전 사진작가 김우영씨의 초대전이 서울 청담동 박영덕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6월3일까지) . 1990, 91년 미국 뉴욕의 School of Visual A

    중앙일보

    2001.05.29 07:49

  • [미술계 쪽지] 사진작가 김우영씨 초대전 外

    *** 사진작가 김우영씨 초대전 사진작가 김우영씨의 초대전이 서울 청담동 박영덕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6월3일까지). 1990, 91년 미국 뉴욕의 School of Visual

    중앙일보

    2001.05.29 00:00

  • 가나아트센터서 '신년맞이-세화전'

    유난히 힘들고 곡절이 많았던 한해가 가고있다. 새해를 맞는 민초들의 바램은 단순하다. 살기가 좀 나아졌으면, 집안에 병나는 사람이나 다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것이다. '새해 복

    중앙일보

    2000.12.29 09:43

  • [분수대] 서울에 온 수메르 문명

    '비운의 조각가' 로 불리는 권진규(權鎭圭.1922~1973)는 생전에 수메르 문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그의 테라코타 작품(67년) '잉태한 비너스' 는 수

    중앙일보

    2000.12.29 00:00

  • 가나아트센터서 '신년맞이-세화전'

    유난히 힘들고 곡절이 많았던 한해가 가고있다. 새해를 맞는 민초들의 바램은 단순하다. 살기가 좀 나아졌으면, 집안에 병나는 사람이나 다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것이다. '새해 복

    중앙일보

    2000.12.29 00:00

  • 고미술품 전시경매 24일 열려

    ㈜한국미술품경매(02-733-6430)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경운동 수운회관 2층 상설전시장에서 제14회 고미술품 전시경매를 한다. 5세기 때의 흙토기에서 비천상이

    중앙일보

    2000.11.21 10:37

  • [미술계 쪽지] 고미술품 전시경매 外

    *** 고미술품 전시경매 24일 열려 ㈜한국미술품경매(02-733-6430)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경운동 수운회관 2층 상설전시장에서 제14회 고미술품 전시경매를 한

    중앙일보

    2000.11.21 00:00

  • 97 한국古미술대전 공평아트센터서 24일까지 전시

    전국의 고미술품이 한자리에 모였다. 문화유산의 해를 맞아 한국고미술협회(회장 김종춘)가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공평아트센터에서'97 한국고미술대전'을 열고 있는 것.여기에는 도

    중앙일보

    1997.05.20 00:00

  • 설연휴 '조선전기 국보전'가볼만-호암갤러리

    온 가족이 함께 모인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풍족해지는 설.하지만 지나고 나면 고스톱 치고 TV 본 기억밖에 안남는다는 사람들이 많다.설 분위기와 어울리는 전시장을 찾는 것 또한

    중앙일보

    1997.02.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