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일 자민당 사에 방화

    【동경=신성순 특파원】19일 하오 7시40분쯤 일본정치의 중심지로 불리는 동경 나가따쬬 에 위치한 자민당본부(지상9층·지하3층)가 과격파집단에 의한 시한 발화 식 화염방사기 공격을

    중앙일보

    1984.09.20 00:00

  • 5층 아파트 "기우뚱"

    【대구=이용우기자】20일 상오9시30분쯤 대구시 수성구 고산2동376 속칭 시지마을에 있는 5층짜리 경북배아파트 2동 건물 한쪽이 갑자기 50cm쯤 내려앉으며 벽에 금이가고 건물을

    중앙일보

    1984.05.21 00:00

  • 몰상식이 자초한 대아호텔화재 취재기자 방담|준공 검사 못 받자 9차례 가허가 받아 영업

    1l백6명의 사상자를 낸 부산대아관광호텔 화재사건은 규모나 사상자·문제점 등이 70년대 대연각 호텔이나 대왕코너화재사건을 재연한 느낌이어서 충격이 매우 컸읍니다. 불은 처음 사우나

    중앙일보

    1984.01.16 00:00

  • 부산 대아호텔에 큰 불...36명 사망

    부산 대아호텔에 큰 불...36명 사망

    【부산=임시취재반】14일 상오7시15분쯤 부산시 부전동 257의3 서면로터리에 있는 대아관광호텔(대표 김두하) 4층 헬스클럽에서 불이나 36명이 숨지고 76명이 중경상을 입어 부

    중앙일보

    1984.01.14 00:00

  • 방화문은 열리고 비상구는 닫혀|부산대아호텔 화재 문제점

    부산 대아관광호텔의 새벽을 기습한 불은 지금까지 겪어온 대형 호텔화재가 모두 그렇듯 ▲낡은 내부시설 ▲소방시설미비 ▲종업원들의 화재대비훈련소홀 등과 함께 ▲소방당국의 지도감독 업무

    중앙일보

    1984.01.14 00:00

  • 대전중앙시장에 큰불

    【대전=김국후·박상하·한천수기자】18일하오7시15분쯤 충남대전시원동38의1 중앙도매시장C동에서 큰 불이나 2층상가상인 강상구(29)·강규만(30)씨등 2명이 실종되고 2층에서뛰어내

    중앙일보

    1983.12.19 00:00

  • 마산 고려호텔 불|투숙객 8명 숨져

    【마산=정순균·김재기 기자】2일 상오5시17분쯤 경남 마산시 오동동 148의2 고려호텔 (주인 강점순·58) 3층 출입계단입구 천장에서 전기배선 잘못으로 불이나 502호실에 투숙했

    중앙일보

    1983.10.03 00:00

  • 소방장비 성능시험

    내무부는 30일 상오 여의도광장에서 월동기 소방대책 강화를 위해 각종 소방장비 성능시범을 가졌다. 성능시범에는 고층건물 화재때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위한 고가 및 굴절사다리차·무인

    중앙일보

    1983.08.30 00:00

  • 공구상가에 큰불

    14일 하오6시쯤 서울 입정동223 자동차공구 상가안에 있는 광창기업(주인 김구찬·53)에서 불이나 2층건물에 세트 점포26개와 다방·맥주홀등을 태우고 2시간20분만에 꺼졌다(경찰

    중앙일보

    1983.02.15 00:00

  • 아파트서 또 프로판가스 폭발

    서울미주아파트 가스폭발사고로 14명의 사상자를 낸 참변이 일어난지 한달만에 또 아파트4층에서 프로판가스가 폭발, 노부부가 무너진 벽에 깔려 숨지고 2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15일

    중앙일보

    1983.02.15 00:00

  • 한밤 고층아파트 LP가스 폭발

    14일 하오10시45분쯤 서울청량리1동235의1 미주아파트 6동801호(전세입주자 이영숙·50·여)에서 LP가스가 폭발. 아파트 콘크리트벽이 50m쯤 떨어진 서울 청량리l동234

    중앙일보

    1983.01.15 00:00

  • ″한일경협·88올림픽 반대〃등 전단

    이 문화원 수위 문흥석씨(62)에 따르면 1층 출입문 입구 안내책상 앞에서 중화상을 입은 김·허양 등2명이 문화원 출입 회원등록 부를 기재하고 있을 때 20대 남자 1명과 여자

    중앙일보

    1982.03.19 00:00

  • 고층건물과 화재

    동경 뉴저팬호텔 화재는 결코 남의일이 아니다. 8명의 한국인이 희생됐고 우리도 대연각호텔 화재때 더큰참사를 겪었다. 오늘날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도시에 임립하고 있는 빌딩숲에서는

    중앙일보

    1982.02.11 00:00

  • 도심 살롱에 불

    11일 하오 6시50분쯤 서울 무교동1가7의1 신천지「살롱」(주인 이상걸·49)2층에서 불이나 2층「홀」내부 80여평을 태운 뒤 이웃 대도「빌딩」(지상 5층, 지하 1층)으로 옮겨

    중앙일보

    1981.02.12 00:00

  • 고가 사다리차 2대|일서 새로 도입

    서울시 소방본부는 29일 소방능력을 높이기 위해 32m고가사다리차·25m 굴절사다리차 각 1대씩을 일본에서 사들여왔다. 이로써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고가소방차는 ▲44m고가사다리

    중앙일보

    1981.01.29 00:00

  • 새벽 살롱에 불|마담 등 둘 요사

    8일 상오 2시5분쯤 서울 충무로 2가62의5 아라 「빌딩」(주인 최무환·67) 2층 술집 동경 「살롱」(주인 이우대·39) 에서 불이나 객실에서 잠자던 「마담」 안후남씨(50)와

    중앙일보

    1981.01.08 00:00

  • 화마는 「부주의」를 노린다

    불이 나면 일단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는게 대피의 일조다. 우선 불의 종류에 따라 자신이 끌수 있는 상황인가를 판단하고 아닐 때는 즉시 대피하면서『불이야』하고 외쳐 주위의 도움을

    중앙일보

    1980.11.22 00:00

  • 구두닦이 한강교서 자살소동 『좋은일터달라』35분간 버텨

    ○…23일 하오3시10분쯤 서울 보광동 209의15 채억만씨(29·구두닦이)가 『수입이 좋은 일터를 달라』며 한강인도교 철제「빔」위에 올라가 35분 동안 자살소동을 벌이다 출동한

    중앙일보

    1980.03.24 00:00

  • 대낮 명동서 큰불|제과점 8층 전소…손님들 탈출소동

    13일 낮 12시40분쯤 서울 명동2가 50의3「케이크·파라」제과점(주인 홍순영·34)2층에서 불이나 8층의 제과점건물과 옆 4층짜리 부속건물등 1백50여평을 모두 태워 1억여원의

    중앙일보

    1980.02.13 00:00

  • 「파레스」호텔에 불

    6일 하오6시56분쯤 서울회현1동92의6 「파레스·호텔](대표 이순이·여·55) 지하에 있는 양주「코너」(주인 하운용·47)에서 석유난로과열로 불이나 「홀」내부 30평과 집기등을

    중앙일보

    1980.01.07 00:00

  • 역사의 명암드리운|70년대 한국의 대사건

    70년대는 한두마디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 「격동의 한 세대」였다. 선량한 시민 32명의 목숨을 앗아간 와우「아파트」붕괴사건(70년 4월8일)으로부터 시작해 최규하 10대 대동령취

    중앙일보

    1979.12.22 00:00

  • 이대회에는 시내7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소방관 2백15명과 고가사다리차·굴절사다리차·무인방수차등 각종소방차 51대가 참가, 평소 연마해온 진화기술과 인명구조방법등을 겨뤘다. 대회종

    중앙일보

    1979.10.11 00:00

  • 40분만에 끝난 「심야의 기습」

    신민 당사에서 이틀째 철야 농성을 벌이고 있던 YH무역 여공 2백여명을 연행하기 위한 경찰의 작전은 40분만에 끝났다. 11일 새벽 2시 서울시경 산하 기동대와 전투 경찰대 등 약

    중앙일보

    1979.08.11 00:00

  • 구조 「헬」기서 2여인 추락 사망|라이온스호텔 대화 외국인도 2명 사망

    서울 「라이온스」 관광「호텔」(서울중구 충무로2가·대표 호종일·32·지상 14층·지하1층·연건평 1천9백56평) 신관5층 연회실에서 22일 하오 6시15분쯤 불이나 외국인2명(일본

    중앙일보

    1979.04.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