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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우수평가대학] 혁신과 실용·실무 교육으로 체질개선한 대학 상승세 뚜렷
‘2023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돋보인 학교들의 특징 사회적 문제 해결 위한 연구소 신설 첨단 분야 등 인재 양성 사업 진행 진로·취업 상담까지 원스톱 서비스 창업친화적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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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일반고·특수목적고·특성화고…내 적성·취향 맞는 학교는 어디일까
요리하고 영상 찍고 로봇 만들고, 꿈 찾는 공부하러 관심 분야 학교 가요 ‘학교는 왜 다녀야 하는가’, ‘공부는 왜 이런 방식으로 해야 할까’, 학교 공부가 지겹고 힘들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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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와이파이 통화기술 특허…GIST, 등록금대비 장학금 1위 [2022 대학평가]
━ 자연과학·공학 계열 평가 울산과학기술원 중앙기기분석실 안에 위치한 나노 팹에서 연구 중인 모습. 사진 UNIST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UNIST(울산과학기술원)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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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서강대·이화여대, 교수연구 부문서 강세
━ [2019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 순위 분석 천종식 서울대 교수(왼쪽)가 미생물 샘플을 확인하고 있다. 서울대는 교수들의 뛰어난 연구 성과에 힘입어 종합 1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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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학평가]취업 선배 1대1 멘토링 동국대, 교수 책 많이 인용된 서울대
━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인문·사회 계열평가' 24일 동국대 학생들이 서울 중구 필동 대학본관 IF 존에서 기업에 대해 취업 정보를 취합한 '빅커리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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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우리 대학은 처음이지] SW교육 강화, 글로벌 교류…취업률·국가고객만족도 TOP 이유 있었네
성균관대학교는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초일류 인재양성의 요람이다. 삼성의 지난 20년간 집중 투자의 결과로 국내외 대학평가에서 ‘국내종합사립대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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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투자·논문의 힘 … 서울대 1위 성대 2위
━ [대학평가]서울·성균관·한양·고려·연세, 종합 TOP 5 ━ 종합평가 배너를 클릭하시면 중앙일보 대학평가 기사를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대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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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고교별 수능성적] 성적 좋은 일반고 비결은
특목고 강세가 여전했던 지난해 수능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일반고들이 눈에 띄었다. 이들 학교는 다양한 방과후 수업과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들의 실력을 끌어올렸다. 서울 광진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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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뽑아 맞춤교육 … 글로벌 명품 인재 길러내겠다”
만난 사람 = 양영유 교육데스크 서정돈 성균관대 총장은 36년간 심장전문의로 일한 의사 출신이다. 수많은 환자를 진료한 명의답게 7년째 총장직을 맡아 차분히 대학의 환부와 군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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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외국어학부는 제2외국어에 가산점
중앙대 자유전공학부 수능 100%로 뽑아 중앙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총2597명을 선발한다.이 인원은 수시모집에서 이월되는 인원을 제외한 것이다. 가군에서 704명을 뽑고 나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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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희 장관 “위기의 외과를 살려라”...특별지시
보건복지가족부(복지부)가 전공의 지원미달 등 심각한 의료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외과의 수가인상 등 ‘위기의 외과 살리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미시적인 수가조정이 아니라, 차등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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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대학평가-종합 1] 가톨릭·인제대 등 교육여건 '탄탄'
2003학년도 대학평가에서도 연구비.연구논문 실적 등 교수연구 부문이 향상된 대학들이 상위권을 유지하거나 순위가 올라갔다. 교육여건.재정이 탄탄한 대학들도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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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악 취업 대란 고교 직업교육으로 해결
IMF 경제위기 이후 사상최악의 취업난이 현실화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직장을 갖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된 게 현실. 이러한 가운데서도 올해 대학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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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대입 수상경력 등 대교협 인증제 도입'
2002학년도 대입부터 각종 자격증.수상경력 등을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인정하는 인증제가 도입된다. 올해안에 대학들이 자발적으로 교수채용 비리 척결 등을 담은 대학윤리강령을 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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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과기원 정부지원 계속돼야
타 부처와의 통합설이 나돌던 과학기술부 (과기부)가 존속하고, 한국과학기술원 (과기원.KAIST) 의 교육부로의 이관이 백지화됐다. 반가운 일이다. 땅이 좁고 부존자원이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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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비 원가분석 필요
대학 등록금의 합리적 책정은 대학교육은 물론 그것을 둘러싸고있는 사회전반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문제다.해마다 연초만 되면등록금 책정은 대학가의 단골.갈등 현안'이 된다. 문제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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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계열 100원 쓸때 의학 404원-대학등록금 불합리
대학의 등록금 구조가 불합리하다.대학생들의 1인당 교육비용이계열이나 학과에 따라 다른데도 등록금에는 그 차이가 반영되지 않는 것이다. 대학들이 교수인건비.실험실습비등 학생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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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大 눈치보며 주먹구구 결정-私立大 등록금 책정 문제있다
국내 사립대학의 등록금은 대부분 다른 대학의 눈치를 보거나 대외적인 이미지에 좌우되는등 일정한 기준없이 주먹구구식으로 결정되고 있다. 한양대의 경우 지난해 실험실습비 지출내용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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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그룹 不動 10위圈 7개大 자리바꿈
올해 3년차 대학평가에서도 눈에 띄는 종합순위 자리바꿈이 일어났다. 지난해 1,2위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포항공대의 선두교체를 비롯,10위권 안에서만도 3위 서울대,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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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57개 사립대 교육환경평가
교육부가 21일 57개 지방 사립대의 교육 여건을 평가,포항공대등 7개 대학의 97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원을 자율화함으로써제2단계 대학 정원 자율화가 첫발을 내딛게 됐다. 올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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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지방大 정원 첫 자율화-내년 입시부터
교육부는 21일 57개 지방 사립대(분교 포함)의 교육여건을평가한 결과 포항공대.대전가톨릭대.한국기술교대.부산가톨릭대.광주가톨릭대.인제대.한림대 등 7개 대학을 97학년도 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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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원자율 남용말아야
마침내 대학정원 규제가 부분적으로 풀렸다.35년만에 맞는 명실상부한 대학자율기능의 확대고,대학정책의 새 기원을 긋는 출발이다.대학의 학생선발권은 대학고유의 자율권이다.이게 지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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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학년도 대입정원 어떻게 달라졌나
96학년도 대입 정원조정은 전체적으로 양적 팽창을 지양하고 내실을 기한다는 전제아래 각 대학의 장기 발전계획이나 특성화 계획을 주요 참고지표로 활용해 이뤄졌고 학부제 모집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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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학년도 대학증원계획-교육여건평가 따라 차등화
12일 발표된 교육부의 96학년도 4년제 일반대학 증원계획은▲82년이후 처음으로 수도권대학 인문계 정원을 늘리고▲교육여건평가 결과에 따른 차별적 정원자율화 정책을 확고히 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