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자
◇고흥 崔文休 신 61 당부대변인 朴相千 국 57 現의원 申金植 무 38 前정당인 宋占珍 무 55 13대출마 ◇보성-화순李容植 신 62 前광주지검장 朴燦柱 국 51 변호사 鄭仁煥
-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자
정당별 약자 ▶신=신한국당 ▶국=국민회의 ▶민=민주당 ▶자=자민련 ▶정=무정파전국연합 ▶당=무당파국민연합 ▶대=대한민주당▶독=21세기한독당 ▶명=정명당 ▶친=친민당 ▶통=통일한국당
-
신한국당 232곳 공천심사 뒷얘기
신한국당(가칭)의 공천뚜껑이 열렸다.치열한 경합끝에 후보를 결정하는 과정을 거쳐 풍성한 화제를 남기고 있다.최종 낙점때는김영삼(金泳三)대통령도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문제지역을 검토
-
현역의원 33명 탈락-신한국당 232곳 공천확정
신한국당(가칭)은 2일 전국 2백53개 선거구 가운데 2백32개 선거구에 대한 공천자를 확정,당무회의 의결을 거쳐 발표했다. 〈관계기사 3,5,6면〉 그러나 공천경합이 치열한 경주
-
1.대구.경북
15대 총선에서 대구-경북지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의석은 32석(대구 13석.경북 19석)으로 전국 지역구 2백53석중 12.5%를 차지하나 선거 결과의 가
-
40여 경합지역 落點 저울질-고비맞은 신한국당 공천작업
신한국당(가칭)의 공천 작업이 고비를 맞고 있다.많은 지역이정리되면서 이들에 대해서는 공천통보가 전해지고 있다.이제 남은작업은 경합지역.물론 「현역위원장 당선불가」판정이 내려진 가
-
6.대구.경북지역
4.11 총선이 석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표밭 현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특히 대구.경북지역은 신한국당(가칭)의 아성에서신한국당.자민련.무소속등 3파가 할거하는 대혈전장으로 변모,
-
선거철 단골메뉴 TK정서
「TK정서」는 존재하는가. 문민정부가 들어선 이후 선거철만 되면 입에 오르내리는 단골메뉴다.지난해 8월 대구수성갑.경주 보궐선거에서 여권에 참패를 안긴 이변(異變)도 바로「TK정서
-
광역.기초단체장 출마자-경북 시장
▲포항시 崔守桓 57 自 11대의원 朴基煥 46 主 지구당위원장 李碩泰 46 無 축협조합장 裵龍在 39 無 변호사 金奉宇50 無 호텔대표 李東垈 52 無 중앙건설대표 ▲경주시 李源
-
6.27기초단체장-경주
○…5명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경주시장 출마예상자중 무소속박준영(朴準永.63)씨가 11일 돌연 출마포기를 선언해 눈길. 경찰서장 출신인 朴씨는 이날 오전 경주시황오동 자신의 선거
-
기초단체장선거-경주시장
경북경주시에서는 같은 문중의 前시장.시의회의장등 2명과 전직경찰서장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여강(驪江)이씨 문중에서 나선 이원식(李源植.58.前경북부지사)씨는 3년동안 경
-
민주당 광주시장후보 경선 이모저모
민주당의 광주시장 후보경선대회가 25일 오후 광주시구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광주는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당선」이라는 등식과 함께 김대중(金大中)亞太평화재단이사장의 「김
-
與 기초선거 중량급 후보찾기-후보 키재기서 野제압 고심
민자당이 생각하는 기초단체장은 군(軍)의 사단장 개념이다.광역은 군단장이다.결국 국가관리의 최일선을 기초단체장이 맡는다고보는 것이다.그래서 2백36개 기초단체 하나하나를 놓고 신중
-
競選 뒷걸음치는 民自-영입작전에 차질 궤도수정
민자당의 선거대책이 흔들리고 있다. 후보 경선,전직 장차관의 시장.군수 영입등 당이 회심작으로 개발한 선거 품목이 현실벽에 부닥쳐 무산될 위기에 있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때문이다.
-
지방선거 현역단체장 줄줄이 사퇴-공천 못받자 철회
지방선거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전국 곳곳에서는 현역단체장들의 사퇴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당초 광역단체장후보를 제한경선으로 선출키로 했던 민자당은이
-
서울市長 후보누가 나설까-與野 거물급 외부人士에 눈독
여야는 설연휴가 끝나면 6월 실시될 4대 지방선거에 대비하기위한 비상체제에 들어간다.지방선거 정국이 열리는 것이다.그 핵심은 서울시장선거다. 「김종필(金鍾泌)이후」체제정비에 나선
-
말로 되돌아본 甲戌-政街.기타
○…여야가 모두 전당대회를 연기해 전당대회없는 한해를 보냈으나 정치는 한햇동안 돌고돌아 전당대회 정치로 다시 돌아왔다.김종필(金鍾泌)대표가 용퇴를 시사하고 이기택(李基澤)대표가 1
-
표밭싸고 門中.동창회 내분-때이른 지방선거 몸살
내년 6월27일로 예정된 4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정가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광역자치단체(시.도)의 장(長)및 의원,기초자치단체(시.군. 구)장및 의원등 네가지자리에서 뽑힐
-
새 선거법 허용한 路上연설 활용채비-달아오르는 補選현장
「8.2 補選」의 선거전이 시작됐다.후보등록은 지난 17일에시작해 18일마감되나 첫날에 3개지역 22명의 후보가 등록해 사실상 마감된 상태. 문민정부 출범후 네번째 실시되는 이번
-
경북지방 자치단체장선거 조기과열 조짐-농협장선거등 맞물려
[大邱=金善王기자]내년도 자치단체장선거를 앞두고 경북지방 중.소도시에서 일찍부터 선거바람이 부는등 선거가 조기과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 3월말까지 치르는 경북도내 2백여
-
의원 「열차 무표 승차」건의 빈축
전국 시·군·구의회 의장 대표협의회(회장 이종거)는 6일 경남 진주시 장대동 동방호텔 회의실에서 올해 첫 모임인 제 9차 회의를 열고 ▲지방의회 의원의 열차 무임승차 ▲지방의회
-
광주시/“청소차 로고송 민자와 비슷”교체(12·18고지)
◎시장 상인들 외면에 유세 취소 이종찬/시간 갈수록 청중 늘어나 희색 백기완 ○항의전화 잇따라 곤혹 ○…민자당 충북도지부는 최근 다른 당에서 민자당 지지를 유도하는 스티커를 자가운
-
“개혁… 화합… 폭로…” 뜨거운 단상(대선현장)
◎“나도 부정선거로 한때 의원낙선” 김영삼/ “재벌후보는 서민정책 펼 수 없다” 김대중/호남권 연고 내세우며 표밭공략 정주영/쌀시장 개방반대 공동대처 이종찬/서민위한 민중은행 만들
-
40%가 초선… 새정치판도 예고/14대 국회 새얼굴들 출신·성향
◎총 백18명… 지역 80·전국구 38/민자 중량급 민주엔 재야 많아 14대 당선자 2백99명중 초선자는 1백18명으로 지역구 80명,전국구 38명이다. 당별로 보면 ▲민자당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