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히로뽕 원료 500g 밀반출 한국인 둘 중국세관에 체포

    [베이징 = 유상철 특파원]한국인 두 명이 5백g의 히로뽕 원료를 갖고 베이징 (北京) 발 서울행 중국민항 편으로 출국하려다 세관 당국에 체포됐다고 인민일보 (人民日報) 해외판이

    중앙일보

    1998.07.09 00:00

  • 교도소내 마약거래 의혹…원주재소자 "히로뽕 맞아"

    교도소안에서 재소자들이 히로뽕을 투약했다는 주장이 재소자에 의해 제기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검찰은 또 이 과정에서 재소자들에게 담배가 불법반입된 사실을 확인하고 교도관들의 관련여

    중앙일보

    1998.04.20 00:00

  • 박지만씨 치료감호 청구

    서울지검 강력부 (李棋培부장검사) 는 6일 다섯번째로 히로뽕 투약사실이 적발된 고 (故) 박정희 (朴正熙) 전대통령의 아들 지만 (志晩.40) 씨를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중앙일보

    1998.03.07 00:00

  • 검찰,박지만씨 출국금지 요청

    서울지검 강력부 (李棋培부장검사) 는 19일 히로뽕 투약 양성반응 검사결과가 나온 뒤 잠적한 고 (故) 박정희 (朴正熙) 대통령의 아들 지만 (志晩.40) 씨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

    중앙일보

    1998.01.20 00:00

  • 박지만씨,히로뽕 5번째 적발

    그동안 네차례나 마약 투약으로 적발됐던 고 (故) 박정희 (朴正熙) 대통령의 아들 지만 (志晩.40) 씨가 지난 8일의 소변검사에서 또다시 히로뽕 양성반응을 보여 검찰의 소환조사를

    중앙일보

    1998.01.14 00:00

  • 북한産 히로뽕 대량 적발…중국통해 33억어치 밀반입 5명 구속

    대구지검과 국가안전기획부 대구지부는 29일 중국을 통해 북한산 히로뽕 1㎏ (국내 시가 33억원) 을 밀반입한 혐의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로 밀수책 崔양윤 (42.무역업.부

    중앙일보

    1997.10.30 00:00

  • 경찰행세 히로뽕 판매 30대 구속…위조신분증 갖고 검문 따돌려

    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4부 (全昌鍈 부장검사) 는 12일 경찰관신분증등 위조 신분증을 갖고 다니며 히로뽕을 판매해온 혐의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로 판매총책 王진완 (32.경

    중앙일보

    1997.09.13 00:00

  • 중국 폭력조직 연계 마약밀수 일당 5명 구속

    수원지검 강력부 (姜大錫부장검사) 는 19일 중국 최대 폭력조직인 '삼합회 (三合會)' 와 연계해 중국에서 히로뽕을 밀수,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로 박

    중앙일보

    1997.08.20 00:00

  • 가짜 히로뽕 판매 구속

    경북 구미경찰서는 14일 중국동포로부터 감기약용 항생제를 히로뽕으로 속아 사들여 팔아온 혐의 (마약류불법방지특례법) 로 김부용 (42.상업.경북김천시부곡동)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중앙일보

    1997.08.15 00:00

  • 부도 위기 중소업체 히로뽕 밀거래 성행

    도산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인들이 사업자금 조달을 위해 마약을 밀거래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지검 강력부 (徐永濟부장검사)가 13일 발표한 최근

    중앙일보

    1997.08.14 00:00

  • 마약犬들,업무상 마약중독

    "마약을 찾아내려면 마약냄새에 취해야 한다. " 김포.부산 국제공항의 마약견들에게 적용되는 훈련수칙이다. 깊숙이 숨겨진 마약을 찾아내게 하기 위해선 평소 마약냄새를 수시로 맡게 해

    중앙일보

    1997.07.21 00:00

  • 비틀거리는 음주문화 알콜중독자를 만든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이시형 교수 (李時炯.정신과) 는 "술을 미화하고 술좌석에 끼어야 사회생활을 원만하게 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한국 특유의 술문화로 인해 업무 처리등 사회적인

    중앙일보

    1997.07.17 00:00

  • 숨겨둔 히로뽕 원료 600억대 추가 적발 - 화물선원 밀수사건

    부산.경남본부세관에 적발된 히로뽕 밀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 강력부 안상돈(安相燉)검사는 26일 부산선적 화물선 연암호(3천3백87) 선원 김경옥(39.부산시사하구괴정동)씨

    중앙일보

    1997.04.27 00:00

  • 재소자가 맡긴 히로뽕 75억대 가로채다 적발

    서울 서초경찰서는 17일 재소자의 부탁을 받고 75억원어치의 히로뽕을 보관해온 혐의로 김영숙(金英淑.41.여.경기도성남시수정구양지동)씨와 이를 가로채려 한 장인화(張印和.45.무직

    중앙일보

    1997.03.18 00:00

  • 2."마약 달라" 조르다 助敎 때리기도

    지난 3월초 육군 제사단 신병교육대에.비상'이 걸렸다.한 훈련병이 교육대 지원건물 3층에서 갑자기 뛰어 내린 것. 다행히 다친 곳은 없었다.조사결과 군 입대후 과거에 즐기던 모르핀

    중앙일보

    1996.12.08 00:00

  • 박지만씨 또 히로뽕 구속-네번째 철창 신세

    박정희(朴正熙)전대통령의 외아들 지만(志晩.38.삼양산업대표.사진)씨가 히로뽕의 유혹을 끝내 이겨내지 못하고 네번째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서울지검 강력부(徐永濟 부장검사)는 19

    중앙일보

    1996.11.20 00:00

  • 여학생 술.담배도 만만치 않은 수준-증가율 남학생 앞질러

    여학생들의 술.담배 경험률이 93년보다 각각 14%와 5.4%포인트 늘어난 57.6%,13.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청소년학회가 93년에 이어 최근 전국

    중앙일보

    1996.11.04 00:00

  • 부산 지도층 인사들 비리 연루 잇단 구속에 충격과 실망

    문민정부의 탄생지 부산이 왜 이러나. 최근 공무원.경찰.세관직원.교수.의사.시의원.기자.금융기관 간부등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온갖 파렴치한 범죄에 연루,잇따라구속돼 충격과 실망을

    중앙일보

    1996.10.14 00:00

  • 히로뽕사범에 受賂 경찰간부 3명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徐永濟 부장검사)는 15일 내사를 받거나 수배중인 히로뽕 사범으로부터 돈을 받고 사건을 무마해준 혐의(가중 뇌물수수)로 서울 도봉경찰서 창1동 파출소장 전현진(田鉉

    중앙일보

    1996.09.16 00:00

  • 한밤 총알택시 히로뽕.대마초 흡입뒤 '환각운전'

    서울 강남경찰서는 19일 히로뽕을 흡입하거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E운수 택시기사 김수남(金壽南.39.경기도의정부시가릉동)씨등 전.현직 택시기사 8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중앙일보

    1996.07.20 00:00

  • 대졸 30대가 신기술 개발 히로뽕 4억대제조

    30대 대졸 화학도가 10여년 동안의 시행착오 끝에 시중에서헐값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초산(醋酸)나트륨(일명 질산나트륨).무수(無水)초산을 이용,새로운 기법으로 히로뽕을 만들어오

    중앙일보

    1996.07.03 00:00

  • 히로뽕파티의 충격

    검찰수사로 드러난 강남 유흥가의 히로뽕 투약실태는 충격적이다.혐의가 가는 20여군데를 조사한 결과 아홉 곳의 룸살롱에서 투약사실이 적발됐다니 히로뽕복용이 만연돼 있음을 짐작할 수

    중앙일보

    1996.05.29 00:00

  • '목표'를 제시할 책임

    최근 연이어 벌어진 우리 축구 대표팀과 두 이탈리아 명문팀간의 대전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질과 성정(性情)을 잘 나타내준경기였다.뚜렷한 목표가 주어지고 신바람이 나면 스스로도 놀랄

    중앙일보

    1996.05.29 00:00

  • 히로뽕 파티 충격 강남유흥가 실태

    서울논현동.역삼동.청담동 등에 밀집해 있는 강남의 고급 룸살롱 업주나 종업원들의 상당수가 히로뽕에 물들어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검찰이 혐의가 있을 만한 20여군데

    중앙일보

    1996.05.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