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코카콜라 병 속엔 톡 쏘는 이야기

    코카콜라 병 속엔 톡 쏘는 이야기

    128년 동안 변화를 거듭해온 코카콜라의 패키지(포장). 곡선 모양 유리병은 디자인 가치만 4조원대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른쪽은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밸런타인용 코카콜라 패키

    중앙일보

    2014.02.07 00:07

  • '날좀보소' 파스텔 … '살아있소' 꽃무늬

    '날좀보소' 파스텔 … '살아있소' 꽃무늬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연초엔 으레 한 해 전망이 넘쳐난다. 언론이 꼽은 것도 있고, 관련 연구소와 전문가들이 예측한 자료도 있다. 특히 패션 분야는 동향 전망

    중앙일보

    2014.01.17 00:03

  • 한국이 원한 실탄 1만 발, 아베 야심에 디딤돌?

    한국이 원한 실탄 1만 발, 아베 야심에 디딤돌?

    올 초부터 남수단에서 평화 유지 및 재건 활동을 벌이고 있는 우리나라 한빛부대 장병들이 지난달 29일 임무를 마친 뒤 캠프로 복귀한 모습. [사진 합참] 23일 오전 11시53분

    중앙일보

    2013.12.25 00:58

  • 올 겨울엔 ‘오버’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올 겨울엔 ‘오버’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영어 단어 ‘오버사이즈(over-sized)’는 옷 이름에 붙어 ‘품이 큰’이란 뜻으로 쓰인다. 품이 꼭 맞는 재단이 한동안 유행이더니 올 겨울 외투엔 오버사이즈가 대세다. 오버

    중앙일보

    2013.12.13 00:05

  • “한국 패션도 K팝처럼 세계 흔들 것”

    “한국 패션도 K팝처럼 세계 흔들 것”

    관련기사 맨해튼 패션 고수 족집게 과외 “너만의 것을 살려라” 요즘 세계 패션계에서 가장 핫한 편집매장 중 하나가 ‘오프닝 세리머니(Opening Ceremony)’다. ‘올림픽

    중앙선데이

    2013.12.07 17:16

  • 이참에 새 CD 발탁을

    이참에 새 CD 발탁을

    제일모직 구호의 정구호(사진) 전무가 전격 사임한 것은 지난주 패션계의 최대 뉴스였다. 지난 9월 파리 컬렉션을 치르고 나자마자 “다음 쇼장을 알아봐야 한다”던 그가 사표를 던진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24 00:02

  • 이참에 새 CD 발탁을

    이참에 새 CD 발탁을

    제일모직 구호의 정구호(사진) 전무가 전격 사임한 것은 지난주 패션계의 최대 뉴스였다. 지난 9월 파리 컬렉션을 치르고 나자마자 “다음 쇼장을 알아봐야 한다”던 그가 사표를 던진

    중앙선데이

    2013.11.23 17:27

  • "행사 문자 보내면 충성고객 5만 명 찾아와"

    "행사 문자 보내면 충성고객 5만 명 찾아와"

    황현욱 하이브랜드 대표가 자신이 공들여 유치한 프리미엄 브랜드 할인매장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그는 “구매력 높은 강남권에서 수수료 10%만 받고 재고 보관 걱정까지 없는 곳이라고

    중앙일보

    2013.10.04 00:30

  • 턱시도에 운동화 촌티 패션인 줄 알았죠?

    턱시도에 운동화 촌티 패션인 줄 알았죠?

    ‘운동화 패션’. 운동화는 더 이상 운동할 때 편하게 신는 것만은 아니다. 이젠 멋쟁이 패션의 필수 요소가 됐다. 캐주얼 차림새엔 물론이고 정장에도 무리 없이 잘 어울린다. 국내

    중앙일보

    2013.09.13 00:30

  • [빅 데이터로 본 강남] 35~45세 남자의 차 1위는 그랜저, 가장 갖고 싶은 외제차는 BMW

    [빅 데이터로 본 강남] 35~45세 남자의 차 1위는 그랜저, 가장 갖고 싶은 외제차는 BMW

    자료=잡지 Gentleman,수도권 거주 월 가구 소득 700만원 이상인 35~45세 남성 300명 조사(2013년 7월 19~29일)여유 있는 남자들은 어떤 자동차를 탈까.  뉴

    중앙일보

    2013.08.28 00:30

  • 가을 패션 푸르게 푸르게

    가을 패션 푸르게 푸르게

    한낮 태양이 숨막힐 듯 이글거린다. 그런데 한쪽에선 벌써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 온다. 진원지는 스타일 세계다. 이른 감이 없지 않지만, 늘 그랬다. 사려는 사람보다 한발 앞서

    중앙일보

    2013.08.16 00:40

  • 해진 듯한 니트에 고풍스런 긴 치마 … 가을 여심은 '고전+현대'

    해진 듯한 니트에 고풍스런 긴 치마 … 가을 여심은 '고전+현대'

    지난 2월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3~2014 가을·겨울 여성복 패션쇼’.1 스텔라매카트니 2 지방시 3 페이 4 프라다 [사진 각 브랜드] ‘고전과 현대의

    중앙일보

    2013.08.16 00:40

  • 이래도 지갑 안 여나 … 명품 최대 50% 세일

    백화점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24일부터 1년에 두 번 하는 세일에 돌입한다. 경기 침체로 참여 브랜드 폭이 늘어난 것은 물론 세일 폭도 커졌다. 예년보다 세일 기간도 최대 1~3주

    중앙일보

    2013.05.22 00:28

  • 프랑스 ‘파리의상조합’ 정회원 된 정욱준 상무

    프랑스 ‘파리의상조합’ 정회원 된 정욱준 상무

    정욱준패션·소재 기업 제일모직의 남성복 분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패션 디자이너 정욱준(47) 상무가 프랑스 ‘파리의상조합’ 정회원이 됐다. 지난해 초 가입한 패션 디자이너 우영미

    중앙일보

    2013.04.04 00:11

  • 진솔한 집 짓기 … 터를 읽고 그 안에 무늬를 담다

    진솔한 집 짓기 … 터를 읽고 그 안에 무늬를 담다

    1 이토 도요가 설계한 일본 하치오지 다마미술대학 도서관(2007). 2 야쓰시로 시립박물관(1991). 3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2009 월드게임’ 메인 스타디움(2009).

    중앙선데이

    2013.03.22 22:27

  • 일본·미국 나란히 6명 프리츠커상 최다 수상

    이토 도요의 프리츠커상 수상으로 일본은 미국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한 나라가 됐다. 두 나라에서 모두 총 6명의 수상자를 배출됐다. 일본의 경우 단게 겐조(198

    중앙일보

    2013.03.19 00:39

  • “내 미래 고객은 자기 표현에 겁없는 여자들”

    “내 미래 고객은 자기 표현에 겁없는 여자들”

    관련기사 덜한 것이 더한 것 … 볼수록 꽂히는 ‘심심한’ 세련미 스톡홀름 패션위크는 신진 디자이너들을 키우는 인큐베이터이기도 하다. 매년 12명의 신진 컬렉션 중 ‘올해의 루키(

    중앙선데이

    2013.02.15 22:42

  • 첫 출근 우리 딸, 짙은색 트렌치 코트 어울리는 걸

    첫 출근 우리 딸, 짙은색 트렌치 코트 어울리는 걸

    JT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의 들자(이미숙), 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윤희(김남주)에겐 공통점이 있다. 이미숙·김남주의 전담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중앙일보

    2013.01.18 04:00

  • 이종 업종 간 크로스오버 협업 열풍

    이종 업종 간 크로스오버 협업 열풍

    1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가 사랑하는 디자인 코드 ‘코르셋’과 ‘스트라이프 패턴’을 병에 입힌 ‘코카콜라 라이트 리미티드 에디션’ 2 쌤소나이트가 지난 9월에 열린 한국 국제아트페

    중앙일보

    2012.11.05 23:41

  • [온그린] 던롭스포츠 코리아, 스릭슨 Z-시리즈 드라이버 출시 外

    ◆던롭스포츠 코리아가 상급 골퍼들을 위한 스릭슨 Z-시리즈 드라이버를 새로 내놓았다. 이 제품은 헤드 체적이 각기 다른 Z525, Z725, Z925 등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돼

    중앙일보

    2012.10.06 00:31

  • 한국 디자이너의 에너지·색깔, 뉴욕 패션가 깨울 것

    한국 디자이너의 에너지·색깔, 뉴욕 패션가 깨울 것

    뉴욕 에이스호텔 내 매장에서 중앙일보·JTBC와 인터뷰하고 있는 캐롤 림(왼쪽)과 움베르토 레옹. [사진 JTBC] “지금이 한국 패션브랜드를 뉴욕을 비롯한 국제무대에 알릴 최고의

    중앙일보

    2012.09.12 00:14

  • 아르노 루이뷔통 회장 ‘증세탈출’

    아르노 루이뷔통 회장 ‘증세탈출’

    ‘럭셔리의 황제’ 베르나르 아르노(63)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 회장이 벨기에 시민권을 신청했다. 프랑스 북부 지역에서 태어난 아르노 회장은 프랑스 국적을 갖고 있으며

    중앙일보

    2012.09.10 01:31

  • 알프스 빙하수 … 접시꽃 증류수 … ‘바르는 물’에 스토리가 있다

    알프스 빙하수 … 접시꽃 증류수 … ‘바르는 물’에 스토리가 있다

    돈을 주고 물을 사먹는 세상이다. 백화점에는 ‘더 좋은 물’을 찾는 소비자의 기호를 만족시키기 위해 수십 종의 수입 생수가 진열돼 있다. 좋은 물을 추천해주는 ‘워터 소믈리에’라

    중앙일보

    2012.08.04 00:06

  • “누구에게 영향 받은 적 없다, 난 스스로 영감을 찾아낸다”

    “누구에게 영향 받은 적 없다, 난 스스로 영감을 찾아낸다”

    카림 라시드는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흰색과 핑크색 옷만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앉아 있는 소파는 2009년에 디자인한 ‘매트릭스 소파’다. 작게는 문고리를, 크게는 호텔 인테

    중앙일보

    2012.06.08 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