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브리핑] 4억 뇌물 받은 공군 소령 구속

    국방부 검찰단은 광케이블로 지휘통신망을 연결하는 공군 '지휘축선사업'에 입찰한 업체로부터 모두 4억원을 받은 공군 김모(38) 소령을 1일 특가법상 뇌물.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중앙일보

    2006.09.07 05:01

  • [부고] 박해숙 국민일보 이사 별세 外

    ▶박해숙씨(국민일보 이사)별세, 박준형씨(삼성전자 대리)부친상, 김현희(가톨릭대성가병원 소아과장).박건태(한국도로공사 차장).김본씨(PS바이오 대표)장인상=14일 오후 6시 강남성

    중앙일보

    2006.03.16 05:41

  • [사설] 군 검찰 비대화, 지휘권 손상 우려된다

    대통령 직속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사개추위)가 군 사법제도 개혁안을 확정했다. 군 검찰의 독립성 확보와 대폭적인 권한 강화가 핵심이다. 과거 일부 지휘관들의 자의적 판단, 부정 등

    중앙일보

    2005.07.20 20:57

  • 고법서도 상고심 다뤄

    고법서도 상고심 다뤄

    앞으로 형사 사건의 피의자가 검찰과 경찰에서 "조사를 받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표시하기 전에는 조사를 시작할 수 없게 된다. 검찰과 경찰도 피의자 조사에 앞서 "진술을 거부할 수

    중앙일보

    2005.07.20 05:00

  • 장성 진급비리 수사 지휘…국방부 검찰단장 교체

    장성진급 비리의혹 수사를 지휘했던 국방부 박주범 법무관리관과 김석영 검찰단장이 교체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25일 "김 검찰단장이 이날 전출 신고를 하고 단장 직에서 물러났으며, 조

    중앙일보

    2005.01.25 18:55

  • [시론] '자백 감형' 도입의 조건

    지난 16일 대검찰청은 피의자가 범행을 자인하는 경우 가벼운 범죄로 기소하거나 구형량을 낮춰주거나, 또는 기타 범죄 혐의로는 기소하지 않는 '자백 감형'(='플리 바기닝') 제도의

    중앙일보

    2005.01.17 18:18

  • [장성 진급 비리 의혹] 국방부 검찰단 공소장 뜯어보니…

    [장성 진급 비리 의혹] 국방부 검찰단 공소장 뜯어보니…

    국방부 검찰단의 공소장에 따르면 지난해 장성 진급은 치밀하게 계획된 '내정' 비리다. '내정자' 52명을 진급시키고 이들과 경쟁관계였던 '탈락 예정자' 17명을 떨어뜨리는 과정이

    중앙일보

    2005.01.11 08:45

  • 육본 인사참모부장 계좌추적

    육군 장성 진급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국방부 검찰단이 육군본부의 인사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인사참모부장 윤모(소장)씨에 대한 계좌추적을 하고 있다고 군 검찰 소식통이 26일 밝혔

    중앙일보

    2004.12.26 19:02

  • 남 육참총장 "반박회견 하라"

    남재준 육군 참모총장이 24일 윤광웅 국방장관에게 국방부 검찰단의 진급 비리 수사 발표에 대해 반박하는 육군본부의 기자회견을 강하게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장관은 남 총장의

    중앙일보

    2004.12.25 07:05

  • [군 검찰 수사결과 발표] 남재준 총장 개입했나 안 했나

    [군 검찰 수사결과 발표] 남재준 총장 개입했나 안 했나

    ▶ 자이툰 부대를 방문했던 남재준 육군참모총장이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연합] 대령에서 준장으로 선발되는 육군 장성 진급 심사과정에서 남재준 육군참모총장 등 육본

    중앙일보

    2004.12.24 18:44

  • [사진] 국방부 인사비리 관련 브리핑

    [사진] 국방부 인사비리 관련 브리핑

    24일 오전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인사비리 관련 브리핑에서 김석영 국방부 검찰단장이 발표하는 동안 강성용검찰관과 황승호 검찰관(오른쪽부터)이 귓속말을 하고 있다.(AP=연합)

    중앙일보

    2004.12.24 14:33

  • 장성 진급비리 수사 '조기 종영'

    국방부가 육군 장성 진급 비리 의혹에 대한 군 검찰의 최종 수사 결과를 24일 발표하기로 했다. 국방부 신현돈 공보관은 23일 "국방부 검찰단이 육군 장성 진급 비리에 대한 수사

    중앙일보

    2004.12.23 18:27

  • 군 검찰관 "보직해임 무효" 저항

    군 검찰관 "보직해임 무효" 저항

    ▶ 윤광웅 국방부 장관(右)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과학기술위 회의에 참석, 군 검찰 파문과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최정동 기자육군 장성 인사비리 의혹에 관한 수

    중앙일보

    2004.12.22 06:31

  • [군 검찰단은…] 386세대 법무관 많아

    '항명' 파동을 가져온 40명 안팎의 국방부 검찰단을 이끄는 핵심은 군 법무관들이다. 10여명의 군 법무관(군 검찰관)들은 자체 입수한 범죄 첩보를 수사하거나, 청와대 민정수석실

    중앙일보

    2004.12.20 07:44

  • 군 검찰관 "수사 계속 땐 사전영장 또 청구"

    장성 진급 비리 의혹 수사를 맡고 있는 국방부 검찰단의 한 검찰관은 군 검찰관들의 보직해임 요청은 항명이 아니었다고 지난 18일 주장했다. 보직해임 사태를 바라보는 국방부와 육군

    중앙일보

    2004.12.20 06:53

  • 군 검찰관들 보직 해임 요청 파문

    군 검찰관들 보직 해임 요청 파문

    ▶ 군 검찰단의 자체 보직 해임 건의를 국방부가 항명으로 규정, 엄중 문책을 검토하면서 양측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용산의 국방부 검찰단 사무실.[중앙포토] 19일

    중앙일보

    2004.12.19 19:04

  • 군 검찰관 3명, 보직 해임 요청

    육군 장성 진급 비리 의혹을 수사해온 군 검찰관들이 17일 국방부 수뇌부에서 수사를 확대하는 것을 제한한다는 이유로 자신들의 보직을 해임해 달라는 요청서를 군 검찰단장에게 제출한

    중앙일보

    2004.12.18 07:01

  • 장성 진급 비리 '유력자 명단' "상관 감독 아래 작성"

    육군 장성 진급 비리를 수사 중인 국방부 검찰단은 10일 "(사전에 작성된)'유력자 명단'이 상관의 감독하에 작성됐다"고 밝혔다. 검찰단 관계자는 "그러나 상급자가 누구인지와 작성

    중앙일보

    2004.12.11 08:27

  • 장성 진급 비리 '유력자 명단'…"상관 감독 아래 작성"

    육군 장성 진급 비리를 수사 중인 국방부 검찰단은 10일 "(사전에 작성된)'유력자 명단'이 상관의 감독하에 작성됐다"고 밝혔다. 검찰단 관계자는 "그러나 상급자가 누구인지와 작성

    중앙일보

    2004.12.10 21:07

  • "육군 장성 진급자 대부분 심사 전 작성 명단과 일치"

    육군 장성 진급 비리를 수사 중인 군 검찰은 6일 "육군이 선발하는 전체 장성 50명 가운데 48명의 명단이 선발심사 전에 미리 작성된 것을 확인, 작성 경위와 진급에 영향을 미쳤

    중앙일보

    2004.12.06 19:02

  • "군검찰, 별도 기구 독립 헌병·기무사 수사 지휘"

    앞으로 일선 부대의 군 검찰은 소속 부대 지휘관에게서 지시나 감독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 검찰은 또 헌병대.기무사 등이 담당하는 개별 사건에 대한 수사지

    중앙일보

    2004.11.30 18:51

  • 군검찰, 나현재 국군 의무사령관 계좌추적

    국방부 검찰단이 지난주 국군의무사령관인 나현재(羅鉉才) 육군 소장에 대한 계좌추적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29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나 소장은 군내 의무(醫務) 업무를 총괄하

    중앙일보

    2004.11.29 08:24

  • [육참총장 사의… 노 대통령 반려] 왜 반려 '정치적 수사 아니다' 강조

    노무현 대통령이 남재준 육군참모총장의 사의를 반려한 것과 관련, 청와대는 "국방부에서 모든 설명을 할 것"(김종민 대변인)이라며 논평을 자제했다. 사의 반려도 국방부 대변인을 통해

    중앙일보

    2004.11.26 07:39

  • 육참총장 사의 '자리에 연연 안한다' 결심

    육참총장 사의 '자리에 연연 안한다' 결심

    인사 투서가 발단이 된 남재준 육군참모총장의 사의 표명은 육군 최고 지휘관으로서의 자존심과 책임감 때문이었다. 군 검찰이 자신을 겨냥했다는 얘기가 난무하는 가운데 자리에 연연하는

    중앙일보

    2004.11.26 0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