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공군 예비역 중사, 한민구 국방부 장관 고발

    공군 예비역 부사관이 최근 감사를 통해 일부 부적절한 행위가 드러난 최차규 공군참모총장을 업무상 횡령과 직권남용, 사기저하 혐의로 군 검찰에 고발했다. 예비역 공군 중사 윤모 씨는

    중앙일보

    2015.05.27 16:04

  • 후임병 때린 기업인 아들, 징계 안 받아 … 전직 합참의장 입김 가능성 놓고 수사

    매출액 기준으로 50위권에 드는 국내 기업인의 아들이 파견 간 부대에서 폭행사건을 일으켰지만 처벌을 받지 않고 원부대로 복귀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방부 검찰단

    중앙일보

    2015.04.20 03:05

  • [간추린 뉴스] 현역 대령, 방산업체 취업청탁 혐의 체포

    업체가 제작한 무기의 성능을 평가해온 육군 대령이 금품을 받고 방산업체에 취업청탁을 해오다 군 검찰단에 체포됐다. 국방부 당국자는 25일 “2013년 중반부터 제대를 앞둔 B준위

    중앙일보

    2015.01.26 00:31

  • 현역 대령이 취업장사하다 덜미

    현역 대령이 취업장사하다 덜미

    [사진 중앙포토]국방부 검찰단은 방산업체에 취업하려는 제대군인들을 상대로 금품을 받고 업체에 인사청탁을 한 육군 A대령을 체포하고 뇌물수수 및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중앙일보

    2015.01.25 14:15

  • 28사단 가해병사들은 왜 항소했을까

    28사단 윤 일병 폭행 사망사건 가해 병사들이 1심에 불복해 항소했다. 군 검찰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로 기소했으나 재판부는 살인 대신 상해치사를 적용했다. 그럼에도 가해

    중앙일보

    2014.11.18 20:43

  • 28사단 윤일병 유가족 “사건 수사 책임자 5명 고소”

    부대 내 가혹행위로 사망한 윤모 일병 유가족이 사건 수사와 관련된 책임자들을 국방부 검찰단에 고소했다. 윤 일병의 유가족과 군인권센터는 25일 오전 국방부 민원실을 방문해 직무유기

    중앙일보

    2014.09.25 14:48

  • [취재일기] 군이 뼛속까지 바뀌어야 하는 까닭

    [취재일기] 군이 뼛속까지 바뀌어야 하는 까닭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유성운정치국제부문 기자연애 문제로 자살한 걸로 알았던 딸이 상관의 가혹행위 때문에 자살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면 그 부모의 심정은 어떨까. 억장이 무너질

    중앙일보

    2014.09.18 00:34

  • [사설] 사고보다 더 실망스러운 군의 대응

    군이 연이은 사고와 함께 잦은 말 바꾸기와 미숙한 대응으로 실망을 안겨 주고 있다. 윤 일병 구타 사망과 신현돈 전 육군 1군사령관의 만취 추태 등에서 군은 사건·사고가 발생할

    중앙일보

    2014.09.05 00:31

  • "윤 일병 사망 원인 구타" 가해자 넷 살인죄 기소

    28사단 윤 일병 사망사건의 가해자들에게 살인죄가 적용됐다.  3군사령부 군 검찰단은 2일 이모 병장 등 가해자 4명을 ‘살인’(주혐의) 및 ‘상해치사’(예비혐의) 혐의 등으로 기

    중앙일보

    2014.09.03 03:00

  • 군 검찰 "윤 일병, 구타로 사망했다"…가해자들에 '살인죄' 적용

     28사단 윤 일병 구타사망 사건의 가해자들에 대해 군 검찰이 살인죄를 적용키로 했다. 3군사령부 군 검찰단은 2일 이 병장 등 가해자 4명에 대해 주 혐의를 ‘살인’ 예비혐의를

    중앙일보

    2014.09.02 13:35

  • 군 검찰, 28사단 윤 일병 사건 가해자들에 '살인죄' 적용

    육군 3군사령부 군 검찰단이 28사단 윤 일병 구타사망사건의 가해자들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해 공소장을 변경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2일 군 검찰단이 윤 일병을 구타한 이 모 병장

    중앙일보

    2014.09.02 11:01

  • 군, "사법체계 개선은 논의가 더 필요하다"

    국방부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정치권 및 시민단체의 군 사법체계 개선 요구에 대한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다. 군 사법제도 개선안이 군 내부에서 공식 논의되는

    중앙일보

    2014.08.22 17:52

  • 남경필 장남 구체적 혐의 드러나

    남경필 장남 구체적 혐의 드러나

     군 복무 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 장남의 구타 및 강제추행 혐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군인권센터는 군 내부자로부터 입수한 군 헌병대 수사기록을 바탕으로 19일 기자회견을

    중앙일보

    2014.08.19 13:24

  • [취재일기] 군을 '셀프개혁' 하겠다더니

    [취재일기] 군을 '셀프개혁' 하겠다더니

    유성운정치국제부문 기자 김흥석(준장) 육군 법무실장이 11일 내부 전산망에 올린 글은 부적절했다. 글을 올린 시점도, 내용도 그렇다.  그는 28사단 윤모 일병 구타 사망사건에

    중앙일보

    2014.08.15 00:34

  • 육군 법무실장, 군 내부망에 "윤 일병 사건 처리 완벽했다" 주장

      육군 법무실장인 김흥석 준장이 윤 모(20) 일병 폭행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사건을 28사단에서 3군사령부로 이관하고, 공소장 변경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는 반

    중앙일보

    2014.08.13 20:29

  • 중위가 맡았던 윤 일병 사건 소령이 재수사

    군이 새 수사팀을 구성해 28사단 윤모(20) 일병 사망사건을 12일부터 사실상 ‘재수사’하기로 결정했다. 새 수사팀은 3군사령부 군 검찰단 소속 영관급(소령)을 포함한 검찰관 5

    중앙일보

    2014.08.11 01:40

  • 임관 2주 된 중위가 수사 지휘

    28사단 윤모(20) 일병 구타 사망사건의 수사를 총지휘한 군 검찰관이 법무 경력이 전혀 없는 초급 법무장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군에 따르면 윤 일병 사건을 담당한 군 검찰관

    중앙일보

    2014.08.09 02:30

  • 국방부 검찰단, 윤일병 사건 살인죄 공소의견 제시

      국방부 검찰단이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의 가해 병사들에게 살인죄를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국방부 관계자는 8일 “국방부 검찰단이 오늘 3군 사령부 검찰부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08 16:28

  • 윤 일병 공판, 강제추행 혐의 추가

      군 검찰이 28사단 윤모 일병 구타 사망사건의 가해 선임병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를 추가했다. 살인죄는 추가로 검토한 뒤 적용할 예정이다. 5일 오전 28사단 보통군사법정에서

    중앙일보

    2014.08.05 14:51

  • 악마의 구타 … 육군 수뇌 석달 전에 알았다

    악마의 구타 … 육군 수뇌 석달 전에 알았다

    ▶새누리당 이병석 의원=“윤 일병 사건을 언제 보고받았나.” ▶한민구 국방부 장관=“보고를 받아 알게 된 게 아니고, 7월 31일 언론 보도를 보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4일

    중앙일보

    2014.08.05 02:17

  • 육군 지휘부 ‘악마 구타’ 석 달 감췄다

    ▶새누리당 노철래 의원=“윤 일병 사건에 대해 언제 보고받았나.”  ▶한민구 국방장관=“인지한 건 7월 31일이다.”  ▶새누리당 이병석 의원=“장관에게 직접 보고된 건 언제냐.”

    중앙일보

    2014.08.04 19:20

  • [속보] 한민구 국방장관, 윤 일병 사건 대국민 사과…28사단장 보직해임

    한민구(61) 국방장관이 4일 오후 6시 30분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선임병들의 집단폭행으로 사망한 윤모(21) 일병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한민구 국방 장관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04 18:35

  • "링거 놔가며 구타, 살인죄 처벌을"

    "링거 놔가며 구타, 살인죄 처벌을"

    단순 폭행으로 인한 것으로 알려졌던 육군 28사단 포병연대 윤모(23) 일병의 죽음이 선임병들의 잔인하고 지속적인 가혹 행위에 따른 것으로 드러나면서 분노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중앙일보

    2014.08.02 02:01

  • "링거 놔가며 구타, 살인죄 처벌을"

    단순 폭행으로 인한 것으로 알려졌던 육군 28사단 포병연대 윤모(23) 일병의 죽음이 선임병들의 잔인하고 지속적인 가혹 행위에 따른 것으로 드러나면서 분노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중앙일보

    2014.08.01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