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경준 송환 계기로 본 ‘BBK 사건’

    김경준 송환 계기로 본 ‘BBK 사건’

    2001년 12월 미국으로 달아났던 BBK주가 조작사건의 핵심인물 김경준(가운데)씨가 16일 오후 6년 만에 송환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이 후

    중앙선데이

    2007.11.17 23:34

  • 미국서 뿌리 내린다던 아들 군 면제 받은 뒤 한국서 근무

    미국서 뿌리 내린다던 아들 군 면제 받은 뒤 한국서 근무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KBS 정연주(사진) 사장의 (미국에 살던)장남이 삼성에서 미국 학생을 대상으로 채용하는 프로그램에 응모했고, 현재 국내 삼성전자에

    중앙일보

    2007.11.03 04:49

  • 법사위 국감, 두 후보 싸고 치열한 논쟁

    29일 서울고검과 산하 지방검찰청에 대한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 의원들은 정면 충돌했다. 신당 의원들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의혹들을 집요하게 공격했다

    중앙일보

    2007.10.30 04:41

  • 문국현후보 "월간조선 오보면 문 닫아야 할 것"

    문국현후보 "월간조선 오보면 문 닫아야 할 것"

    범여권 대선 후보 중 한 명인 문국현 후보(전 유한킴벌리 사장)가 자신이 60억 원대 스톡옵션 행사를 위해 대선 출마 시점을 늦춰왔다는 의혹을 제기한 ‘월간조선’의 보도에 대해 “

    중앙일보

    2007.10.09 15:14

  • [이호 기자의 공개 못한 취재수첩] “기업이 똥개도 아닌데 길들인다니…”

    ▶97년 6월, 대수로 공사 3차 이후를 수행하기 위해 리비아 정부와 동아건설이 50 대 50 공동출자로 런던에 설립한 DAM(Dong Ah Middle-East) 이사회를 최 회

    중앙일보

    2007.09.25 03:30

  • 인기 MC 김승현도 거짓학력 논란

    인기 MC 김승현(48)씨도 거짓 학력 논란에 휘말렸다.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김씨 소속사 홈페이지에 게재된 김씨의 프로필은 중앙대 신문방송학 학사 및 석사. 그러나 확인 결

    중앙일보

    2007.08.30 04:34

  • 꼬리에 꼬리 무는 '신정아 비호' 의혹

    꼬리에 꼬리 무는 '신정아 비호' 의혹

    동국대 교수에서 파면된 신정아(35.여)씨를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 이사장이었던 한갑수 한국산업경제연구원 회장은 27일 "장윤 스님이 (7월) 7, 8일께 전화

    중앙일보

    2007.08.28 04:26

  • 웹 2.0시대 '빛보다 빠른' 입소문

    웹 2.0시대 '빛보다 빠른' 입소문

    한 번은 속여도 두 번은 못 속이는 시대다. 작곡가 주영훈씨 허위 학력 논란에 대한 해명도 결국 거짓으로 드러났다. 주씨의 허위 학력에 대한 의혹 제기부터 재검증까지, 모든 과정을

    중앙일보

    2007.08.23 04:07

  • 주영훈 학력위조 '거짓 해명' 방송파일서 들통

    주영훈 학력위조 '거짓 해명' 방송파일서 들통

    학력 위조 파문에 휩싸인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38)이 이번엔 거짓 해명을 했다는 지적을 받아 도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주영훈 소속사는 21일 "최종 학력이 조지메이슨 대학교로

    중앙일보

    2007.08.22 16:15

  • 한나라 경선 D-6 … 막판 세몰이

    한나라 경선 D-6 … 막판 세몰이

    이명박 "판세 결정됐다"'대세론' 목청 높여 "객관적으로 보면 대충 판세가 결정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명박 한나라당 경선 후보는 12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들을 만

    중앙일보

    2007.08.13 04:18

  • '이 후보 가족 주민등록 초본' 발급 받은 대행업자

    '이 후보 가족 주민등록 초본' 발급 받은 대행업자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가족의 주민등록 초본이 여러 경로로 발급됐지만 이들이 무슨 용도로 초본을 신청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초본 발급을 의뢰한 사람의 행방에

    중앙일보

    2007.07.14 04:08

  • "차떼기 습성" "귀족학교" 막말이 부른 징계 공방

    "차떼기 습성" "귀족학교" 막말이 부른 징계 공방

    한나라 윤리위, 양 캠프 대리인 징계 방침에"질서 잡아간다" "검증 계속할 것" 엇갈려 한나라당 '빅2'의 검증 공방이 대리인들의 윤리위 징계 공방으로 옮겨 붙었다. 당 지도부가

    중앙일보

    2007.06.30 04:13

  • [집중해부] 6·25는 없다 빈 칸 6·15가 메워

    요즘 교과서에는 6·25가 없다. 통일시대를 살아가야 할 청소년들이 북한에 대한 반감을 가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 6·25에 대한 직접적 서술이나 구체적 내용을 교과서에서 빼버렸기

    중앙일보

    2007.06.25 16:04

  • [맞짱토론] 3. 정치분야 : 검증A

    일시: 2007년 4월 25일 오후 2시30분-4시30분 장소: 중앙일보사 6층 회의실 주최: 중앙SUNDAY 사회: 최훈 중앙SUNDAY 정치 에디터 토론자: 한나라당 정두언ㆍ유

    중앙일보

    2007.04.29 03:12

  • 정인봉 "이명박, 가만두지 않겠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전 법률특보인 정인봉 변호사는 16일 이명박 전 시장에 대한 검증자료가 '무가치'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감출 수 없는 바에는 (이명박 전 시장의) 파

    중앙일보

    2007.02.16 15:40

  • [취재일기] '언론자유 159위' 중국에선

    [취재일기] '언론자유 159위' 중국에선

    중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겪는, 가장 큰 불편 중 하나가 사회의 투명성 부재에서 오는 혼란이다. 무슨 일을 하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근거 자료가 부족하다. 지난달에는 중국 증시에

    중앙일보

    2006.07.05 04:44

  • 예산처 총동원 "위조지폐 해당 행위 … 단호 대응"

    변양균 기획예산처 장관은 5일 오전 11시 예정에 없던 긴급 브리핑을 했다. 갑작스러운 일이었기 때문에 많은 기자가 참석하지 못했다. 본지가 5일자 1면과 6면에 보도한 '탐사기

    중앙일보

    2006.04.06 04:44

  • 해명으로 본 3·1절 골프

    해명으로 본 3·1절 골프

    이해찬 총리가 3.1절에 내기 골프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총리실과 골프모임에 동행했던 이기우 교육부 차관의 해명은 거짓이었다. 이 총리와 함께 골프를 친 류원기 영남제분 회장과

    중앙일보

    2006.03.11 05:12

  • 국정원 직원이 윤 교수에게 전달

    황우석 교수가 미국 피츠버그대 김선종 연구원에게 돈을 전달하는 과정에 국정원 직원이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양대 의대 윤현수 교수가 지난달 중순 김 연구원 아버지에게 준 2만

    중앙일보

    2005.12.29 09:38

  • 국정원 직원이 윤 교수에게 전달

    황우석 교수가 미국 피츠버그대 김선종 연구원에게 돈을 전달하는 과정에 국정원 직원이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양대 의대 윤현수 교수가 지난달 중순 김 연구원 아버지에게 준 2만

    중앙일보

    2005.12.29 05:54

  • "인위적 실수 아닌 고의 조작"

    "인위적 실수 아닌 고의 조작"

    서울대 황우석 교수의 논문이 고의적으로 조작된 것으로 판명됐다. 논문에 제시된 맞춤형 줄기세포 11개 중 9개는 없고 2개의 진위는 DNA 검사를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서울대 조

    중앙일보

    2005.12.26 09:27

  • "인위적 실수 아닌 고의 조작"

    "인위적 실수 아닌 고의 조작"

    서울대 황우석 교수의 논문이 고의적으로 조작된 것으로 판명됐다. 논문에 제시된 맞춤형 줄기세포 11개 중 9개는 없고 2개의 진위는 DNA 검사를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서울대 조

    중앙일보

    2005.12.24 05:43

  •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 기자회견 요지]

    저는 국민여러분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상반된 의견을 드릴 수 밖에 없는 것을 마음아프게 생각합니다. 또한 초기 3년여동안 연구를 진행해오는 동안 아낌없는 저희 연구진

    중앙일보

    2005.12.16 16:44

  • [디지털국회] 과학연구물,비전문가는 봐도 알 수 없다

    MBC pd 수첩 파동이 'pd 수첩'을 규탄하는 여론 흐름으로 가면서 pd 수첩의 부도덕성은 비난 받아야 하지만 진실도 중요하니 이를 밝히기 위한 확실한 증거를 황 교수팀이 보여

    중앙일보

    2005.12.08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