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다이제스트] 강욱순, 군산CC 오픈 첫날 1타 차 2위 外

    [다이제스트] 강욱순, 군산CC 오픈 첫날 1타 차 2위 外

    ◆강욱순, 군산CC 오픈 첫날 1타 차 2위 강욱순(47·타이틀리스트)이 30일 전북 군산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J골프시리즈 군산CC 오픈 첫날 6언

    중앙일보

    2013.05.31 00:42

  • “믿어요” 아들 전화 받고 … 40세 이인우, 7년 만에 웃었다

    “믿어요” 아들 전화 받고 … 40세 이인우, 7년 만에 웃었다

    이인우드라이브샷의 거리가 짧았던 아이의 무기는 정확한 아이언샷이었다. 티칭프로였던 아버지는 또래 친구보다 덩치가 작았던 아들에게 핀 주변에 공을 멈춰 세울 수 있는 100야드 이내

    중앙일보

    2012.06.25 00:20

  • [골프] 우승 욕심 안 낸다는 이승호 연이틀 선두

    [골프] 우승 욕심 안 낸다는 이승호 연이틀 선두

    메리츠 솔모로 오픈 2라운드 7번홀에서 세컨드샷을 하고 있는 이승호. [KGT 제공]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5회 메리츠 솔모로 오픈(총상금 5억원)의 우승경쟁이 신구 대결로 치

    중앙일보

    2010.09.04 00:16

  • J골프, 아시안 투어 3년간 국내 독점 중계방송

    골프 전문채널 J골프가 13일 아시안 프로골프투어와 3년간 국내 독점 중계방송 계약을 맺었다. 아시안 투어는 올 시즌 28개 골프대회를 열며 시즌 총상금은 3900만 달러(약 44

    중앙일보

    2010.01.14 01:23

  • 마흔셋 강욱순 7언더 공동 2위

    마흔셋 강욱순 7언더 공동 2위

    1966년생, 강욱순(삼성전자·사진)은 마흔세 살이다. 다른 스포츠 같으면 감독을 맡을 나이지만 그는 여전히 현역 선수로 필드를 누빈다. 그것도 팔팔한 현역이다. 강욱순은 24일

    중앙일보

    2009.04.25 00:29

  • 엘스 “제주 날씨가 변수”

    엘스 “제주 날씨가 변수”

    골프는 경기장 규격이 따로 없다. 남자는 7200야드 내외, 여자는 6500야드 정도의 코스에서 열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코스 규격에 대한 명문화된 규정은 없다. 같은 골프장이라도

    중앙일보

    2009.04.24 01:09

  • 나이는 멍에 아닌 명예 ‘영원한 청년’ 최상호 3위

    나이는 멍에 아닌 명예 ‘영원한 청년’ 최상호 3위

    노란색 상의에 검정 바지. 단정한 옷차림새는 변함이 없었다. 18번 홀(파5·531야드)에 올라서는 그를 두고 장내 아나운서는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영원한 청년”이라고 소개했다

    중앙일보

    2009.04.13 01:50

  • 정답은 일본 투어서 17억원 번 이지희

    정답은 일본 투어서 17억원 번 이지희

    이지희는 LPGA 진출보다 일본 투어에서의 성공을 원한다. 지난해 일본여자오픈에 출전, 선전하는 모습. 관련기사 “일본서 뛰는 한국 선수도 응원을” 지난해 11월 30일. 일본

    중앙선데이

    2009.04.11 21:04

  • [다이제스트] 임창용, 1이닝 무실점 시즌 2세이브 外

    ◆임창용, 1이닝 무실점 시즌 2세이브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임창용이 9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 구장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경기에 10-7로 앞선 9회 등판,

    중앙일보

    2009.04.10 01:37

  • 강욱순 5년 만에 축배

    31일 제주 라온 골프장에서 끝난 KPGA투어 조니워커 블루라벨 오픈에선 강욱순(42·삼성전자)이 합계 12언더파를 기록, 2003년 부경 오픈 이후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중앙일보

    2008.09.01 02:03

  • [스포츠카페] 허인회, KPGA 투어 첫 우승 外

    ◆허인회, KPGA 투어 첫 우승 국가대표 출신 신인 허인회(21)가 15일 경기도 포천 필로스 골프장(파72)에서 끝난 KPGA투어 필로스 오픈 4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합계

    중앙일보

    2008.06.16 00:52

  • 세계 랭킹 3위 짐 퓨릭 20위권 “8자 스윙은 내 팔자”

    세계 랭킹 3위 짐 퓨릭 20위권 “8자 스윙은 내 팔자”

    퓨릭이 자신의 실력보다 유명한 ‘8자 스으로 샷을 하고 있다. [용인=뉴시스]“나의 스윙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은데 스윙을 고칠 생각도 없고 스윙을 고치기엔 너무 늦었다.”

    중앙일보

    2007.10.13 05:21

  • '2006 괴물'강경남, 연장 우승

    '2006년 괴물 신인' 강경남(삼화저축은행)이 다시 일어섰다. 강경남은 3일 제주 레이크힐스 골프장에서 끝난 KPGA 투어 레이크힐스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쳐합계 3언

    중앙일보

    2007.09.03 05:08

  • '무명' 배성철 "나도 챔프"

    '무명' 배성철 "나도 챔프"

    우승에 이르는 길은 멀고도 험난했다. 무명의 설움 6년은 4라운드도 모자라 연장 네 번째 홀에서야 풀렸다. 2002년 프로무대에 뛰어들어 우승은커녕 '톱10'에도 두 번밖에 들지

    중앙일보

    2007.06.18 04:49

  • 앨버트로스! 김승혁, KPGA 개막전서 기록

    앨버트로스(규정 타수 -3)와 함께 KPGA 투어가 개막했다. 26일 제주 제피로스 골프장에서 개막한 KPGA 투어 개막전 토마토저축은행 오픈 1라운드에서 21세의 신예 김승혁(테

    중앙일보

    2007.04.27 05:11

  • [스포츠카페] "이승엽, 1년 계약으로 요미우리 잔류" 外

    *** "이승엽, 1년 계약으로 요미우리 잔류" 요미우리 계열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호치'는 12일 메이저리그 도전과 요미우리와 재계약을 놓고 고민해 왔던 이승엽(30)이 요미우

    중앙일보

    2006.10.13 05:03

  • [스포츠카페] 최경주, 홍콩오픈 골프 공동2위 外

    *** 최경주, 홍콩오픈 골프 공동2위 최경주(나이키골프)가 4일 홍콩의 홍콩골프장에서 열린 EPGA투어 UBS 홍콩오픈에서 4라운드 합계 8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콜린 몽

    중앙일보

    2005.12.05 06:14

  • [스포츠카페] 강욱순, 홍콩오픈 첫날 6언더 선두 外

    [스포츠카페] 강욱순, 홍콩오픈 첫날 6언더 선두 外

    *** 강욱순, 홍콩오픈 첫날 6언더 선두 강욱순(삼성전자)이 1일 홍콩의 홍콩 골프장에서 열린 EPGA투어 UBS 홍콩오픈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단독선두에 나섰다. 최경주(

    중앙일보

    2005.12.02 05:41

  • 최경주·나상욱 'PGA 쇼'

    최경주·나상욱 'PGA 쇼'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에서 최경주(앞줄 가운데)의 플레이를 보러온 갤러리가 장사진을 이뤄 최경주의 뒤를 따르고 있다. [용인=뉴시스] 최경주(나이키골프)와 나상욱(엘로드)이 버디 쇼

    중앙일보

    2005.10.14 04:58

  • 남영우, 가야 오픈 첫날 단독선두

    남영우(32)가 28일 경남 김해 가야 골프장에서 열린 KPGA 가야 오픈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 신용진과 강욱순.박노석.최호성 등이 6언더파로 공동 2위

    중앙일보

    2005.07.29 04:39

  • 최빈국 위한 백신 기금 모으기 각계 인사 161명 '사랑의 티샷'

    최빈국 위한 백신 기금 모으기 각계 인사 161명 '사랑의 티샷'

    ▶ 백신연구소 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가 30일 경기도 용인 88골프장에서 열렸다. 김원기 국회의장이 티샷을 하고 있다. 존 클레멘스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총장, 이지

    중앙일보

    2005.05.31 05:54

  • 백신기금 모으기 자선골프 열린다

    백신기금 모으기 자선골프 열린다

    아주 색다르고 의미 있는 골프대회가 30일 경기도 용인의 88골프장에서 열린다. 백신 연구기금 5억원을 목표로 한 자선대회다. 기업인.정치인.연예인.남녀프로골퍼.언론인, 그리고 주

    중앙일보

    2005.05.25 06:11

  • "과연 최경주" 4타차 뒤집고 우승

    "과연 최경주" 4타차 뒤집고 우승

    ▶ 역전 우승한 최경주가 우승 트로피를 높이 들어올리고 있다. [용인=연합] 최경주(34.슈페리어)가 동양화재컵 SBS 최강전에서 역전 우승했다. 10일 경기도 용인 태영골프장에서

    중앙일보

    2004.10.10 18:30

  • 박도규 7언더 선두로…한국프로골프선수권 2R

    박도규(34.테일러메이드)가 오랜 슬럼프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였다. 17일 휘닉스파크배 한국프로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그는 6언더파를 몰아쳐 전날 공동 9위에서 단독선두(합계

    중앙일보

    2004.09.17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