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겨울방학 잔병치료 절호의 기회-과목별 치료법 알아본다

    방학은 평소 학교에 다니느라 소홀할 수밖에 없었던 잔병치료를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특히 얼굴에 난 점. 흉터등을 없애려 한다거나 쌍꺼풀진 눈,뾰족한 코를 원하는

    중앙일보

    1993.12.15 00:00

  • 중증일때만 시력 교정수술 신중한 선택을

    시력교정수술이 갈수록 발달, 앞으로 안경이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성급한 예상마저 불러 일으키고 있다. 최근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제4회 서울안과심포지엄에선 국내외에 축적된 임상례를

    중앙일보

    1993.03.31 00:00

  • 도움말: 이상욱 박사(여의도성모병원·안과) 검열반염

    (문) 41세의 남자 개인택시 운전사다. 15일 전부터 심신이 피로하면서 눈이 침침하고 눈곱이 낀 것 같은 이물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이물감 때문에 눈을 자주 비비게 되면서 증상

    중앙일보

    1992.09.09 00:00

  • 한명 죽음이 7명 살렸다/육군사병 간 등 장기기증

    ◎서울 중앙병원서 집도 뇌사상태에 빠진 육군사병의 가족들이 장기기증의사를 밝힘에 따라 7명의 환자에게 장기이식이 이뤄지게 됐다. 서울 풍납동 중앙병원은 27일 육군○○특공여단 양희

    중앙일보

    1992.08.28 00:00

  • 뇌사 고교생 장기기증/4명에 “새 생명”/서울중앙병원 시술

    서울중앙병원 장기이식센터 한덕종박사(44·일반외과)팀은 18일 오전 오토바이를 몰고가다 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권영일군(18·제천고 2년 중퇴)으로부터 떼어낸 각막·신장 각 2개씩

    중앙일보

    1992.06.18 00:00

  • 녹내장

    50대 초반의 회사 간부다. 3개월 전부터 불빛 주위에 무지개 비슷한 것이 보이면서 눈이 흐려지더니 머리도 가끔 무겁고 아프다. 최근에는 눈이 자주 딴딴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운전할

    중앙일보

    1992.05.25 00:00

  • 눈 영양제 약효 의문

    3월8일자(일부지방 9일) 중앙일보의 「눈 영양제 시력향상은 낭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읽고 한마디 하고자 한다. 기사내용에서 김재호 교수가 언급했듯이 근시나 약시가 약물로 치료될

    중앙일보

    1992.03.19 00:00

  • 안구 수술과 의안

    23세의 남자 대학생이다. 국민학교 6학년 때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오른쪽 눈이 실명상태다. 어려서 눈을 다쳐서인지 안구의 크기가 정상인에 비해 상당히 작으며 윗 눈꺼풀이 밑으로

    중앙일보

    1992.01.13 00:00

  • 안 건조증 가능성…심할땐 수술해야

    53세의 가정주부다. 돋보기를 쓰는 것 이외엔 시력에 특별한 이상은 없는데 오후가 되거나 방안이 건조해지면 가끔 눈이 따갑고 쓰리며 흙이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느껴지면서 충혈된다

    중앙일보

    1991.12.23 00:00

  • 소프트콘택트렌즈 곰팡이 "요주의"-서울 중앙병원 차흥원박사팀 오염사례 밝혀

    시력회복을 위해 착용하는 소프트(연성)콘택트렌즈에서 곰팡이가 자란다는 사실이 확인돼 잘못된 콘택트렌즈관리는 눈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중앙병원 차흥원 박사(안과)

    중앙일보

    1991.05.28 00:00

  • 망막박리 증 새 치료법 개발

    근시·외상, 혹은 유전적 요인 등에 의해 망막이 벗겨지는 망막박리 증을 접착제로 손쉽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세계최초로 개발됐다. 연세대의대 신촌세브란스 병원

    중앙일보

    1991.03.12 00:00

  • "겨울철 가려움증 체질·날씨 탓"

    겨울철에 신체의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겨울철의 가려움증은 건조한 날씨와 추위 등이 원인이며 일반적 가려움증은 생활습관 혹은 무서운 질병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중앙일보

    1991.01.22 00:00

  • 재건 외과술 발전 눈부시다

    각 신체 부위의 정상 또는 원래 모습과 기능을 최대한 되살려 주는 재건 외과술의 성공률이 날로 높아 가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선천적 기형이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중앙일보

    1989.02.16 00:00

  • 사체도 말을 한다

    모든 변사체는 검시를 통해 그 사인을 밝히게 된다. 그래서 법의학에서는「사체는 말한다」는 명구가 자주 인용된다. 이번 경찰의 고문으로 숨진 서울대 박종철군의 사체도 어떤 형태든 이

    중앙일보

    1987.01.23 00:00

  • (4)-눈

    『몸이 1천냥이면 눈은 9백냥』 눈의 귀중함을 강조할때 마다 나오는 얘기다. 앞뒤길이 2.5내외, 용적 6.5㏄정도의 달걀 형태로 2개를 합쳐야 전체 인체 부피의 5천분의1이 채

    중앙일보

    1986.12.10 00:00

  • 질병없는 사회 백내장 녹내장|실명에까지 이르는 눈의 성인병

    『몸 천냥에 눈이 구백냥』이라는 말이 있다. 눈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일 것이다. 시력을 잃게하는 병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백내장과 녹내장.당뇨병성 망막증

    중앙일보

    1986.08.07 00:00

  • (23) 생체재료 인공장기|뇌·위장 외는 모두 대체할 수 있다

    진단과 치료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오고있는 현대의학은 치환의학이라는 또하나의 분야를 개척하면서 인간의 생명을 연장시키거나 재활을 돕고 있다. 이의 주역이 바로 장기이식과 인

    중앙일보

    1984.06.13 00:00

  • 두돌지난 아기 눈물 계속흘려

    두돌이 지난 아기의 엄마입니다. 아기의 눈물이, 내려가는 구멍이 막혔다 하여 지난해에 병원에서 한쪽눈의 구멍을 뚫어준 적이 있읍니다. 그후로 눈꼽은 끼지 않으나 눈물 흘리는 것은

    중앙일보

    1984.03.28 00:00

  • 다이빙에 경종|국내다이빙 1인자 박영길-각막 크게 다쳐 실명위기

    다이빙에 무서운 함정이 있다. 돌고래의 다이내믹한 공중쇼를 연상하게 마련인 인체미의 극치를 추구하는 이 스포츠는 자칫 인간의 시력을 앗아갈 수도 있음이 밝혀져 경종을 울리고 있다.

    중앙일보

    1982.04.16 00:00

  • 콘택트 렌즈 편리한 점 많지만 세심한 관리필요

    이물감·적응하기 위한 노력·비싼 가격 등에도 불구하고 안경대신「콘택트·렌즈」를 착용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시내「콘택트·렌즈」취급점에 따르면 하루 한 가게에 평군 20여명의

    중앙일보

    1979.02.15 00:00

  • (41)밤눈이 어둡다

    어두운 곳이나 밤에 물체가 잘 안 보이는 경우를 야맹증이라고 한다. 망막의 시세포는 추체 세포와 간체 세포가 있는데 추체 세포는 명순응상태에서 물체의 형태 및 색채를 가장 예민하게

    중앙일보

    1976.06.03 00:00

  • (32)눈물을 많이 흘린다.

    눈물은 누선에서 분비되고 눈이 마르지 않게 하여 각막·결막 등을 보호하고 더러운 것을 깨끗이 씻어주며 또 「라이저자임」이라는 효소를 가지고 있어 세균이 자라는 것을 억제하는, 없어

    중앙일보

    1976.04.29 00:00

  • (28)-눈부신 햇살은 결막염의 원인될 수도…

    『눈이 부시다』하는 것은 염증이나 화학물질 또는 이물 등이 3차 신경(제5뇌신경)을 자극할 때 오는 현상으로 결막염·각막염·포도막염 등이 원인이 되는 수가 많다. 급성결막염은 가장

    중앙일보

    1976.04.15 00:00

  • 밝은 눈은 생활의 등불 실명을 막자|세계적인 실태와 그 예방 대책

    세계보건기구 (WHO)는 올해를 실명예방의 해로 정하고 「세계 보건의 날」(4월7일)을 맞아『계몽정신은 실명을 예방』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대적인 실명예방「캠페인」을 벌일 것

    중앙일보

    1976.03.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