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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기획 혁신창업의 길] “눈 근육 운동으로 근시·노안 회복, 특허까지 받았다”
━ [연중 기획 혁신창업의 길] R&D 패러독스 극복하자 〈66〉 에덴룩스 박성용 대표 최준호 과학전문기자, 논설위원 근시·노안의 시대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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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1위 ] 유통 및 의료 서비스 분야 수상 기업은?
제이와이네트워크가 주최하는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1위' 유통 및 의료 서비스 분야 수상기업들을 소개한다. 백세시대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현재, 차별화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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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로 스마트폰·게임기?… ‘눈 건강’엔 치명적
지난 2월 서울 서초구청에서 열린 '2019년 취학 전 어린이 건강마당'에서 예비 초등학생인 어린이가 시력검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최근 어린이날 선물로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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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스마트폰 보며 자꾸 고개 갸웃한다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시청하는 어린이 [서울아산병원]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한데 모입니다. 부쩍 나이든 부모님, 피곤에 지쳐보이는 남편ㆍ아내, 새삼 훌쩍 커버린 자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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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더 빨리, 더 심하게 나빠지는 어린이 시력
새 학년이 되면 아이뿐 아니라 부모도 새로운 마음으로 새 학기를 준비한다. 부모의 준비 사항 중 하나가 아이의 건강 챙기기일 것이다. 그중에서도 부모는 아이의 학습과 관련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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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많아지는 계절…근시 막으려면 햇빛 가까이
[김진구 기자]봄의 절정을 지나 여름으로 향하는 시기다. 일조량이 늘면서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걱정이 많아지고 있다. 과도한 햇빛 노출이 눈 건강에 좋지 않을 거란 믿음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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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눈 고쳐줘 고맙다며 주머니 속 사탕 선물”
충북 단양 주민들에게 가톨릭대 의과대학의 김영훈(51·안과·사진) 교수는 ‘등불’로 통한다. 김 교수는 지난해 4월부터 단양군보건소를 찾아 주민들에게 무료로 안과진료 봉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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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없는 산골 단양에 어둠 밝히는 의사
안과 없는 오지마을에서 어둠을 밝히는 의사가 있다. 그 주인공은 가톨릭대 의과대학 의료협력본부 김영훈(51) 교수다. [사진제공 단양군 보건소]안과 병원이 없는 오지마을에 어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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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때문에…안구건조증 10년새 2배 증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사용 급증에 따라 안과질환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구건조증 환자는 10년 새 2배 이상 증가했다. 대한안과학회는 내달 11일 ‘제45회 눈의 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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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화면 사이 거리, 어느 방향에서나 일정해 덜 피로”
서울대병원 안과전문의 김성준 교수가 ‘호롭터 이론’에 따라 커브드 모니터가 눈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커브드 디자인이 TV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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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 돕는 커브드 모니터
서울대병원 안과전문의 김성준 교수가 ‘호롭터 이론’에 따라 커브드 모니터가 눈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설명하고 있다. 커브드 디자인이 TV에 이어 PC 모니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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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김안과 병원…정기 영유아 검진 통해 사시·약시막는다
아이들 눈 건강 얼마나 챙길까. 정기 영·유아 검진을 받고 있기 때문에 따로 안과 검진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많다. 하지만 영·유아 검진에 있는 안 검사는 최소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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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눈 건강 지키려면
아이들 눈 건강 얼마나 챙길까. 정기 영·유아 검진을 받고 있기 때문에 따로 안과 검진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많다. 하지만 영·유아 검진에 있는 안 검사는 최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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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눈운동, 시력향상에서 정신장애 치료까지
눈동자를 5분 정도 상하좌우로 규칙적으로 움직여주는 눈운동. 단순해 보이지만 효과는 대단하다. 우선 눈운동을 하면 시력이 좋아진다. 특히 잘못된 눈사용 습관으로 눈이 일시적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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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운동하면 시력 좋아지고 머리도 좋아진다
초등학교 2학년생인 이진호 군은 작년 9월에 시력이 0.8이었는데, 학기초에 0.4로 갑자기 나빠져 안경을 맞췄다. 안경을 쓰기 전에 상위권이었던 성적이 10등 밖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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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때문에 망친 아이 시력, 회복방법은 ‘눈운동’
“4살때부터 시력관리에 신경을 써왔는데, 0.4라니…” 요즘 어린 아이의 갑작스런 시력저하에 당황하는 부모가 크게 늘고 있다. 원인은 바로 스마트폰이다. 떼쓰는 아이를 달래려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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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TV 보면 눈 나빠진다는 오해는 이제 그만~
3D TV 시청은 근시유발과 무관하며 파킨슨병 등 뇌기능이 저하된 사람이더라도 입체영상을 보는데 불편함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구로병원 김승현 교수팀은 6-12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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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다가오는 치명적 눈병’ 녹내장
드림안과 김성진 원장은 실명을 부르는 녹내장은 증상 발견이 쉽지 않아 정기 검진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김 원장이 녹내장을 검진하는 모습. [조영회 기자]우리가 흔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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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나쁜 어린이·청소년 수술은 아직 못 받는다던데…
[중앙포토] 정모(12)양은 더위가 한창인 요즘 안경 때문에 겪는 불편이 크다. 땀으로 인해 안경이 미끄러져 내리는 일은 다반사. 수영장에 갈 때도 안경이 거치적거려 신경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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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가성근시 때 안경 쓰면 진짜 눈 나빠져
시력 교정을 할 때는 각막 상태, 안구 길이, 시력 검사 등을 종합한 맞춤치료가 필요하다. 세브란스병원 안과 서경률 교수가 근시환자를 정밀 검사하고 있다. [연세대의료원 제공]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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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때만 끼는 렌즈가 뭐길래
일산에 사는 주부 박모(41)씨는 요즘 초등학교 2학년인 딸 아이의 눈이 갑자기 나빠져 고민이다. 어려서부터 안경을 쓰게 하는 것이 내키지 않은데다 성장기엔 일시적으로 시력이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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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건강 안과-전자파 예방법
TV나 컴퓨터 모니터 등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지구의 공기ㆍ물ㆍ땅 오염에 이은 제4의 공해라고 할 만하다. 그만큼 인체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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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건강 안과-②안경·콘텍트 렌즈
◆ 안경 잘못된 안경을 쓰면 눈 아픔·두통으로 고생할 수 있다. 시력저하는 근시·난시 외에도 백내장·녹내장·포도막염·망막질환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이 때문에 이런 질환을 검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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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우리 아이 혹시 근시?
어린이의 눈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1970년대 8~15%에 그쳤던 어린이(초등학생) 근시 유병률이 2004년엔 46.2%로 30여 년 새 3배 이상 증가했다.초등학교 입학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