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윤혜인 중앙일보 기자
응원
53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

윤혜인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2.11.01 00:00 ~ 2022.12.01 21:50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힘써야 하는 곳”이라며 “사건이 발생하기 이전부터 올바른 성 가치관

출처

20대男 53% "키스·애무는 성관계 동의한 것"...대학 성폭력 위험수위

2022.07.23 00:10

“장애인의 이동권 문제가 비단 대중교통 이용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이유”라고 말했다.

출처

[모두에 의한, 모두를 위한, 장애인 인권]직원 70%가 중증 발달장애인 “일하는 게 재미있고 뿌듯”

2022.04.16 00:20

정도로 학교에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

출처

“이제야 대학생 열기 느껴” 코로나 학번, 첫 축제에 열광

2022.05.21 00:02

총 123개

  • “촉법소년 연령 낮춰야” 80% 찬성, 인권위 “사회 복귀 저해”

    “촉법소년 연령 낮춰야” 80% 찬성, 인권위 “사회 복귀 저해”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최근 소년범죄는 죄질, 계획성, 잔인함, 지능성이 성인범죄 못지않다"며 "촉법소년 연령을 하향해 흉악·강력 범죄를 저지른 소년에게는 형사처분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형사 미성년자 기준이 만 13세로 낮아지면 생일이 지난 중학교 1학년 학생이 흉악 범죄를 저지른 경우 소년원 송치에 그치는 것이 아닌 형사처분을 받을 수 있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촉법소년 연령을 만 13세로 하향한다고 해서 모든 13세 소년범이 형사처분을 받는 것은 아니다"라며 "소년범의 경우 강간, 살인 등 잔혹한 범죄에 한해서만 형사처분이 적용되기 때문에 처벌 연령 폭을 1세 더 늘리는 것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2022.11.26 00:29

  • [준비 안 된 ‘노인공화국’] “브레이크·엑셀 헷갈려” 65세 이상 운전자 교통사고 10년간 2배

    [준비 안 된 ‘노인공화국’] “브레이크·엑셀 헷갈려” 65세 이상 운전자 교통사고 10년간 2배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가해운전자가 만65세 이상인 노인운전자 사고는 2012년 1만5190건에서 지난해 3만1841건으로 10년간 2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2916명 중 709명(24.3%)이 노인운전자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지난해 노인운전자 사고를 연령별로 세분화하면 65~69세 운전자 1만5612건, 70~74세 9019건, 75~79세 4735건 등 고령일수록 사고가 감소했다.

    2022.11.19 00:41

  • [준비 안 된 ‘노인공화국’] ATM·모바일 앱 낯설고 어려워, 1.5㎞ 걸어 은행 방문해 송금

    [준비 안 된 ‘노인공화국’] ATM·모바일 앱 낯설고 어려워, 1.5㎞ 걸어 은행 방문해 송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일반국민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을 100%으로 산정했을 때 지난해 고령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69.1%에 그쳤다. 지난해 서울시민 디지털역량실태조사에 따르면 55세 이상 고령층의 ‘상품 구매’ ‘배달 주문’ ‘결제’ 능력은 55세 미만 성인의 절반 수준이었다. 조현숙(76) 대한어머니회 키오스크 교육 활동가는 "지금은 사용법을 알려줄 정도로 능숙하지만, 교육을 받기 전에는 키오스크가 뭔지 몰랐다"며 "지금 서울시 지원으로 교육받는 분들 중에서도 키오스크를 모르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2022.11.19 00:40

  • 비난·혐오 표현 자제, 사고 관련 뉴스·영상 찾아보지 말아야

    비난·혐오 표현 자제, 사고 관련 뉴스·영상 찾아보지 말아야

    실제로 이태원 참사에 대한 언론보도를 여러 차례 반복해 접하는 것만으로도 트라우마 스트레스 반응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목격했거나 전해 들은 분들도 트라우마 스트레스 반응을 겪을 수 있다. 트라우마를 직접 경험한 분보다 지나가다 현장을 봤거나 반복적으로 사고 소식을 접한 시민이 더 많은 스트레스 반응을 겪을 수도 있다".

    2022.11.05 01:21

  • “충격적 상황 눈에 아른” 또래 잃은 20대 위로·격려 필요

    “충격적 상황 눈에 아른” 또래 잃은 20대 위로·격려 필요

    백 교수는 "이번 상황이 너무나 대규모였고, 인파가 몰려 현장에서 구조나 이송이 원활하지 않아 ‘어떻게 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상황’이었던 데다, 사망자 중 젊은 분들이 많아 무력감과 좌절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며 "현장을 수습하신 분들에게 가해진 충격이 다른 사건에 비해 훨씬 더 클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의 20대는 8년전 세월호에 이어 이번 이태원 참사까지 동년배들이 허망하게 세상을 떠난 대규모 참사를 연달아 겪었다. 현재 만 25살인 1997년생의 경우 2014년 고등학교 2학년 때 세월호 사고를 목격했고, 이번 이태원 참사로 또 다시 동년배 100여명의 죽음을 경험했다.

    2022.11.05 01:20

  • [리모델링 급한 한국 관광] ‘올인하우스’도 ‘도깨비’ 세트장도 반짝 흥행 뒤 돈 먹는 흉물로 전락

    [리모델링 급한 한국 관광] ‘올인하우스’도 ‘도깨비’ 세트장도 반짝 흥행 뒤 돈 먹는 흉물로 전락

    2003년 인기를 끌었던 또 다른 드라마 ‘천국의 계단’과 2007년 ‘칼잡이 오수정’을 촬영했던 인천 광화군 무의도의 드라마 세트장 역시 흉물이 됐다. 원자력발전지원금 30억원을 투입해 지은 울산시 울주군 간절곳 드라마 세트장도 철거할 예정이다. 영화 ‘명량’과 ‘한산’을 촬영한 여수시 진모지구 세트장도 제작사와의 임대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내년 2월 이후 철거할 예정이다.

    2022.10.29 00:52

  • “기후변화·불평등·자원고갈 문제, 전 세계 협력해 풀어야”

    “기후변화·불평등·자원고갈 문제, 전 세계 협력해 풀어야”

    베스트셀러 『총, 균, 쇠』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성균관대 석좌 교수 겸 UCLA 지리학과 교수는 28일 ‘왜 지금 협력인가?(Cooperation, Why Now?)’라는 주제로 열린 제 2회 성대국제컨퍼런스에서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 간 협력이라는 글로벌 해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위기를 넘어 협력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세 번째 세션에서는 모리스 옵스트펠드 UC버클리 경제학과 교수와 박신영 아시아개발은행 권역 협력 및 통합 부문 소장, 권석준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교수 등이 참여했다. 마지막 세션에는 안지현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조주희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교수, 심원목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 등이 ‘협력 거버넌스와 보건: 웰빙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인간의 협력이 웰빙에 기여하는 방안 및 임상 연구교육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2022.10.29 00:45

  • [리모델링 급한 한국 관광] 진화 멈춘 한국 관광, 비용만 폭등 “차라리 외국으로”

    [리모델링 급한 한국 관광] 진화 멈춘 한국 관광, 비용만 폭등 “차라리 외국으로”

    올 중국 관광객 9%, 2019년 34%서 급감 지난 21일 저녁 ‘불금’의 명동 거리는 한국인 반, 외국인 반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였다. 명동에서 20년 째 액세서리 판매를 하는 노점상은 "음식점은 매출이 늘었을지 몰라도 이런 공산품 매출은 아직 부진하다"며 "중국 관광객이 와야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신겸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는 "관광 경쟁력은 인바운드를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아웃바운드도 중요하다"며 "해외로 나가 좋은 여행 경험을 가져야 우리 관광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2022.10.29 00:01

  • “종량제 봉투·부직포 가방 누가 사겠나” 편의점주 한숨

    “종량제 봉투·부직포 가방 누가 사겠나” 편의점주 한숨

    서울 동대문구에서 카페 ‘메모아르’를 운영하는 온예린(25)씨는 환경을 생각해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손님에게 쿠키를 제공하고, 플라스틱 빨대보다 5배 이상 비싼 PLA 빨대를 사용해왔다. 환경부는 종이 빨대가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이 플라스틱 빨대보다 평균 72.9% 낮다는 전과정평가(LCA) 자료를 제시했다.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은 "소각·재활용 등 폐기과정을 검증하지 않아 종이 빨대가 플라스틱 빨대보다 친환경적이라고 보기엔 부족하다"며 "일반쓰레기로 배출된 종이 빨대가 플라스틱 빨대보다 더 환경에 안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말했다.

    2022.10.22 00:50

  • [지방대학 몰락 가속화] 대학 문 닫으니 상권도 초토화, 학교 앞 저녁 6시 인적 드물어

    [지방대학 몰락 가속화] 대학 문 닫으니 상권도 초토화, 학교 앞 저녁 6시 인적 드물어

    부산 동부산대학교, 남원 서남대학교(2018년 2월 폐교), 경산 대구미래대학교(2018년 2월 폐교)다. 학생들을 상대로 원룸을 운영하던 김명순(63)씨는 "학생들이 떠나고 원룸을 찾는 이들은 노숙자나 정신이상자 등 오고 갈 데 없는 사람들이거나 한두 달 있다가 나갈 건설현장 사람들뿐"이라며 "한달에 40만원씩 받던 방을 지금은 보증금도 없이 10만원대에 주고 있다"고 말했다. 시내에서 PC방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주 고객인 20대는 방학 시즌인 7~8월, 1~2월 정도에만 찾아 온다"며 "3개월간 공고를 내도 연락 한 번 안 올 정도로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2022.10.08 01:05

  • 존엄한 죽음 기대 높아져, 의사조력사망 입법화 해야

    존엄한 죽음 기대 높아져, 의사조력사망 입법화 해야

    그는 "존엄한 죽음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비참한 죽음의 현실이 지속되고 있다"며 최창석 평산 대표변호사, 김효붕 중부로 대표변호사와 함께 작성한 연명의료결정법 개정과 의사조력사망(의사조력자살 및 안락사) 법제화를 촉구하는 정책제언을 인권위에 전달했다. 의사조력사망 입법과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46%, 광의의 웰다잉 법제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26%였다. 인권위가 이런 상황을 고려해 연명의료결정법 개정 및 의사조력사망 입법화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22.10.08 00:01

  • 택시로 만원이면 가는 거리, 이 옷만 입으면 20만원 확 뛴다

    택시로 만원이면 가는 거리, 이 옷만 입으면 20만원 확 뛴다

    서울 송파구의 한 웨딩홀 식대는 16.9% 올라 6만9000원이고, 중구의 한 웨딩홀 식대도 10% 상승해 5만5000원이다. 가격이 동결된 지난해에도 결혼식 비용이 증가한 것을 고려하면 식대와 대관료가 크게 오른 올해 결혼식 비용이 5000만원, 6000만원에 달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7년차 김지은 웨딩플래너는 "가격 동결 여파로 올해 웨딩홀 가격도 많이 올랐지만, 물가 상승으로 내년에도 가격을 인상하겠다는 홀이 많다"며 "이제 수도권에서 식대가 5만원 미만인 곳은 손꼽을 정도"라고 말했다.

    2022.10.01 00:10

  •  ‘스드메’ 추가금 많고 식대 껑충, 호텔예식 아닌데 5000만원

    ‘스드메’ 추가금 많고 식대 껑충, 호텔예식 아닌데 5000만원

    서울 송파구의 한 웨딩홀 식대는 16.9% 올라 6만9000원이고, 중구의 한 웨딩홀 식대도 10% 상승해 5만5000원이다. 가격이 동결된 지난해에도 결혼식 비용이 증가한 것을 고려하면 식대와 대관료가 크게 오른 올해 결혼식 비용이 5000만원, 6000만원에 달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7년차 김지은 웨딩플래너는 "가격 동결 여파로 올해 웨딩홀 가격도 많이 올랐지만, 물가 상승으로 내년에도 가격을 인상하겠다는 홀이 많다"며 "이제 수도권에서 식대가 5만원 미만인 곳은 손꼽을 정도"라고 말했다.

    2022.10.01 00:01

  • “미 인플레 감축법, FTA정신과 안 맞고 한·미 관계도 방해”

    “미 인플레 감축법, FTA정신과 안 맞고 한·미 관계도 방해”

    이날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이 주최한 ‘세계질서와 경제안보’ 대담회에 참석한 퓰너 박사는 IRA 관련 질문에 "IRA에 반대하는 입장"이라며 "IRA는 공화당이 지지하지 않았던 법안이다"고 답했다. 퓰너 박사는 "조항 변경이나 철폐를 위해선 대통령 승인이 필요한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미 이 부분을 너무 자랑해 왔기 때문에 정치적인 기반을 고려하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퓰너 박사는 이날 김병연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장과 대담회를 가지며 IRA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제 정세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2022.09.24 01:17

  • [결혼 빙하시대] 결혼 빙하시대, 10년 새 42% 줄었다 …“아이가 살아갈 세상 너무 험난” 혼인·출산 포기

    [결혼 빙하시대] 결혼 빙하시대, 10년 새 42% 줄었다 …“아이가 살아갈 세상 너무 험난” 혼인·출산 포기

    여론조사에서 MZ세대가 결혼을 기피하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집값으로 인한 결혼비용 증가 등 경제적 부담이었다. 하지만 중앙SUNDAY가 20여 명의 미혼남녀를 심층 인터뷰한 결과 이들의 속내는 ‘굳이 결혼해서 출산과 양육이라는 부담을 지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대학생 이정민(23)씨는 "입시 경쟁이나 노키즈존 논란 등을 보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이 너무 험난해서 무엇을 지원해줘도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2022.09.17 02:10

  • “시설 나온 뒤 영양실조” 자립준비청년 생활고에 ‘좌절’

    “시설 나온 뒤 영양실조” 자립준비청년 생활고에 ‘좌절’

    퇴소 후 5년 이내에 시세보다 낮은 월세로 LH임대주택을 구할 수 있고, 심리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어서 그는 "광주 사례도 단순히 경제적인 문제가 아닐 수 있다"며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멘토가 있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정부차원에서 운영하는 자립준비청년 커뮤니티가 없어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커뮤니티 케어센터, 자립준비청년협회, 홀트아동복지회 등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민간단체에서 이들을 위한 커뮤니티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2.09.17 01:18

  • [결혼 빙하시대] 작년 결혼 19만건 사상 최저, 집도 없는데 출산·양육 부담…“혼자 즐기며 살겠다”

    [결혼 빙하시대] 작년 결혼 19만건 사상 최저, 집도 없는데 출산·양육 부담…“혼자 즐기며 살겠다”

    ‘결혼을 해야 한다’고 답한 미혼 남성은 40.8%인 반면 미혼 여성은 22.4%에 그쳤다. 반면 ‘결혼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답한 미혼 여성은 10.5%로 미혼 남성(5%)의 두배를 넘었다. 결혼 감소 이유 2위에 오른 ‘출산·양육에 대한 심리적 부담’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2022.09.17 00:01

  • 편의점 도시락, 오마카세 순례…자산 격차 큰 MZ세대 씀씀이도 극과 극

    편의점 도시락, 오마카세 순례…자산 격차 큰 MZ세대 씀씀이도 극과 극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최근 경기 침체로 짠테크를 시작한 20·30대가 많아졌다"며 "특히 젊은 세대는 검색 능력이 뛰어난 만큼 할인율이 높은 방법을 쉽게 찾고, 앱테크를 적극 활용한다"고 말했다. 동시에 MZ세대는 명품·프리미엄 시장의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했다. 백화점 명품 매출의 절반은 MZ세대가 차지 일부 MZ세대가 절약 방법을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명품·프리미엄 시장은 MZ세대의 구매력에 주목하고 있다.

    2022.08.27 00:01

  • 들개·너구리·멧돼지 습격 피해 늘어, 개체 수 조절 시급

    들개·너구리·멧돼지 습격 피해 늘어, 개체 수 조절 시급

    지난달 21일 경남 양산에서는 유해조수 구제 활동을 하던 50대 남성이 다른 엽사가 멧돼지로 오인해 쏜 엽총에 맞고 숨졌다. 관련 지자체마다 피해 보상 기준이 달라 멧돼지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보았을 때 보상되는 금액이 다르다. 이상민 박사는 "멧돼지에 의한 피해를 파악하고 보상하는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음은 물론 단순히 포획하는 방안뿐만 아니라 개체 수를 얼마나 조정할 것인지, 피해 예방을 위한 다른 방안은 없는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2022.08.13 00:01

  • [빚의 덫에 걸린 MZ세대]“월급으론 미래 없다” 저임금 청년들 ‘빚투’했다 벼랑 몰려

    [빚의 덫에 걸린 MZ세대]“월급으론 미래 없다” 저임금 청년들 ‘빚투’했다 벼랑 몰려

    불어난 대출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소득을 가진 청년은 소수다. 안정적이고 임금이 높은 직장에 다니는 청년보다 불안정하고 임금이 낮은 일자리를 가진 청년이 대다수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현재 청년 세대 내에서도 충분한 소득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직장을 구한 집단과 그렇지 못한 집단 간 격차가 크다"며 "충분한 소득의 안정적인 직장이 없음에도 대규모 부채를 일으킨 청년들이 상당한 문제에 봉착해 있다"고 분석했다.

    2022.07.30 00:20

  • 20대男 53% "키스·애무는 성관계 동의한 것"...대학 성폭력 위험수위

    20대男 53% "키스·애무는 성관계 동의한 것"...대학 성폭력 위험수위

    20대만 보면 여성의 동의율은 99.1%로 전 연령대 여성 중 가장 높았지만 20대 남성의 동의율은 86.8%로 전 세대 남성 중 가장 낮았다. 성폭력방지법 시행령에 따르면 대학교 소속 교원 및 학생들은 매년 1회 이상, 1시간 이상의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이수해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아도 별다른 불이익이 없다. 지난해 교육부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20년 대학별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현황’에 따르면 성폭행 예방 교육을 이수한 학생은 전국 평균 46.1%에 불과하다.

    2022.07.23 00:10

  • 20대 남성 53% “키스·애무는 성관계 동의한 것” 성문화 왜곡 심해

    20대 남성 53% “키스·애무는 성관계 동의한 것” 성문화 왜곡 심해

    20대만 보면 여성의 동의율은 99.1%로 전 연령대 여성 중 가장 높았지만 20대 남성의 동의율은 86.8%로 전 세대 남성 중 가장 낮았다. 성폭력방지법 시행령에 따르면 대학교 소속 교원 및 학생들은 매년 1회 이상, 1시간 이상의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이수해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아도 별다른 불이익이 없다. 지난해 교육부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20년 대학별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현황’에 따르면 성폭행 예방 교육을 이수한 학생은 전국 평균 46.1%에 불과하다.

    2022.07.23 00:01

  • “전자 칠판 재밌어요” 폐교 위기 시골학교, 유학생도 유치

    “전자 칠판 재밌어요” 폐교 위기 시골학교, 유학생도 유치

    당시 수업 모델을 연구한 박지선 교사는 "도에서 지원해준 공용 태블릿PC 등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스마트 기기를 동원해 수업을 진행하며 수업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스마트 스쿨에서는 전담 교사가 교과를 분석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면 더 효과적일 차시를 선별하고, 그 차시에 한정적으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한다. 학교에서 디지털 기기 활용에 능숙해진 학생들이 부모에게 스마트 기기 활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2022.07.16 00:20

  • [21세기 사주·궁합 ‘MBTI 열풍’]MBTI 맥주·비누·호캉스까지, 성격 맞춤형 상품 쏟아져

    [21세기 사주·궁합 ‘MBTI 열풍’]MBTI 맥주·비누·호캉스까지, 성격 맞춤형 상품 쏟아져

    "우리 함께(E), 가까운 미래에(N), 부자를 꿈꾸며(T), 걱정 없이 즐기자!(P)"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MBTI맥주로 ENTP 유형을 조합해 만든 문장이다. 한주희 커퍼솝 대표는 "세계 최초로 MBTI 비누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기획했다"며 "A부터 Z까지 다 쓰여 있는 작은 비누에 불과한 기존 알파벳 비누와 달리 실제 사용하기에 적합한 크기의 몰드를 따로 만들었고, 유형별로 다른 비누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임 대표는 이어서 "비록 스스로 테스트에 참여해 도출된 결과라고 할지라도 ‘이런 성향이고, 이런 걸 좋아하기 때문에 이 서비스가 잘 맞는다’고 추천하면 훨씬 더 와 닿고 설득력이 있다"며 테스트형 마케팅이 효과적인 이유를 설명했다.

    2022.07.09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