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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중앙일보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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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00:00 ~ 2021.10.24 09:14 기준

총 1,106개

  • '마이네임' 악당 박희순 "천만영화도 못해봤는데 세계 3위라니"

    그는 "천만 영화도 한 번 해본 적 없었는데 세계 3위라니"라며 ‘마이 네임’을 "내 장점과 나만이 할 수 있는 느낌들이 극대화된 작품"이라고 말했다. -‘오징어 게임’에 이어 ‘마이 네임’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 공개돼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했다. "넷플릭스 플랫폼이 영화가 할 수 없는 것과 드라마가 할 수 없는 것을 모두 보완해주는 것 같다.

    2021.10.23 08:58

  • 삼성화재배 16강 첫날, 한·중전 4전 전승…박정환 등 4명, 8강 안착

    2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2층 대회장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2021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본선16강 첫날 경기에서 한국은 박정환·이동훈 9단, 이창석·한승주 8단 등 4명이 출전, 모두 중국 선수에게 승리했다. 23일 대진은 신진서 9단 대 판팅위 9단, 안성준 9단 대롄샤오 9단, 김지석 9단 대양딩신 9단의 한·중전 3경기와 자오천위 8단과 야마시타 게이고 9단의 중·일전이다. 한국은 2014년 김지석 9단 우승 이후 6년 연속 중국에 우승컵을 내줬지만 16강 첫날 전원이 승리하는 등 상승세를 타며 7년 만에 삼성화재배 우승컵 탈환에 도전 중이다.

    2021.10.22 18:27

  • “포스트 전지현? 말도 안돼, 한소희 탈피했다가 좋아”

    지난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마이 네임’이 K-드라마의 글로벌 흥행 돌풍에 합세했다.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불륜녀 여다경으로 얼굴을 알린 지 불과 1년 반 만에 전 세계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다. ‘마이 네임’에서 한소희는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폭력 조직에 들어가 경찰에 잠입하는 지우 역을 맡아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펼쳤다.

    2021.10.21 00:03

  • 세계 4위 '마이네임'…한소희 "연기하며 느낀 최대치의 쾌락"

    ‘마이 네임’의 인기 중심에는 원톱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배우 한소희가 있다. ‘마이 네임’에서 한소희는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폭력 조직에 들어가 경찰에 잠입하는 지우 역을 맡아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펼쳤다. -배우 한소희에게 ‘마이 네임’은 어떤 작품인가.

    2021.10.20 16:40

  • 이명한 티빙 대표 “OTT 경쟁, 홈그라운드서 1차전 치르게 돼 다행”

    이를 기념해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빙 커넥트 2021’에서 양지을 티빙 공동대표는 "2023년까지 일본ㆍ대만 등 아시아 선진 시장 진출을 완료하고, 2023년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청사진을 밝혔다. 해외 OTT에 맞선 토종 OTT 업체들의 병합 가능성에 대해 양 대표는 "협력을 논의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물리적인 빅뱅이나 업체 간의 통합 등을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양 대표는 "티빙을 더욱 편리하고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삼성ㆍLG를 비롯해 국내 다양한 업체의 스마트TV에 티빙 서비스가 지원될 것"이라며 "현재 삼성전자와 긴밀히 협력해 티빙 전용 서비스 버튼 등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1.10.18 16:43

  • 강다니엘 데뷔작, '런닝맨' 스핀오프…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로 공개

    강다니엘의 연기 데뷔작, ‘런닝맨’의 첫 스핀오프, 강풀 웹툰 원작 드라마 등이 다음달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 OTT 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콘텐트로 선보인다. 이 중 한국 콘텐트는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 ‘설강화’ ‘블랙핑크: 더 무비’ ‘너와 나의 경찰수업’ ‘그리드’ ‘키스 식스 센스’ ‘무빙’ 등 7편이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콘텐트로 공개될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은 SBS 예능 ‘런닝맨’의 첫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2021.10.14 16:43

  • [이지영의 문화난장] 대통령 찍던 그가 꽃에 빠진 이유

    노르웨이 오슬로 노벨평화센터에 영구보존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진과 노무현·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선 포스터 사진, 재임 기간 관공서에 걸렸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식 사진 등을 모두 그가 찍었다. 이를테면 제16대 대선 당시 50대 중반 ‘젊은 후보’였던 노 전 대통령을 찍으면서 흰머리와 굵은 주름, 부르튼 입술 등을 그대로 살렸고, 그런 소탈한 모습이 도리어 유권자의 마음을 샀다는 평을 들었다. 이런 생소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이슬은 ‘화양연화’로 이름 붙여진 꽃 사진을 오래도록 들여다보게 유인하는 역할을 했다.

    2021.10.14 00:32

  • “드라마가 독해지는 시대, 착한 판타지 하나쯤 괜찮지 않을까”

    시즌2를 마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tvN)의 신원호 PD를 최근 서면으로 만났다. 그래서 보는 이들이 저 좋은 사람들 사이에 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이야기를 만들려고 했다. 보다 자극적이고 쇼킹한, 어마어마한 이야기 틈바구니에 이런 착한 판타지 하나쯤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

    2021.10.12 00:03

  • ‘슬의생’ 신원호 PD “이런 착한 판타지 하나쯤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 싶은 것 반도 못했다" 시즌2를 마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tvN)의 신원호 PD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종영 소감을 밝혔다. 보다 자극적이고 보다 쇼킹하고 보다 어마어마한 이야기들의 틈바구니 속에 이런 착한 판타지 하나쯤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 시즌2 준비과정과 겹치면서 힘든 점도 많았지만, 그렇게 단순하고도 순수하게 콘텐트가 시작될 수 있다는 점, 그렇게 순수한 진심으로 만들면 큰 기술 없이도 사랑받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출장 십오야’ 같은 다른 줄기로도 확장돼 갈 수 있다는 점 등을 목격하면서 수 년간 쌓아왔던 많은 편견을 스스로 깨트릴 수 있었던 놀라운 경험이었다".

    2021.10.09 09:11

  • '오징어 게임' 덕?…'갯마을 차차차'도 넷플릭스 글로벌 9위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가 넷플릭스 전세계 ‘오늘의 톱10’ 차트에서 9위에 올랐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갯마을 차차차(Hometown Cha-Cha-Cha)’는 9월 30일자 TV 프로그램 부문 차트에서 9위를 차지했다. "‘오징어 게임’이 시청자가 늘어나면서 알고리즘에 따라 한국 콘텐트를 추천하고 선택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최근 자극적인 콘텐트가 많아 그 반대 급부로 잔잔한 이야기의 소구력이 커진 상황도 ‘갯마을 차차차’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2021.10.01 12:34

  • 말도 안된다했는데…'오징어게임' 10년만에 빛본 슬픈 이유 [이지영의 직격인터뷰]

    이 사회를 굴리는 극소수의 권력·재력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 궁금해하고 그들이 어떤 시스템으로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어가는가,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이야기를 기훈을 통해 하고 싶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오징어 게임’ 속 게임장보다 더 못한 곳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게 하고 싶었다. 데뷔작 ‘마이 파더’부터 반향이 컸던 ‘도가니’, 그리고 ‘오징어 게임’까지 현실 사회의 모순을 다룬 작품이 많다.

    2021.10.01 00:32

  • 오징어게임 감독 웃픈 고백 "이 6개 빠져…시즌2땐 틀니할듯"

    넷플릭스 오리시널콘텐츠 '오징어 게임'의 기획과 각본을 맡은 황동혁 감독이 28일 언론 인터뷰에서 2008년도에 구상된 작품이 10년 만에 빛을 보게 된 속사정을 털어놓았다. 황 감독은 28일 화상으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2008년 기획한 작품이 왜 지금 나왔느냐"는 질문에 "2008년 당시엔 난해하고 기괴해 만들 수 없다고 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세상이 이런 말도 안 되는 서바이벌 이야기가 잘 어울리는 세상이 됐다"고 답했다. 황 감독은 극중 기훈(이정재 분)의 계좌번호에 관심이 쏠리자 "극중 계좌 번호는 제작진 중 한 친구 번호"라고 답했다.

    2021.09.28 14:35

  • 글로벌 1위 등극 ‘오징어 게임’…"K-드라마 고전적 표현에서 벗어났다" [뉴스원샷]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OTT 콘텐트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17일 첫 공개된 ‘오징어 게임’은 24일 전세계 넷플릭스 드라마 ‘오늘의 톱10’ 차트 1위에 등극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징어 게임’은 한국 드라마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 순위 1위에 올랐고, 말레이시아ㆍ싱가포르ㆍ인도네시아ㆍ태국ㆍ필리핀ㆍ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와 카타르ㆍ오만ㆍ에콰도르ㆍ볼리비아 등에서도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2021.09.25 05:00

  • IPI 총회서 한국언론법 철회 촉구…언론 7개 단체, 자율규제기구 추진

    이 기구는 허위 정보를 담고 있거나 언론윤리를 위반한 인터넷 기사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해당 언론사에 문제가 된 인터넷 기사의 열람차단을 청구하며 필요할 경우 실효성 있는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또 개별 언론사에 맡겨왔던 인터넷 기사에 대한 팩트체크 등을 이 기구가 맡아 심의·평가 결과를 언론사에 알려 잘못을 바로잡고, 저널리즘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IPI는 지난 15∼1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총회 결의안에서 "IPI 회원들은 독립 저널리즘을 방해할 새로운 법적 및 규제 조치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여기에는 한국에서 발의된, 이른바 허위보도에 대해 언론사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한 ‘가짜뉴스’ 법( ‘fake news’ law)과 언론에 대한 국가의 규제 통제를 급격히 확대하는 파키스탄의 PMDA 법안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2021.09.24 00:02

  • 언론7단체 "자율구제기구 설립해 사회적 책무 강화할 터"

    이들은 "언론중재법 개정 추진 과정에서 언론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국민의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언론이 스스로 자율규제 기능을 강화하지 못한 결과 언론에 대한 권력의 개입을 자초한 책임도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 기구는 허위 정보를 담고 있거나 언론윤리를 위반한 인터넷 기사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해당 언론사에 문제가 된 인터넷 기사의 열람차단을 청구하며 필요할 경우 실효성 있는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또 개별 언론사에 맡겨왔던 인터넷 기사에 대한 팩트체크 등을 이 기구가 맡아하면서 심의ㆍ평가 결과를 언론사에 알려 잘못을 바로잡고, 저널리즘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2021.09.23 13:20

  • 국제언론인협회, "언론중재법 개정안 철회" 결의문 채택

    국제언론인협회(IPIㆍInternational Press Institute)가 한국의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해 독립 저널리즘을 방해한다며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IPI는 지난 15∼1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총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하고 "IPI 회원들은 독립 저널리즘을 방해할 몇몇 새로운 법적 및 규제 조치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여기에는 한국에서 발의된, 이른바 허위보도에 대해 언론사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한 ‘가짜뉴스’ 법( ‘fake news’ law)과 언론에 대한 국가의 규제 통제를 급격히 확대하는 파키스탄의 PMDA 법안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IPI는 결의문에서 "언론에 대한 잔혹한 탄압이 전 세계적으로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다"며 ▶ 벨라루스와 미얀마의 미디어에 대한 악의적인 공격 ▶홍콩의 언론 자유를 뿌리뽑기 위한 중국의 무자비한 행동 등을 규탄했다.

    2021.09.23 11:29

  • 그때 그 목소리, 심수봉 TV쇼…안방극장 채운 위로와 응원

    KBS 2TV는 19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가수 심수봉의 언택트 공연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를 방송했다. "무겁고 암담한 코로나 시대에 무대와 음악으로 던지는 응원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라며 데뷔곡 ‘그때 그 사람’으로 시작해 ‘백만 송이 장미’까지 21곡을 히트곡 메들리처럼 소화했다. 지난해 나훈아가 "왕이나 대통령이 국민 때문에 목숨 걸었다는 사람 못 봤다" 식의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것과 달리 심수봉은 노래에 집중했다.

    2021.09.20 00:06

  • "법조 쿠데타" 발언한 '김어준의 뉴스공장' 7번째 법정제재

    지난해 12월 25일 방송에서 법원의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징계 집행정지 가처분 결정에 대해 "법조 쿠데타" 등으로 논평한 데 따른 따른 조치다.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는 1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어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해 법정제재인 ‘경고’를 의결하고, 이를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지난해 12월 25일 방송에서 윤석열 총장 관련 판결에 대해 "선출된 권력의 민주적 통제를 중지시킨 판결로 정치하는 사법" "법조 쿠데타 시도" 등으로 논평하면서 "일개 판사가 검찰총장의 임기를 내가 보장해줄게, 이렇게 한 것" "이게 사실 조직적인 것보다 더 위험한 게 이심전심에 의한 연성 쿠데타" 등의 발언을 내보냈다.

    2021.09.17 13:20

  • [이지영의 문화난장] 사과나무 심는 희망으로…‘만복이네 떡집’

    어린이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이 곧 초연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처음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을 기획했을 때 주변의 반응은 "이런 시기에 무슨 신작이냐"는 만류 일색이었다.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은 제작비 마련도 ‘의기투합’ 식으로 했다.

    2021.09.16 00:32

  • 기관장 경고 받은 회장을 고문 추대, 쇄신 외면한 ABC협회

    부실 공사(公査)로 기관장 경고를 받았던 한국ABC협회 이성준(사진) 전 회장이 ABC협회 상임고문으로 추대됐다. 고문 추대 이유는 "ABC협회에 대한 고소·고발 사건이 여러 건 진행 중으로, 자연인으로선 대응하기 힘들다. 이 전 회장은 지난 3월 ABC협회의 감독기관인 문체부로부터 "부수 공사 제도의 신뢰성 상실 등 회장으로서의 부적절한 협회 운영"을 이유로 기관장 경고를 받았다.

    2021.09.13 00:02

  • 기관장 경고 받은 회장을 고문 추대…ABC협회 쇄신 물 건너가나

    부실 공사(公査)로 기관장 경고를 받았던 한국ABC협회 이성준 전 회장이 ABC협회 상임고문으로 추대됐다. 이 전 회장은 지난 3월 ABC협회의 감독기관인 문체부로부터 "부수 공사 제도의 신뢰성 상실 등 회장으로서의 부적절한 협회 운영"을 이유로 기관장 경고를 받은 바 있다. 문체부 미디어정책과 이선영 과장은 이날 총회 직후 "ABC협회가 문체부 등록기관이나 산하기관이 아니어서 민법상 관리감독권만 갖고 있다"며 "고문 추대 등 협회 인사에는 관여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2021.09.12 17:19

  • ‘D.P.’와 『82년생 김지영』…하이퍼리얼리즘이 인기인 이유 [뉴스원샷]

    군대 내 구타와 괴롭힘 등 폭력 문제를 수면 위에 올려놓은 ‘윤일병 폭행 사망 사건’과 ‘임병장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난 해지요. 2016년 출간된 밀리언셀러 『82년생 김지영』은 우리 시대 보통의 여성들이 겪었음 직한 불평등ㆍ부조리한 현실을 기록물처럼 담아내 ‘일상의 페미니즘’ 바람을 불러온 소설입니다. 『82년생 김지영』을 위시한 ‘여성 문제’ 콘텐트들이 인기를 끈 이유는 ‘여전히 풀리지 않은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2021.09.04 05:00

  • 박서준 소속사 "마블 신작 영화 출연" 첫 확인

    박서준의 소속사인 어썸이엔티는 3일 "박서준 씨가 마블 스튜디오 영화 출연을 확정 짓고 금일 오후 출국했다"고 발표했다. 박서준이 출연할 마블 영화는 지난 2019년 개봉했던 ‘캡틴 마블’의 후속작 ‘더 마블스’로 알려지고 있다. 영화 정보 사이트 IMDB는 지난 7월 ‘더 마블스’ 캐스팅 보드에 캡틴 마블 역의 브리 라슨, 미즈 마블 역의 이만 벨라니 등과 함께 박서준의 프로필과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2021.09.03 16:30

  • 언론7단체 "언론중재법 원점부터 논의하고 처리시한 폐지하라"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연기에 대해 언론단체들은 "개정안을 원점부터 다시 논의하고, 9월 27일로 정한 처리 시한을 폐지하라"고 요구했다.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한국여기자협회·한국인터넷신문협회·관훈클럽·대한언론인회 등 언론7단체는 31일 입장문을 내고 "언론악법의 틀과 그 내용을 그대로 놔두고 협의체를 가동할 경우 일부 조항을 빼고, 일부 문구를 고치는 수준에서 졸속 처리할 가능성이 있다"며 "누더기 악법이 된 언론중재법 개정안은 폐기하고 원점에서 숙의 과정을 거치는 게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여·야는 양당 국회의원 2명과 양당이 추천하는 전문가 2명 등 총 8인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9월 26일까지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보완한 후 9월 2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하기로 했다.

    2021.08.31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