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아파의 성스러운 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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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이란 테헤란 서쪽의 비자르에서 25일(현지시간) 이슬람 시아파 성일인 아슈라(Ashoura)를 맞아 진흙을 온몸에 바른 이란인들이 예언자 마호메트의 손자 이맘 후세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후세인은 7세기 이라크 카르발라에서 벌어진 전쟁에서 사망했다. [비자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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