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늘 연평도 포격 2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1면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2주기(23일)를 앞둔 지난 19일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해안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해병대원들의 야간사격훈련이 실시됐다. 자주벌컨포가 섬광을 그리며 발사되고 있다. 포격 도발 이후 연평부대는 포격, 공중도발, 해상침투 등으로 나눠 대응훈련을 하고 있다. 또한 K-9 자주포를 18문으로 늘리고 병력도 증강했다. [연평도=사진공동취재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