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건 트위터
슈퍼스타K4 심사위원 윤건이 슈스케 결승이 열리는 다음주 중 자신의 두 번 째 에세이집 ‘카페 윤건’을 출간한다.
윤건은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책이 내손을 떠났다. 인쇄 들어간다”면서 “다음 주면 내 손 안에 들어온다. 새 책에서 나는 잉크냄새가 기다려 진다”고 밝혔다.
윤건의 새 책은 그가 지난 2년간 효자동의 카페를 운영하면서 겪은 일과 느낌을 담은 커피 에세이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슈퍼스타K4 심사위원 윤건이 슈스케 결승이 열리는 다음주 중 자신의 두 번 째 에세이집 ‘카페 윤건’을 출간한다.
윤건은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책이 내손을 떠났다. 인쇄 들어간다”면서 “다음 주면 내 손 안에 들어온다. 새 책에서 나는 잉크냄새가 기다려 진다”고 밝혔다.
윤건의 새 책은 그가 지난 2년간 효자동의 카페를 운영하면서 겪은 일과 느낌을 담은 커피 에세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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