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포토갤러리] 뭐 파는거 아니야?

중앙일보

입력

스페인의 골프영웅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팬들의 사인 요구에 진진하게 응하고 있다.

신나는 한 때. 가르시아(우)가 캐디 글렌 머레이(좌)와 즐거운 한 때를 내고 있다. [애틀랜타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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