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남자보쌈하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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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던져 잡았어요'
마이애미 돌핀스와 템파베이 베케니어스와의 경기. 마이애미의 라벨 보이드(19)가 온몸을 날려 상대 패스를 차단시키고 있다. 이 경기는 돌핀스가 17-14로 승리했다.

'얼릉 보쌈해 가자'
마이애미의 수비수 자크 토마스(左)와 샘 매디슨(29)이 1쿼터에서 템파베이의 키션 존슨(19)을 거꾸로 매달면서까지 마크를 하고 있다.

'간지러 ...절대 못줘'

템파베이의 칼 윌리엄스(86)이 2쿼터 멋진 터지다운을 성공시키고 있다.

'누가 누구냐..우리편을 찾아라'
마이애미의 로버트 베이커(17)가 그물 수비망을 뚫고 결승 터치다운을 성공시키고 있다.

'승리의 하이 파이브'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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