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국 대선 오늘 투표 … 내일 오후 당선 윤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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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미국 대통령선거를 이틀 앞둔 4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왼쪽·민주당)과 밋 롬니 공화당 후보는 경합주 여러 곳을 초스피드로 훑 는 ‘탄환 유세’를 벌였다. 투표는 미 동부시간 6일 0시(한국시간 6일 오후 2시)부터 7일 오전 1시(7일 오후 3시)까지 뉴햄프셔에서 하와이주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시간 7일 오후에 당선인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사진은 4일 뉴햄프셔주 콩코드에서 연설하고 있는 오바마와 아이오와주 디모인에서 유세하고 있는 롬니.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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