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도화서 화원이 그린 조선 궁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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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동아대박물관은 개교 66주년을 기념해 국보 제249호 동궐도(東闕圖) 특별전을 열었다. 동궐도는 조선 후기 그림을 그리는 관청인 도화서(圖畵署) 화원들이 동궐인 창덕궁과 창경궁의 전각 및 전경을 조감도식으로 그린 16첩 병풍이다. 전시회는 12월 3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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