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인제 자작나무 숲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휴일인 28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서 관광객들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숲에는 138㏊에 69만 그루의 자작나무가 심어져 있으며 탐방로 3개와 숲 속 교실, 전망대 등이 조성돼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