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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SHOT] 한겨울 자작나무 숲에 가면
━ WIDE SHOT 와이드샷 하얗게 쌓인 눈 위로 곧게 치솟은 자작나무 숲속으로 탐방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한겨울에도 깊은 산속에 숨어 있는 자작나무 숲을 보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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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한강의 기적처럼 한반도 숲이 살아났다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에 조성한 자작나무 숲의 모습. 1974년부터 95년까지 국유림 138㏊에 자작나무 69만 그루를 심었다. 산림청은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원대리 자작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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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 미시령 달리며 힐링여행…국내 첫 자동차 올레길
미시령 힐링가도 중간에 있는 강원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에서 탐방객이 걷고 있다. [사진 강원도] 병풍처럼 우뚝 솟은 6개의 거대한 화강암 봉우리 울산바위, 만해 선생이 머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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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자동차 올레길 ‘미시령 힐링가도’타고 울산바위 보러 가자
미시령 힐링가도가 끝나는 미시령 터널 인근에서 감상할 수 있는 울산바위. [사진 강원도] 병풍처럼 우뚝 솟은 6개의 거대한 화강암 봉우리 울산바위, 설악산 대자연의 절경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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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최문순 강원지사 “동해안 교통 편리해졌지만 부동산 투기 문제…숙박 등 올림픽 차질 없게 노력”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지난 13일 오후 강원도청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마치고 평창 겨울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달비 인형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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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 폭우’에 휩쓸린 한반도…전국 곳곳 피해 속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게릴라 폭우’가 쏟아지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했던 강원지역은 내일까지 최고 200mm가 넘는 비가 예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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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맞은 곰배령 야생화, 예약해야만 볼 수 있어요
곰배령은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진동리에 있는 고개(1164m)다. 국내에서 생태보존이 가장 잘 되어 있는 곳 중 하나이며, 나무가 울창하고 계곡이 깊어 희귀한 식물도 많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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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화피로 활 만들고 화촉 밝히고 … 탈 때 '자작자작' 소리
자작나무의 나무껍질은 하얗다. 화피(樺皮)라고 한다. 잘 썩지 않아 여러 용도로 쓰인다. 새하얀 얇은 껍질을 두르고 있는 자작나무는 어디서나 쉽게 눈에 띈다. 하얗기 때문에 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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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제 자작나무 숲
휴일인 28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서 관광객들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숲에는 138㏊에 69만 그루의 자작나무가 심어져 있으며 탐방로 3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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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이어 한파 “야생동물 구하라”
양구군 생태환경산림과 직원들이 13일 동면 원당리 야산에서 마른 풀 등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양구군 제공] 11일 오후 5시30분 양구군 문화재 담당자에게 방산면 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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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천둥 동반 집중 호우
7일 오후 1시쯤 서울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41.6㎜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이날 낙뢰로 서울시내 중심가 50여곳의 교차로 신호등이 고장나 곳곳에서 극심한 교통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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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삼방산 65만평에 스키장
오는 2004년말까지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종부리 일대 삼방산 65만평에 대규모 스키장이 들어서고, 인제군 인제읍 남북리와 북면 용대리 주변 19만평에는 관광 휴양지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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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삼방산 65만평에 스키장
오는 2004년말까지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종부리 일대 삼방산 65만평에 대규모 스키장이 들어서고, 인제군 인제읍 남북리와 북면 용대리 주변 19만평에는 관광 휴양지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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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인제·정선 3개군, 4계절 종합관광지로 개발
평창.인제.정선 등 강원도의 낙후 3개군이 스키장과 콘도, 수영장을 갖춘 4계절 종합관광지와 고부가 지역 특산물 산지로 부상할전망이다. 특히 평창읍 종부리에는 스키장(6면)과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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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인제·정선 3개군, 4계절 종합관광지로 개발
평창.인제.정선 등 강원도의 낙후 3개군이 스키장과 콘도, 수영장을 갖춘 4계절 종합관광지와 고부가 지역 특산물 산지로 부상할전망이다. 특히 평창읍 종부리에는 스키장(6면)과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