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열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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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과학 분야 꿈나무 발굴을 위한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2’가 20일 경기도 가평 한화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본선 진출 29개 팀이 신재생에너지·기후·식량 등을 주제로 창의적 아이디어 경쟁을 펼쳤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대회에서 한화그룹은 대상 한 팀, 우수상 두 팀, 장려상 일곱 팀에 500만~4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사진 왼쪽부터 대상을 받은 대구 계성고 이명훈·정성훈, 우수상 부산 해운대고 곽자현·이주훈, 경기과학고 김수빈. [사진 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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