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식구와 같이하는 승리의 키스

중앙일보

입력

'우승의 기쁨을 식구와 같이 하니 기쁨 두배'

캐논 그레이터하트포드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필 미켈슨(PGA 투어 랭킹 2위)이 두살짜리 딸 아멘다를 안은 채, 아내 에이미와 승리의 키스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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